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에서는 간접 투지시 임시 영주권 나오고 2년후 영주권 나오며 5년후에는 투자금 회수 가능 하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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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빙성을 갖고 미국을 찾아 변호사 사무실가서 확인도 해보고 여러모로 확인 절차도 발았습니다. 하나 교민을 많이 만나면 만날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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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접 투자의 불확실성의 의견이 많아졌고 이에 확신을 할수 없어 현재는 포기를해야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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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에서 거주하기위해서는 확실한 신분이 있어야 하기에 e2비자를 받아 불확실한 비즈를 (무경험으로 인한)함으로써 더어려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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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황을 맞을것 같아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실제 간접투자를 홍보하는 업체 말대로만 된다면 하는 바람으로 접근하려 했으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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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마저도 직접 발로 뛰어보니 신빙성이 없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혹시 간접 투자로 위 사항처럼 영주권과 5년후 원금 상환이 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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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례가 있는지 회원님들 의견 여쭤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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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제가 있는 LA근처에서 2007년에 EB-5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당시 많은 분들이 지역센터, 공장 등에 투자하셨는데 아직까지 실제 조건 해지된 케이스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정식 영주권으로 전환된 케이스가 있다면 신문에 광고도 대문짝하게 하겠죠, 그런데 LA중앙일보, 한국일보에도 그런 소식을 최근 접한 바가 없습니다. 조금 자세히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행운 가득하시기를...
님의글 내용에, "미국와서 교민을 만나면 만날수록 회의적인 생각이든다". 그 말은 정답입니다. 미국서 좀 살아보면 아무도 간접고용에 투자를 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원금회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2.투자받은 회사가 최소한 5~6년은 무탈해야 영주권도 받는겁니다.3. 수익은 전혀 없을 수도 있고, 투자금은 6~7년후의 가치로 평가하여 투자한 금액의 반타작도 회수치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이민의 가장고민거리는, 1.신규고용 10명에 있습니다. 사실상 고용 10명은 쉽지않은일 입니다. 2.100만불 투자금액입니다. 이 두가지를 해결하는것이 간접고용 50만불입니다. 그러나,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고용 인원을 카운트하는 방법은 1명 직접고용으로 파생되는 다른 요소까지 포함하여 지역의 연구소나 대학교에서 조사하여 그 결과를 가지고 이민국에서 판단 합니다. 그리고 투자금에 대한 회수나 이익 창출은 투자한 프로젝트에 관련 됩니다. 무어님의 말처럼 무조건 회의적인 것은 아닙니다.
네, 제 눈으로 영주권 봤습니다. 어디 사시는 누구인지도 궁금하세요? 정확히 10개월만에 2년짜리 영주권 받으셨어요. 아마도 제일 빨랐던 케이스일겁니다. EB-5는요 자금출처만 확인되면 바로 이민국에 신청되고, 심사기간도 6개월 정도 걸립니다. 2년동안 투자금 가만히 두면 10년짜리 받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3개월인가 4개월인가 걸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업체직원이라고요? 너무 핑크빛 스토리를 얘기해서 인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마이클무어님을 사기꾼 같다는 의심의 눈초리로 볼 때 저는 그런 생각 별로 안했었는데, 섭섭합니다. 저는 취업이민 2순위로 2년 전에 영주권 받고 매릴랜드에 거주합니다.
님께서 이해가 안가는 것은 님의 사정입니다. 이민국이 50만불이라는 거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수속을 질질 끌며 짜증나게 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EB-5로 이민비자 받고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도 거의 안하고, 무엇을 갖고 왔는지, 얼마를 갖고 왔는지도 안물어 봅니다. 요즘처럼 고환율, 경제침체기에는 투자이민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2006년만해도 1달러가 1,000원정도 했거든요.
lover님,이민국일들이 사소한일도 서류보완 1번에 5~ 6개월 걸립니다.완벽하게 서류작성을 했다 하더라도,개인이 100만불 투자이민에 임시영주권을 받는데 걸리는 기간은 서류접수후 빨라야 8개월,1년입니다. 더구나 10년영주권 발부시는 훨씬 까다롭게 심사를 한답니다. 돈 50만불투자 했다고 일사천리로 심사가 진행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민국에서 핵심 심사조항은 고용창출 10명입니다. 물론 투자금도 중요하지만,제가 아는 상식은 그렇습니다.
마이클무어님, 임시영주권 받는데 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8개월~1년 사이인 10개월만에 받았고요, 임시영주권 받고 2년후 10년짜리 영주권 받는데 님의 생각처럼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2년이 되기 2~3개월 전부터 준비해서 임시영주권 받은지 2년이 된 날부터 2~3달후에 10년짜리가 나왔습니다. 부동산처분등 자금의 출처만 확실하면 보완따위는 안합니다. 들은바 위에 말한 것처럼 10개월만에 받은게 제일 빨랐던 경우입니다. 다른 분들은 잘은 모르지만 그이상 걸리겠죠. 제 친척의 일이라서 저도 아는거고, 다른 사람들의 케이스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과 같이 님이 말씀하신 것은 님이 아는 상식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도 모르는게 있습니다. 인터넷 잘 뒤지면 EB-5하는 사람들 수속기간 다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무어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혹시 진짜로 카페 다수의 회원들이 생각하는 속칭 브로커이신 가요? 마지막으로 님한테 충고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남을 의심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깨끗하세 정화 시키고, 부정적인 사고부터 고치십시요. 부정적인 사고로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죠. 알아볼것 하나하나 알아보고 난후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도 늦지 않습니다. 이주업체와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마이클무어님,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건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의심의 마음을 갖기 때문입니다. 님만 이해를 못한다고해서 있었던 사실이 없어질리도 없고요. 님이 어떤 사업을 설명했는데 제가 말도 안된다고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건 님을 거짓말쟁이라고 의심하는 것과 같습니다. 죽어도 이해를 못하시겠다면 저도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 드렸죠? 인터넷 뒤지면 수속자들 진행상황 나왔으니 한번 찾아 보시고 말씀하세요. 사람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마시고 손가락 몇번 움직여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님이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직접 투자이민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텐데요. 10달처럼 짧지는 않아도 빠르긴 빠릅니다.
제 친구가 버케이셔널 스쿨로 50만불 EB5 지금 진행하고 있으니 결과 나오면 알려드리지요 순조롭게 착착 진행 되는데 아마 8개월 정도면 가능하다구 하데요 lover님 말씀 대로 돈의 출처가 100% 한국에서 송금된것이 확인되고 2년간 10명 고용창출만 원활히 이뤄지면 정식 영주권 받는데 도 다른 아무 조건이 붙지 않으며 임시 영주권 긑나기전 3개월 전부터 정식 영주권 신청하면 된답니다. 아직까진 긍정적으로 잘 가고 잇습니다.
첫댓글 제가 있는 LA근처에서 2007년에 EB-5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당시 많은 분들이 지역센터, 공장 등에 투자하셨는데 아직까지 실제 조건 해지된 케이스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정식 영주권으로 전환된 케이스가 있다면 신문에 광고도 대문짝하게 하겠죠, 그런데 LA중앙일보, 한국일보에도 그런 소식을 최근 접한 바가 없습니다. 조금 자세히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행운 가득하시기를...
지금까지 해지된 케이스는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애틀지역의 리져널지역에 투자되어 20여차까지 진행되고 14차까지 해지되어 10년 영주권이 발급 된걸로 아는데 한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님의글 내용에, "미국와서 교민을 만나면 만날수록 회의적인 생각이든다". 그 말은 정답입니다. 미국서 좀 살아보면 아무도 간접고용에 투자를 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원금회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2.투자받은 회사가 최소한 5~6년은 무탈해야 영주권도 받는겁니다.3. 수익은 전혀 없을 수도 있고, 투자금은 6~7년후의 가치로 평가하여 투자한 금액의 반타작도 회수치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이민의 가장고민거리는, 1.신규고용 10명에 있습니다. 사실상 고용 10명은 쉽지않은일 입니다. 2.100만불 투자금액입니다. 이 두가지를 해결하는것이 간접고용 50만불입니다. 그러나,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고용 인원을 카운트하는 방법은 1명 직접고용으로 파생되는 다른 요소까지 포함하여 지역의 연구소나 대학교에서 조사하여 그 결과를 가지고 이민국에서 판단 합니다. 그리고 투자금에 대한 회수나 이익 창출은 투자한 프로젝트에 관련 됩니다. 무어님의 말처럼 무조건 회의적인 것은 아닙니다.
2006년에 투자이민 계약하고, 2007년에 2년짜리 영주권 받고, 2009년에 10년짜리 영주권 받은 분 계십니다. 그들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은 그사람들은 이 카페에 안들어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달이 임대수입도 받고 계시답니다.
lover님은, 10년짜리 영주권 받으신분을 직접 확인 하셨는지요? 님의 영주권 스케쥴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2006년에 계약했다 하더라도 2007년에나 이민국접수 했을테고, 이민국심사기간도 6~12개월정도 걸린다고 본다면,2007년이나 2008년에나 2년짜리 임시영주권을 받았을걸로 짐작합니다.그리고 10년영주권 심사는 매우까다로운데, 하자가없다 하더라도 최소 6개월~1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2010년말이나 2011년은 되어야 10년영주권을 받으리라 봅니다. 님의글은,업체 홍보차원에서 올린글 같습니다.
네, 제 눈으로 영주권 봤습니다. 어디 사시는 누구인지도 궁금하세요? 정확히 10개월만에 2년짜리 영주권 받으셨어요. 아마도 제일 빨랐던 케이스일겁니다. EB-5는요 자금출처만 확인되면 바로 이민국에 신청되고, 심사기간도 6개월 정도 걸립니다. 2년동안 투자금 가만히 두면 10년짜리 받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3개월인가 4개월인가 걸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업체직원이라고요? 너무 핑크빛 스토리를 얘기해서 인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마이클무어님을 사기꾼 같다는 의심의 눈초리로 볼 때 저는 그런 생각 별로 안했었는데, 섭섭합니다. 저는 취업이민 2순위로 2년 전에 영주권 받고 매릴랜드에 거주합니다.
마이클무어님, 님이 아시는게 모든게 아닙니다. 우리가 영국왕족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나요? 심지어 도날드 트럼프같은 미국재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십니까?
님께서 영주권받은걸 보았다니까, 할 말은 없습니다만, 시기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님께서 이해가 안가는 것은 님의 사정입니다. 이민국이 50만불이라는 거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수속을 질질 끌며 짜증나게 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EB-5로 이민비자 받고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도 거의 안하고, 무엇을 갖고 왔는지, 얼마를 갖고 왔는지도 안물어 봅니다. 요즘처럼 고환율, 경제침체기에는 투자이민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2006년만해도 1달러가 1,000원정도 했거든요.
죄송하지만 저도 간접투자로 사기당하는걸 보았습니다. 5억을 투자하고 6년을 기다리다가 잘못된걸 알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행히 한국에 남겨둔 집이 많은 사람이라서 집값이 올라서 다행이었습니다.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황금비님,5억이 아니고 50만불입니다. 거기에다 변호사 수수료 50,000불,기타 등등에다, 환율 1400불(6년전)=한국돈 8억정도 이지요. 이 간접고용 프로젝트는 눈먼돈, 먼저보는놈이 임자라고 하면, 좀 과한 표현일까요?
한국에서도 리스크가 많지만, 미국 현지에서 한국인이 주관하는 EB-5는 100% 사기입니다.
lover님,이민국일들이 사소한일도 서류보완 1번에 5~ 6개월 걸립니다.완벽하게 서류작성을 했다 하더라도,개인이 100만불 투자이민에 임시영주권을 받는데 걸리는 기간은 서류접수후 빨라야 8개월,1년입니다. 더구나 10년영주권 발부시는 훨씬 까다롭게 심사를 한답니다. 돈 50만불투자 했다고 일사천리로 심사가 진행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민국에서 핵심 심사조항은 고용창출 10명입니다. 물론 투자금도 중요하지만,제가 아는 상식은 그렇습니다.
마이클무어님, 임시영주권 받는데 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8개월~1년 사이인 10개월만에 받았고요, 임시영주권 받고 2년후 10년짜리 영주권 받는데 님의 생각처럼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2년이 되기 2~3개월 전부터 준비해서 임시영주권 받은지 2년이 된 날부터 2~3달후에 10년짜리가 나왔습니다. 부동산처분등 자금의 출처만 확실하면 보완따위는 안합니다. 들은바 위에 말한 것처럼 10개월만에 받은게 제일 빨랐던 경우입니다. 다른 분들은 잘은 모르지만 그이상 걸리겠죠. 제 친척의 일이라서 저도 아는거고, 다른 사람들의 케이스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과 같이 님이 말씀하신 것은 님이 아는 상식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도 모르는게 있습니다. 인터넷 잘 뒤지면 EB-5하는 사람들 수속기간 다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무어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혹시 진짜로 카페 다수의 회원들이 생각하는 속칭 브로커이신 가요? 마지막으로 님한테 충고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남을 의심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깨끗하세 정화 시키고, 부정적인 사고부터 고치십시요. 부정적인 사고로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죠. 알아볼것 하나하나 알아보고 난후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도 늦지 않습니다. 이주업체와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부터 고치십시요. 부정적인 사고로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죠. 알아볼것 하나하나 알아보고 난후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도 늦지 않습니다. 글쓴 사람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님이 다른 분에게 하신 말씀인데 마음에 와닿아서 인용 좀 했습니다.
님께서 영주권받은걸 보았다니까, 할 말은 없습니다만. 10년 영주권을 그렇게 쉽고,간단하게 받은것에 대하여는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해가 가지 않는것하고,의심을 하는것은 다른차원이 아닐까요? lover님!
마이클무어님,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건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의심의 마음을 갖기 때문입니다. 님만 이해를 못한다고해서 있었던 사실이 없어질리도 없고요. 님이 어떤 사업을 설명했는데 제가 말도 안된다고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건 님을 거짓말쟁이라고 의심하는 것과 같습니다. 죽어도 이해를 못하시겠다면 저도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 드렸죠? 인터넷 뒤지면 수속자들 진행상황 나왔으니 한번 찾아 보시고 말씀하세요. 사람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마시고 손가락 몇번 움직여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님이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직접 투자이민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텐데요. 10달처럼 짧지는 않아도 빠르긴 빠릅니다.
제 친구가 버케이셔널 스쿨로 50만불 EB5 지금 진행하고 있으니 결과 나오면 알려드리지요 순조롭게 착착 진행 되는데 아마 8개월 정도면 가능하다구 하데요 lover님 말씀 대로 돈의 출처가 100% 한국에서 송금된것이 확인되고 2년간 10명 고용창출만 원활히 이뤄지면 정식 영주권 받는데 도 다른 아무 조건이 붙지 않으며 임시 영주권 긑나기전 3개월 전부터 정식 영주권 신청하면 된답니다. 아직까진 긍정적으로 잘 가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