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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 한 잔을 마시며...... 집들이 와 선산장날 모임
덕심거사 추천 0 조회 114 12.04.08 00: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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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8 01:09

    첫댓글 회장님댁 집들이 드디어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님들을 향해 꾸벅 ~ 인사 드립니다.
    다혜님껜 달려가 손 잡고 싶습니다.
    근데 가희님은 아직 날씨 쌀쌀할텐데 뭐 하신다고 맨발이실까예??
    덕심거사님 보살님 털신과 대조됩니다.
    우째끼나 저 날처럼 다들 행복하시이소 ....()....

  • 작성자 12.04.22 23:16

    에~고 말도 마이소 ..
    저혼자 수많은 음기를 감당하느라 기가 다 소모돼 아직도 허물허물 합니다..ㅋㅋㅋ

  • 12.04.08 09:01

    여차하면 저 자리에 있을수 있었는데~^^ 그날 따라 일찍주무시는 바람에
    원담님의 문자를 늦게 보았다는 슬픈전설이~ㅎㅎㅎ 그래도 사진으로 나마
    만족합니데이~ 반가운님들 반갑습니데이~ 올만에 뵙는 다혜보살님 사랑해용~~~()()()

  • 12.04.08 11:32

    저도 산사내님 집들이에 갔었답니다...노가다 일 끝내고 늦게 합류했더만 교수님과 저는 사진에 없다는 슬픈 전설이 ㅠ,ㅠ
    주인마나님의 부침개가 너무 맛잇엇고요 투다헌사장님이 끊이없이 대령해주신 차를 원없이 마시고 새벽 3시 넘어 귀가했답니다

  • 12.04.08 12:45

    부럽습니다...

  • 12.04.08 17:09

    모르는 아낙님들이 많구먼.
    집밖 잔디광장을 놀이터로 활용하는 것을 보니 이젠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나도 텐트 하나 짐어 지고 산으로 캠핑이나 다녀 올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 작성자 12.04.22 23:19

    다음엔 자네가 감당 좀하소 ..
    음기가 너무 강해서 혼자 불감당...(행복한 비명~^^ㅎㅎ

  • 작성자 12.04.08 23:57

    산사내집들이에서 독주를 얼마나 퍼부었는지 집에오니 04시가 넘었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병든 병아리꼴이 되었담니다.ㅋㅋ
    어제는...?ㅎㅎㅎ

  • 12.04.09 00:32

    제목을 보니 서산장(?).... 선산장~~~갸우뚱요~ ....

  • 작성자 12.04.22 23:20

    선상장.가끔 헛갈림니다.
    나이탓인가..

  • 12.04.09 10:09

    집들이로 거하게 한잔 하셨나봅니다 즐건시간으로 보이네요 ^^

  • 12.04.17 10:19

    선산장날 봄바람 멋지게 받고 왔습니다.~

  • 작성자 12.04.22 23:21

    그날 가희님이 대~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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