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의 편향된 부패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12일
미국 시민에 대한 기관의 끊임없는 악행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화이트 햇 연구에 따르면, 연방재난관리청(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FEMA)이 최근 캘리포니아 홍수에 대응한 방식과 지난 9월 허리케인 이안(Hurricane Ian) 여파로 이주한 플로리다 주민을 처리한 방식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강력한 카테고리 4 대서양 허리케인 이안이 플로리다 남서부의 일부 지역을 강타하고 삶을 뒤엎고 주택을 쓰러뜨린 후, FEMA는 마을로 진입하여 엄청난 폭풍으로 모든 것을 잃은 노인 은퇴자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FEMA의 존재는 똑같이 파멸적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약탈 요원이 나폴리를 날뛰고 침수된 집에서 현금, 금, 총을 훔치고 앞을 가로막는 사람을 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화이트 햇 개입만이 FEMA의 범죄를 줄였습니다. 데이빗 H. 버거 장군의 지휘 아래 군인들이 FEMA를 격퇴하고 도난당한 재산을 회수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2018년 10월에 벌어졌는데, 허리케인 마이클이 1992년 앤드류 이후 가장 강력한 카테고리 5 폭풍으로 플로리다 팬핸들에 상륙했을 때였습니다. 그것은 200마일에 걸쳐 집을 부수고, 지붕을 벗겨내고, 이웃 전체를 침수시키고 도시 거리를 따라 보트를 보내는 무서운 바닷물의 급증을 일으키는 파괴의 흔적을 촉발시켰습니다. 바람이 약해지고 홍수가 줄어들자 FEMA는 빈곤한 팬핸들 지역 사회를 약탈했습니다.
FEMA가 이번 달 캘리포니아의 홍수에 대응한 방법과 이러한 예는 많은 것 중 두 가지에 불과합니다. 폭우로 지역사회가 침수되고 싱크홀이 생기고 집이 물에 잠겼으며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성서에 나올 수준의 강우가 산타 클라라(Santa Clara) 카운티의 길로이(Gilroy) 시에 있는 주택을 침수시킨 후, 수십 명의 FEMA 요원들이 적이 아닌 후원자로서 모터 선박을 타고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음식과 물을 배급하고 대피한 사람들을 대피소로 안내했으며 주민들이 침범하는 홍수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깔도록 도왔습니다. 앞서 언급한 사례와 달리 이 요원들은 무기를 휴대하지 않았으며 집을 약탈하거나 피해자를 괴롭히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서류상으로는 그들의 직업 설명대로 돕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북쪽의 도시인 챗스워스(Chatsworth)에서 FEMA는 벤추라 강에 있는 섬에서 노숙자 18명을 포함하여 34명을 구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FEMA 대변인 킴 퓰러(Kim Fuller)는 보도 자료에서 FEMA가 “집 없는” 구조를 포함한 모든 구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집 없는(unhoused)"이라는 단어는 "노숙(homeless)"에 대한 좌파의 정치적 올바름(PC) 단어입니다.
우리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동안 FEMA가 노숙자를 간주한 방식과 그녀의 진술을 비교해야 합니다. 루이지애나 슈퍼돔 꼭대기에 있던 FEMA 저격수들은 경기장에 들어오거나 필사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오려는 노숙자들을 총으로 쓰러뜨렸습니다. 총격을 피한 사람들은 픽업되어 FEMA 바지선에 실렸고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화이트 햇 연구는 1986년부터 현재까지 50개의 FEMA 배치를 면밀히 조사했으며 결론은 놀랍습니다. FEMA가 민주당이 지배하는 좌파 성향의 주를 방문했을 때 신속하게 진정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반대로 요원들이 공화당 주(주로 수정헌법 제2조에 대한 강한 호소력이 있는 주)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일상적으로 대중에 대한 악의적인 테러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결론은 FEMA가 홍수 보험 청구를 처리하는 편향에 의해 더욱 입증됩니다. 손해 사정인이 청구서를 분석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캘리포니아에서 고무 스탬프 승인을 받았습니다. 단 한 건의 캘리포니아 청구도 판결을 위해 거부되거나 지연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허리케인 마이클과 관련된 피해에 대해 제기된 청구는 즉석에서 거부되었거나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에 있습니다. 수백 명의 주택 소유자가 한 푼도 상환받지 못했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FEMA의 재정 원조를 없애고 폐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의 무법이 끝날 때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the-biased-corruption-of-fema/
첫댓글 징글징글한 딥스들~
수정헌법 2조가 무기소지 및 민병대 결성 권리다보니 이런 식으로 공화당 주에 재난을 빙자하여 선제공격 만행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난리통에 사람들이 제대로 인지하기 어렵고 방송이 입 싹 씻으면 대중들은 모를테고, 지역주민들 사이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겠지요. 네사라가 실시되어 정부예산이 축소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폐지될 기관이 IRS, FEMA, FBI 이런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들은 끝까지 추격해서 모두 검거하고 죄값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비상대책기구 성격의 기관이 상설화되어 인력, 장비가 증원되고 조직이 거대해지면 예산만 축내는 기구가 되기 십상인데, 이 인력들을 모두 딥스의 준군사조직원으로 만들어서 그동안 범죄도구로 이용해왔네요. 국가공인 조폭을 만들어 운용해왔던거죠. 정말 치밀한 놈들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연방"기구를 자처하면서 철저하게 주에 따라 차별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도 모자라, 아예 극악무도한 강력 범죄를 대놓고 저질렀으니 응당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하고 손해배상도 모두 받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악질적인 살인행각에 가담한 놈들을 모두 조사하고 추려내어 사형 처분을 내려야만 그나마 정의가 조금이나마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