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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 운동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보부
새벽기상. 휴식.. 1.씨리얼+단백질 보충제.. 우유 조금. 아침 짐에서 운동. 턱걸이 + 팔굽혀 펴기 +복근 조합.. 평상시 몸상태... 올해는 벌크같은거 하지말아야지.. 그냥 잘뛰고 잘매달리고 잘들면 만족.. 신체발란스와 운동능력 강화에서 지근 과 속근의 조합이 균형이 있을수록 더 강인하다 해야되나 에너자이져 처럼 살아갈수있는데 오늘은 속근보다 지근에 촛점을 두고 운동.. 지근 = 쉽게 오래 버티고 장시간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근육 속근 = 순간적인 파워를 필요로할때 쓰는 근육.. 이라 생각하면 쉬움.. 2.도시락. + 닭고기 대신 소고기 + 바나나 말린거 1개.. 3.파주출반도시 갔다가 따순기미 들러서 빵들..시식과 구매.. 나름 맛은 있는데 여름에 갔을때는 사람이 많았는데 손님이 별로 없네.. 4.귤2개.카페인 음료(핫6이런거 1개.). 오후 저녁쯤 달리기. 5km 조깅. 후 언덕 달리기.. 언덕이 경사가 심함 거리는 딱 300미터 뛰어서 올라가고 걸어서 내려오기.. 총합이 6.8km 5.따순기미에서 사온 크림빵 1개 +고구마 작은거 1개 . 멸균우유 한팩.. 컨디션 조절을 위해 근력운동을 휴식하고 저녁에 런닝스쿨이 이번주 자율연습이라 집사람과 조깅하러 공원에 갔는데.. 축구장 트렉에 축구하면서 천막치고 술판 .술먹고 담배피고 아직 덜추운가보다 공원에서 나이어리나 많으나 그러고 노는거보니. 그래서 그냥 공원 테두리로 달리기.. 언덕도 달리고 내리막도 달리고 뛰고 또뛰고.. 간만에 언덕 달리기 경사가 많이 심해서 숨이 턱에차서 몇번뛰면 기진맥진.. ㅎㅎ 세상에는 꼬인 사람이들이 참 많구나 오늘 주차를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뒤도 안보고 카트몰고 뒷걸음질을 막해서 차에 부딪칠 까바 빵빵했더니 .. 크게 크락션 둘렀다고 지롤을 하네 .. 그냥 웃고 넘겼는데 ...한편으로는 저런아주머니가 차에 스치기라도 했으 면 들어 누웠겠구나 천만다행이다 생각했음... ;; ------------------------------------ 다이어트에서 중요한것 중 하나 성공의 요인일수도 있다.. 나의 일지나 일기도 중요하지만 실패하는 분이던 성공하는 분이던 그분들의 일지를 읽어보면서 실패하는 분들의 일지를 보고 저런이유로 실패하는구나 성공하는 분들의 일지를 보고 저런이유로 성공하는구나 배우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비교할건 아니지만 위인전을 읽게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이다.. 가끔 어떤 분들의 일지에 댓글을 적으면 ..보통 3가지 반응을 보인다.. 뜨금하거나.. 무시하거나.. 난 원래 이래서 저래서 이유만 늘어놓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은가 ?? 칭찬보다는 충고나 질책을 꼼꼼히 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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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돌아보기 2012년의 10월의 마지막 밤은
1012 보부 10월 31일 맑고 아주 추움
새벽운동 아메리카노 ,비타민,꿀 조금
근력운동전 . 고구마 한개
운동후 샤워전 고구마 한개
집에와서 아침. 아들이 먹다 남기고 학교감 ㅋㅋ 음식물처리. 스파게티 조금.떡갈비
간식. 플레인 요거트.오트밀 단백질보충제 저지방우유
점심 집사람하고 별다방에서
단팥빵 2개. 이름모를커피 제일 비싸고ㅜ칼로리 만땅
저녁. 오트밀.우유.단백질 보충제
간식.플레인요거트.종합채소.아몬드 3알
운동
공복 유산소 30분
팔굽혀펴기 프로그램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케이블 크로스 오버
딥스
복근
자전거ㅜ35분
비고 .. 집사람과 백화점 구경중 단팥빵이 나를 불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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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0월 31 ??
체육관이 공사라 일지를 안썼네 ㅎㅎ
29일 토요일에 생활체육 보디빌딩 대회 다녀온듯 체급이 아니라 나이로 하는 대회
다이어트도 안하고 평소 몸으로 그냥.. 출전.. 나이로 하는거라 부담없었는데 다른분들이 덩치가 후덜덜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