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설립은
좌빨이 의료계를 장악하기 위한 혁명공작의 일환!
=의료계의 사회(공산)주의화 작업!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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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문제는
- 의료계 마저 민주노총 좌빨이 장악하기 위한
혁명공작의 첫작업 이라고
현직 의사가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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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공공의대 문제로 용기를 내어 파업을 하고,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과,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목K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의대 설립은 단순히
의사의 증원과 공공의료의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이 아닙니다.
의사의 증원, 공공의료 확대는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한 위장막에 불과합니다.
물론 의대생,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불사하고 계신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책 추진은 정치 논리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미천한 솜씨로 글을 적습니다.
공공의대 입학은 기존에 2018년도 안에 의하면,
“시, 도지사 추천으로 2-3배수 선발한다.” 에서
국민들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자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한다.”로 바꾸었다가 해결되지 않자
“ 예시를 든 것이다”로 말 바꾸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여러 단체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철회하기 어렵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왜 정부는 10년 이상 걸리는 의사 증원에 관련된
문제에 이토록 강경한가?
이는 정책 추진의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공공의대 설립은
대한민국 좌파가 과거 1960년대 혹은 이전부터
차근 차근 진행해온 대한민국의 공산화 과정의 일환이자 마지막입니다.
1960년대 교원 노조 운동의 맥을 이은, 현재 민주노총
산하 교원 노동조합,
그리고 80년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법부 내의 우리법 연구회 등을 통하여
사법부에 좌파 세력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2005년 의학전문대학원 제도의 설립하였고,
이어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였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는 이제 어느 정도 정착되어,
실력중심의 공정한 사법시험이 아닌
함량 미달의 좌파 법조인 양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법학전문 대학원의 설립 취지는 다음과 같지만,
현재 그 설립취지가 달성되지 못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하는 목적은 우선,
국민의 다양한 기대와 요청에 부응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풍부한 교양, 인간 및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 자유·평등·정의를 지향하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전한 직업윤리관과 복잡다기한
분쟁을 전문적·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갖춘 법조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 의학전문 대학원은 법학전문 대학원과 다르게
실패하여 의과대학으로 회귀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큰 원인은 의사의 양성은 법조인
양성과정과 크게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법조인이 아니어도 교수가 되어
법조인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즉, 사법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조국이 판사, 검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사를 만들어낼 수가 없습니다.
의사 자격이 없어서 실습을 시켜줄 수 없는 사람이
의사를 만들어낼 수 없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의과대학으로 회귀하게 된 것이지요.
이와 같은 흐름에서 인식하기에, 이번 공공의대 설립
정책은 단순히 의사 숫자를 늘이고, 공공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공의대라는 것을 설립하여,
좌파 세력을 의사로 만들고, 그들을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의료원 등에 배치하여
좌파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의사를 양성 가능하게 하려는 정책입니다.
그렇다면 왜 좌파 의사가 필요한가?
의사집단은 우파적인 생각,
즉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입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단체이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은 마지막 우파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정권이 타락하고 좌경화되면
항상 앞장서서 저지하는 세력은 지식인 집단(교사,
교수, 법조인, 의료인 등)입니다.
올바른 지식인 집단은 국민들을 계몽하고 이끌며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단체이며,
좌파의 입장에서는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런 지식인 집단을 좌경화 시키는 것은 좌파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좌파 100년 집권의 기틀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인
의료계의 좌경화는 그들에게 필수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이 혼란스러운 코로나 정국에서도
막무가내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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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년전(2018년) 국립의료원원장에
낯선 이름(정기현)
...'의사의 난' 그때 예고됐다!
(링크 보세요)
https://t.co/tuSM1ZSqlS
●주사파 공산당의 정체와 목표
(링크 보세요)
https://t.co/br7p4yxj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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