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참역사 운영진은
우리회의 강서구청장 선거 교훈에 대한 역사학적 컬럼을
윤대통령이 직접 봤다고 보고,
관련 해 구체적 방법을 알리주어야 할 필요가있다고 보고 이 내용을 게시 하게 되었습니다.
----------- 이 하 ----------
총선이 코앞에 있고 사실상 비관적이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간신이며 최종책임은 윤통자신이며
총선 패배후,사실상 탄핵상태로 레임덕 무용지물 상태가되어
용산 대통령실은 폐허가 될 것이다.
따라서
전격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고
과거역사적으로 노태우의 직선 대선투표로 신승한 사례를 참고 할 수 있겠다.
(실력으로 실질적으로 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연개소문-)
즉,
비대위구성하고 덕망있는 새인물을 비대위장으로 모신후
반윤 중 비교적 쓸모있는 여당인재를 임시 새대표로 지명 선출,균형적 공천권
행사를 시행 하고 선진적 탈바꿈 모습으로 총선 정면 돌파 한다..
총선을 승리한 후,
윤통은 국가원수로써 외치만 담당하고
내치는 세총리와 새 당대표가 전권을 책임 수행토록 한다.
(참고:: 새 비대위원장 원혜영 / 새 임시대표 유승민 / 새 총리 한동훈 各 추천)
- 이상 -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첫댓글 -추가-
"이준석과 나경원등은 제외 된다"는 내용을 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