국력 파괴를 지도하는 박대통령
썩은물의 뜻
" 경북 구미시 선산읍 원리 대망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의 물이 고여 녹조를 이루고 있다." 여기서 빌린 사진입니다. 사진을 통해 물을 보니 어떤가요? 고여있는 물은 썩는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매사에 자만에 빠져서 내가 나를 돌아보지 못하는 것은 나 스스로 세상과 서로 통할 통로를 내가 스스로 막는 작없을 합니다. 결과 매사에 안되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발생한 심성이 매사에 부정사를 나 스스로 또 만들어 이 부정사 속에 내가 그스로 가쳐 버립니다. 이런 사람의 그 의식은 병들어 내가 무너지는 쪽으로 진행하지만 나 스스로 나를 돌아보고 승찰하려는 생각을 버렸기에 병든 자신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볼때는 분명히 맛이 갖지만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미친자가 나 스스로 미첬다고 인정하지 않는 상태와 똑 같아 집니다. 여러분들 자신은 과연 어떨것 갔습니까? 이렇게 고여있는 물같은 의식 상태는 아닐까요?
흐르는 물의 뜻
사람의 생각도 항상 열고 생각에 생각을 더해 흐르는 물과 같아야 하고 쏟아지는 폭포와 같아야 합니다. 왜 시간을 우리들 자신이 묶어 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흐르는 시간따라 변하는 세상에 대응을 해야 우리들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오직 생각하나를 통해 살아왔습니다. 이 생각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이것이 인간입니다.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 까딱 잘못하면 그 생각하나를 따라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 생각하나를 따라 내가 잘 살수도 있고 크게 부자도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분명코 21세기를 우리들 자신이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생각을해 잘못된 생각은 덜어 버리고 필요한 생각을 찾아 그 생각을 생활에 응용해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2014년 지금은 7년간 국민주권 의식운동을해온 입장에서 볼때 님의 운명과 한국의 운명을 님이 스스로 결정하는 그렇게 중대한 시점을 맞고 있습니다. 보걸 선거가 끝난 시점이 바로 그러합니다. 님의 생각하나를 따라 님과 그 가족과 재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운명을 님이 결정하는 그런 시점입니다. 왜 그것은 몇 마디로 불가해 님이 이어지는 글을 읽고 생각해 봐야 알게됩니다.
여야를 지지하는 국민들 지금의 정치노선을 과연 알고 그렇게 매달려 지지를 하고 있나요? 서로 상대만 향해서 문제를 삼는데 과연 그럴까요?
선거때 쓰는 것이 바로 공약입니다. 국민들에게 권력을 달라고 하는 명분입니다. 그래서 당선되면 그 약속을 지킬일이 정치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가요?
당선만되면 여기서 부터 그 공약 얼마나 지키던가요? 공약을 안지키면 여기에 따라 어떤 제제 장치가 있던가요? 없잖아요?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 중에 녹봉을 다 지급하고 있잖아요.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무조건 본급을 다 지급하는 이점 여야가 똑 같잖아요.
이 사실이 바로 지금의 저치노선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여야가 동일한 조건에서 짜고 치는 고수돕이다 이런 말입니다.
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서 이런 정치의 문제점을 서로 두둔하고 내가 지지하는 정당 문제를 서로 눈감고 상대가 서로 잘못이라고 싸는데 이럴 일이 아니란 것입니다.
국민들 입장에서 막말로 말해 누가 당선되면 우리가 도대체 뭘 할건가요? 누가 대통령이 되면 누가 국회의원이 되면 도대체 국민들이 뭘 할건가요?
사람은 아무리 잘 뽑아도 고작 그래야 한대며 그것도 100% 국민속에서 50% 지지를 받을까 말까입니디. 나머지 국민들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뽑은 대통령이 지금 어떻게 하고 하나요? 국력 파괴를 지도하는 대통령입니다. 정피아 두목이 박대통령입니다.
이런데 국민들이 왜 정신을 못차리고 이들에게 매달려 허수아비 보다 더한 정당 알바들 노를을 하나요? 왜 이래야 하나요? 그렇게 그 생각하나에 매달려 싸우는데 정신이 빠저 지금 우리들 자신이 위도안 3번 형태와 같아 지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국민들 입장에서 알아야할 정치 변화를 아래에서 확인합시다.
그렇게들 지지하면서 왜 공약을 안지킬까?
왜 이 노선을 19대 국회가 흘러오도록 쓸까? 이점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 이유가 바로 제공된 도안에서 2번 때문입니다.
정말로 이럴까?
정피아의 한 예
차떼기 5억원 부정근거 제시
제공된 이 정보는 정치가 병들고 썩은 한 사례의 예란 것을 알립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관피아며 해피아며 법피아며
이것의 시작은
지금의 정치노선 속에서 다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들 국민들이 좀 알자는 것입니다.
정치꾼들이
나라일을 하라고준 임기에 국민들이 준 녹봉을 본급을 타먹고 이짓을 해오고 있다 이것입니다. 이 짓을 위해
거짓말 공약을 걸고 나오는데 어찌하여 나라 주인이란 자들이
이들에게 서로가 권력을 잡아 주지 못해 미처 돌아가고 있냐 이겁니다. 과연 이것이 제 정신 상태라고 봐야
하냐 이겁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다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이 자체가
미쳐도 미친자가 미친것을 모르는 상태와 똑 같다 이런 말입니다.
위와 같은데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국민의 목숨을 책임진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가에 필요한 국력을 게속 파괴하자고 앞장을 서서 지도 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은 국력이 사람말고 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국가에 필요한 국력입니다.
국력의 구성도를 보면
강자와 약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자와 무한경쟁이서 약자가 무너질 조건이 훨신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강자는 권력을 활용하고 언론을 활용하고 돈을 활용하는데 비해
약자는 그 수가 아무리 많아도 돈 앞에서 힘쓰지 못하고 무너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데 권력을 검어쥔 정치강자가 돈앞에 개가 되어
돈이 시키는 대로 약자를 잡는 사양개로 둔갑한 정책이 무한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국가에 필요한 국력을 대통령이 앞장을 서서 파괴하자고 지도하고 이끌고 있다 이겁니다.
왜?!
지금의 정치노선이 위와 같아 바꾸자고 7년을 알려도 국회의원시절도 대통령이 되어서도 오직 모르세로 일관하고
지금의 이 정치 노선을 쏙 빼 놓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관피아 해피아 법피아를 운운하고 해경까지 해체를 하겠다고 세월호 전과 후가
확! 달라지도록 국가를 개조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게속 문제를 끝없이 생산하는 지금의 정치노선을 그대로 살려놓고 이것을 국민들에게 숨기고 지금 이것이 국가 개조가 말이 된다고 보냐 이런 말입니다.
대통령이 여기서 끝없이 문제가 생산되는걸 과연 모른다고 볼 수 있나 이런 말입니다.
국민들이 누가 봐도 대통령이 이걸 모른다면 말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알고도 이짓을 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것을 과연 눈을 감아야 되겠냐? 이런 말입니다. 물론 정치노예로 매달린 사람들과 정치와 손잡고 국민들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들은 대통령에게 그럴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매 임기마다 대통령에게 그럴수 없어 국민들은 계속 당하란 말이 됩니다. 이자들이 나라가 무너지는데 이 책임을
어느 누가 질건가요? 책임질자신 있습니까?
지면
어떤식으로 책임을 질겁니까?
자신이 있다면 그자는 저와 단판을 지어봅시다.
국가가 필요한 국력을 나라 안에서 누가 파괴할 수 있습니까? 법치국가에서 그런 권한을 가진자가 누구란 말입니까?
약자가
무너지게 만들어 가려는 이 사실 국가 안보를 나라 안에서 대통령이 행하고 있고 국가 국력을 나라 안에서 대통령이 하고
있습니다.
왜?!
강자만 대한민국 국민이고 약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약자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1일단 매년 500만원씩 세금을 물고 남성들의 경우 국방에 병력의무를 다합니다.
그런데 왜 무엇때문에
국가안보를 책임진 대통령이
국력을 파괴하는 짓을 하자고 5,월 19일날 담화에서 눈물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 쑈를 합니까?
이것이 과연
대통령이 말한 법과 원칙입니까?
누가 봐도 이것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력 파괴를 지도 하는 짓입니다.
왜?!
통치자가 이짓을 하고 있으니까요.
대통령이 흘린 눈물의 그 꽁수는 ?
2014년 4월 16일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을 ㅣ지켜본 대통령
그런데 이런 대통령이 세월호 전과 후가 확! 달라지도록 안전한 대하민국을 위해 국가 개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세월호 사건도 지금의 정치노선에서 발생한 문제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를 두 눈을 뜨고 지켜보도고 돌아와 국가에 필요한 국력을 대통령 자신이 파괴 하려는 생각을
버릴수 없는 이 기막한 진실이
그 정신이 다 썩었습니다.
미친자가 미친것을 인정할 수 없듯이 대통령도 자신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뻔뻔한 눈물연극을 먹이를 위해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
개헌해서 ...
하나가 낙찰되면 그것으로
당선도면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정치노선을 게속 쓰자고 순간 국민을 속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 대통령이 정치 쑈를 한 것이죠.
어떤 근거에서
이것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국가 개조란 것이 과연 말이 됩니까?
대통령이라서 ...
제발 웃기지 말라고들 하십시오. 지금은 조선 500년 왕조시다가 아닙니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자신이 질머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못하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왜 국가와 국력을 파괴할 권한이 어느누구에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꾼이면 일꾼답게 일을 하란 것이
주인의 명령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이것을 짓밟은 생각을 철회하십시오.
왜
어떤근거에서 이것을 짓밟고 지금의 정치노선을 다시 개헌해 연장하는 것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인가요?
그렇다고 말할 자신 있습니까? 자신 있다면 국민들이 다알 심야토론이던 뭐던 열어서 국민들 보는 앞에서
대통령과 저가 정면으로 앉아 국민들 앞에서 심판한번 받아 봅시다.
그럴자신 없다면 당장 개헌 꽁수를 철회하고 인존 상생 정치를 받아 들이십시오.
국민주권 의식운도가 7년차 제안
이수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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