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5년 생존율의 불편한 진실
암은 아직까지 두렵고 무서운 존재이다
하지만 암 진단을 받았다고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암이던지
말기암이던지 상관 없이
암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차분하게 잘 대응을 한다면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대상 이다
문제는 암 투병 과정에서
얼마나 지혜롭게 잘 극복하느냐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제도권에서 언급하는 5년 생존율
과연 신뢰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현실에서 체감을 하기 때문에
통계 수치보다 훨씬 더 낮다고 본다
아마도 5년 생존율은
40% 정도 내외 수준이 아닐까 한다
조금 높게 평가하여도 절 반 수준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은
많은 암 환자분들이 지나치게 수동적 치료와 관리를 하거나
차선의 방도를 잘 인지하지 못하여
시도 조차 하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다
그 분들이 차선책을 잘 강구하였더라면
그나마 더 오래 생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암은 정보 전쟁이다
자신에게 잘 부합되는 치료나 관리를
적절하게 시기적으로 잘 활용할 경우
얼마든지 좋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환자분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거나 효과적인 치료를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경우 이다
그리고 더욱 더 안타까운 사실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는 것 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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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5년 생존율의 불편한 진실
브이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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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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