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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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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읍내 나왔다가..자라섬 째즈페스티발 ....입장료가 후덜덜
비움조아 추천 0 조회 513 24.10.20 17: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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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8:39

    첫댓글 우와~~~하늘이 정말 가을가을 하네요..ㅎㅎ

    자라섬에 가을여인..
    재즈 보다 더 멋진데요!!

  • 작성자 24.10.20 19:18

    여지껏 대기하다
    넘 추워서..
    들어왔네요.
    나이는..몬속여요ㅎㅎ

  • 24.10.20 19:51

    자라섬의 파란 하늘이
    가을가을 하네요..ㅎ

    야외에서 하는 재즈 페스티벌
    인가요?
    생각보다 입장권은
    비싸지만 가을날 야외에서 듯는
    재즈..
    왠지 멋질거 같아요~^^


  • 작성자 24.10.20 20:05

    자라섬
    재즈페스티발은
    연례행사로
    인지도가 높은 축제에요.

    가까이 두고도
    저두..못가봤어요 ㅎㅎ

    동행이 있었음
    함께 나누었을텐데.

    야외라..
    찬바람도 많이 불고
    감기 걸릿 듯 해서
    포기하고 들어왔지요 ㅎ


  • 24.10.20 21:27

    입장료가 너무 비싸네요
    불꽃놀이 보려고 긴 시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아까울것 같군요
    서울도 쌀쌀한데 그쪽은 더 추울텐데요
    여름 옷을 입으셨다구요
    불과 3일전만해도 여행길에서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고 다녔는데요
    급변한 날씨인데요

  • 작성자 24.10.21 08:03

    어제
    낮에는 더웠어요.

    atm은행 들렸다
    바로 들어가려고 여름 원피스에
    얇은 쟈켓만 입고 나왔거든요. ㅎ

    저녁이 되니
    날씨도 후덜덜
    입장료도 후덜덜

    세시간을 위해
    티켓팅 하기에는 아닌듯해..
    고민끝에 집으로 ㅎㅎ

    또 한주의 시작 입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 24.10.21 04:59

    그렇게 이곳 저곳 나들이도 해야 하는데
    제주도 3박4일 농협에서 공짜로보내 주는
    여행도 안간다고 동네서 함평 나비죽제
    나들이 간다고 가자 하는데 안간다고 ㅎ
    젊은 시절 커피 한잔 좋은 음악에
    미사리도 마다 않고갔던 열정은 어디가고
    지금 안가요 로 살고 있을까요 ㅎ
    주변 채찍질 필요 합니다 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작성자 24.10.21 08:12

    열정은
    가만히 있는데..

    농사일이 바쁘시고
    잠시라도
    떠나있음 불안하니
    선뜻 발걸음이
    안떨어 지셨겠지요.

    이제는
    가요~로
    한 발자국 떼셔야지요~♡

    예전
    일 중독으로
    오도가도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제서야 용기내어
    열 발걸음도
    성큼성큼..ㅎ

  • 24.10.21 10:10

    오늘 아침 나오는데
    김포도 날이 춥네요.^^

  • 작성자 24.10.21 14:22

    줌마들의
    수다와 춤을~~ㅎㅎ
    집에
    갈 생각들을 안합니다.

    오늘은
    낮에도 썰렁하네요

  • 24.10.23 09:01

    작년 제가 있을 때는
    무료였었는데...

  • 작성자 24.10.25 21:52

    아~가평 주민이었나요?

    세계적인
    째즈 가수들이 출연하는
    10월 째즈페스티발은
    티켓팅 하는걸로 알았는데..

    그동안
    가평 주민은 무료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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