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 그나마 알아주는 ㅎㄱ유리 회사를 때려치웠습니다......2달쯤전에 휴~~~~~~~~~
요즘들어 후회막급입니다...............근무도 평균이고 연봉은 전북에서도 알아주는데였는데 ㅡㅡ;;
같이일하던 김삐리리 놈떄문에 돈이고 뭐고 싫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이곳에 오려고 하는분들 많은줄알지만서두....안되더라구요..그놈이랑은 )
친척분의 소개(?)로 겨우겨우 들어간건데 또다시 백수가됬습니다..
다른데를 알아보는데...저 스펙 저질입니다. ㅡㅡ;;
막노동같은 공장말고는 갈곳이 없죠...... 소개해준 친척분 미안해서 다른곳 알아봐달라고도못하겠고..
그래서 구인광고에서보고 엘지전자대리점을 가봤습니다..
월급은 120만으로 적지만...인센티브가있어서 판매많이하면 수당이 짭짭하다고하더라구요...
하는일은 매장관리..판매.....가벼운가전제품배송,,,이렇다고하더군요...냉장고같이 큰물건은 따로 배송기사님들이하고요./.
그런데 이런 판매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네요......일단 면접합격 다음주 월요일부터 근무한다고말은했습니다..
엘지전자 대리점이나...아니면 삼성전자대리점.....기타등등의 하이마트..등의 곳에서 근무해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인센티브....많이 나오기는합니까??
판매하는거 어렵나요?? 가벼운배송이라..흠....
엘지전자 정직원은 아니구 대리점직원인거는 알지만...이런일 할만한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오래 할 만한 직업은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