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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2016,
새벽에 꿈을 꾸었다.
호다 식구들이 어디를 갔는데 모임을 갖고
J 자매가 인격을 뺀다고 하며... Y 자매한테 빼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임 장소를 공산당인지 누가 점령을 하여 빨리
비워주고 나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 짐을 챙겨서 나가야 한다고 하며 큰 비닐봉지를 준다.
저 구석방에 있는 물건을 거기 담아서 빨리 나가라 한다.
나도 봉지를 받아 짐을 챙기는데 비닐 장갑도 있어 끼고
거기에 물건을 담았다.
우리가 다 짐을 챙겨왔는데 다른 것은 다 그 사람들한테
내야하고 셀폰만 들고 나왔다.
밖에 나오니 한 남자가 아무개를 아냐고 물어 그 사람 여기 없다고
대답하였다.
이 꿈이 무엇인지 몰라 녹음만 해 놓았는데
요세미티로 호다 Labor day 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들어보니
미리 예언을 주셨네...
이번 여행을 통해 인격도 처리되며 구석방에 남아있는
영적 쓰레기나 악한 영도 축사되리라~~
그리되면 주님과의 교통이 더 친밀하게 이루어 지니
셀폰만 가지고 나온 것이리라...할렐루야!!!!!!!!!!!!
9/07/2016,
여행가기 전에 CPA가 회사 인캄택스를 미리 해놓고 가라하여 서둘러
미리 하고... 9월 중순까지 내야하는 빌, payment 다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갔다.
이번 여행에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대면하여 만나서
사랑과 믿음에 돌파가 일어나기를 기도~~
특히 여행가면 잠을 잘 못자니 방이 좀 넓어
바닥에 슬리핑 백을 깔고 단잠을 잘 수 있기를 기도했다.
금요일 오후에...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안 막히는데 반대로 내려가는 길은 헤비 트래픽이다.
첫 날 Fresno에서 자는데 호텔방이 넓어
슬리핑 백을 깔고 잠을 잤으니 너무나 감사하였다.
둘째 날
이 호텔은 키친시설도 잘 되어있어 아침에 우리는 도시락 4개를 만들었다.
냉장고에 얼음도 얼려 아이스 박스에 담고 요세미티를 향하여
고고 씽~~^^ 신나게 달렸다.
25년 전에 가족과 왔는데 웅장하고 큰 바위산이 인상적이고
반석이신 예수님과 그 반석에서 생수가 터져 나온다고
그 당시 그저 지식으로 배운... 생수 예수님
오늘은 무슨 은혜를 주실까?
높은 고지를 올라가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픈 게 이상하네???
이제 차멀미는 안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산지대라~~
올라가는 길에 수많은 소나무가 노랗게 죽어간다.
비가 너무 안 오고 건조하니... 나무를 갉아먹는 작은 벌레가 생겨
수천만 그루의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저것이 바로 성령받기 전 내 모습이구나!!!!!!!!!!
호다오기 전.... 나는
30년을 성령받지 못하고 수분이 부족하여 벌레가 바글 바글^^
악한 영이 바글바글하여 저 소나무같이 누렇게 되어 생기가 없었네
그게 40년 광야 생활
뱀과 전갈이 물고 얼마나 시달렸는지^^
아!!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요단강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신 푸른 나무~~
너희들 마른나무로 있으면 크게 다친다^^
고집 부리지 말고 어서 성령받아~~
애비의 마음으로 주신 사랑의 말씀이 이제 보인다.
눅 23: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드디어 여호수아 아빠가 신문에서 오려오신 경치가 있는
Glacia Point 에 도착하다.
가운데 요단강이 있고 왼쪽에는 거대한 들짐승인
사자 퓨마, 고슴도치, 거대한 곰이 으르렁거리고 있네^^
그러나 그 반대편...
요단을 건너가면 커다란 독수리가 두 날개를 펼치고
그 악한 영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으니
광대하신 하나님~~
사랑 덩어리 내 아버지가 두 팔을 벌리고 계시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을 너희는 절대 공격하지 못할찌어다~~
아!!
아가서에 나오는 표범 산이 바로 이것인가???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독수리의 두 날개는 무엇일까?????
과거에 말씀과 성령이라고 배웠으나 성령의 빛을 통과하지 못하면 지식
사 61장... 축사로 임하시는 성령을 받고 보니 이제야
성령은 말씀이고 예수님이고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광대하신 나의 하나님 아빠를 만나니... 지난주에 꿈에서 본대로
구석방에 남아있던 불신, 의심, 두려움이 그대로 축사가 된다.
비데오를 찍고 그 장면을 내 눈에 담고 담았다...
집에 와서도 여러 번 동영상을 보았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거대한 암벽 덩어리는 광대하신 하나님의 임재~~
독수리의 날카로운 부리와 양팔을 벌리사 막고 계시니
애비마음과 사랑이 가득해~~^^
아!! 그래서 요단을 건너게 하셨구나~~
광야는 뱀과 전갈이 있는 곳이니
2,004 년 몬지도 모르고 밤새 울면서 슬프게 건넜던 요단강
초록색 강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물속에 잠겨 밤새 그 요단강을 건너는데 숨도 차지 않고 참 신기하여
이제 그토록 구약에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안식하고 있으니 아버지 사랑, 독수리 날개 아래로 ~~
출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둘째 날은 요세미티 가까운 곳으로 숙소이동
저녁에 우리 방에서 밥을 하고 여러 자매님들이 가져오신 명품 반찬
장조림과 계란, 치킨, 오징어 무침, 오이, 당근, 쌔러리, 쌈장
멸치볶음, 김치, 오징어 젓갈, 김, 된장찌개, 꼬리 찜, 컵라면까지
모두 모두 풍성히 잘 식사하다.
3 째날은 곤드래를 타고 11,000 feet 올라갔으니 여기가 그 유명한
Mommoth Mountain~~
높은 산에는 성령의 바람도 강하게 부네요~~
D 자매 간증대로... 우리는 휴거되는 체험을 했으니 올라가 올라가
아버지 보좌로~~
그날에는 예수님이 나오시어 “웰캄 홈!!!!!!!!” 하시리라~~
나는 눈 덮힌 산과 푸른 소나무 동산을 상상하는데 엥???
스키장이라 다 밀어버리고 흙으로 된 황량한 벌판^^
자매들이 춥다고 색색이 담요들을 머리에 덮어쓰고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벤허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골짜기에서 양식을 얻고자
거적을 둘러쓰고 올라오던 그 모습!!!
아!!!!!!! 우리도 호다 오기 전 그런 문둥이였는데
사 61장... 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올라가 올라가
아버지 집에서 살진 송아지와 혼인잔치 양식을 먹고
영 혼 육이 완전히 살아났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호수아 애비 감사해요~~
다시 내려와 버스를 타고 가서 12마일 등산을 했다.
배낭을 둘러메고 걷는데 날이 무더워 여기는 한 여름
새 성전 형제님 지시한대로 배낭에 점심 도시락, 과일, 스웨터, 셀폰을
넣고 걷는데 나중에는 그 배낭이 너무 무겁다.
호다에 와서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성령님과 동행하니 주와 함께 길 가는 것 즐거운 길이라~~
이제는 인생길 걷기가 얼마나 수월한지
예수님!! 감사해요~~
비가 안 오고 가물어 먼지가 펄펄나지만 오랜만에 등산을 하니
너무나 좋아 좋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디모데 형제님이 아이스크림을 한 봉지를 사오시어
모두가 맛있게 냠냠~~
모텔로 돌아와 따끈한 물에 샤워하고 잠시 쉬는데 오랜만에
햇볕을 받고 걷더니... 자매들이 곤하게 낮잠을 잔다.
저녁에는 길 건너 모텔 2층 홀에서 모여 여호수아 아빠의
말씀을 듣는데 딱 걸렸어요~~
D 자매가 들려준 신선한 간증이 너무 좋았다.
30년을 말씀, 말씀하며 살았는데 다락방에 온 새 순원...
한국서 새로온 자매님의 아들이 악한 영한테 심하게 잡혀있으니
이제 내 힘으로 감당할 수가 없어
내게 성령의 능력이 하나도 없으니... 나는 가짜였다!!!!!!!!!!!!!
그 일로 하나님 앞에 가짜인 내 신앙이 딱^^ 걸린 것이구나~~
그래서 다 내려놓고 교회가서 통성기도 하다가
그 앞에서 모이는 호다에 방언이나 받아볼까????
하며 가게된 것이라...
그것이 엄청난 축복이 될줄을 그 당시에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마지막 날은 잠을 자려는데 청소하는 사람이 의자위에
침대 시트를 놓고 간 것이 보인다.
그래서 그것을 바닥에 깔고 슬리핑 백 속에 들어가 너무나
단잠을 잤으니... 성령님 댕큐~~
월요일에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다는 위트니 마운틴에 가다
계곡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데 물속에 수박도 잠겨있고
한국의 도봉산 계곡이 바로 이랬어~~
모두 어린시절 인격이 튀어나와 즐거워하고
발을 담그고, 그리운 한국을 생각하다
눈을 들어 산을 보니 거대하고 하얀 바위산이 벽을 이룬 것이
두 쪽으로 갈라진 것일까???
광야에서 목마르다고 아우성치는 이스라엘 백성들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 반석을 치니 물이 쏟아졌네~~
200 백만이 먹고 마셨으니 얼마나 큰 물줄기였을까???
산에서 맑은 물이 요란하게 콸콸~~ 흘러내린다.
어린 싸랑이 물속에 돌을 던지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 하나님 앞에 내가 대신 받은 것이다.
내가 전에 간증할 때 네가 믿음이 있으면 반석에서 산을 명하여
바다에 빠치우라 하면 빠진다 하였다.
하나님께서 “네가 반석을 쳐서 물이 나왔다” 하신다.
그래서 “무슨 물이요?” 라고 물으니 우리의 심령이 답답하고
딱딱하고 여리고 성같이 굳어져있고 호두처럼 딱딱한 심령을 쳐서
하나님, 성령이야기가 나오고 자유케 하는 말씀이 나온다 하신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여러분 안에 성령님, 하나님이 계시니 여러분이 진리라 했다.
이제 생수가 나오지 않느냐? 말씀이 외워서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트에서 “나는 가짜입니다, 이제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 말이
나오지 않느냐? 네가 벌써 딱딱한 심령들을 쳐서 반석에서
물을 내지 않았느냐? 라고 하나님이 풀어주셨다.
너희들이 나가서 그것을 풀어주고 있다 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알았어요. 그것을 감사하자!
전에는 내 마음이 얼마나 딱딱했는지 보수교회 45년 있었으니
얼마나 정죄를 많이 했겠는가? 그 마음이 성령이 임하시며
깨어지면서 생수가 나오기 시작해서 . . . 이제 어디 가보세요!
여러분 입술에서 생수가 나온다니까요." ( 여호수아 형제님 )
호다 식구들은 이제 명하여 물을 내는 자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 딸의 권세를 마음껏 누린다~~
이번 여행에서 우리가 말하고 기도, 선포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셨어요!!!!!!!!!!!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오는 날 아침에 N 자매님 새 자동차에 불이 들어온다.
온도가 낮아 타이어에 바람이 약간 빠졌나 보다...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이 에어를 넣어주었는데 너무 높아 다시 내리고
4개의 바퀴가 균형있게 air pressure 가 맞아야 되는데
한 개라도 바람이 빠지면 불이 들어오나 보다...
아!!
우리 신앙도 영, 혼, 육이 균형있게 성장하지 못하면
인생에 불이 들어오고 문제가 생기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영이 혼을 지배하고... 혼이 육을 지배하여
신앙의 alinement 가 제대로 되는 것이라~~
N 자매님이 내일부터 일해야 하는데
아들이 차를 딜러에 맡기어 주면 좋은데...
내 마음에는 N 자매가 좋은 마음으로 차를 가져왔고
우리가 이번 여행을 위해 믿음의 전신갑주 입고
미리 방어기도를 해 왔으니 별일 아닐거야!!
그러나 자동차는 신앙이고 사역이니 그것이 무슨 문제인지
아주 궁금하였다.
집에 와서 짐을 풀고 치우고 나니 밤 11시
그동안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는데
흰색의 성령의 비둘기가 줄지어 날아가는 것이 보인다.
성령님이 다 인도 하셨네요~~
단잠을 자고나니 카톡에 N 자매가 어제 딸이 손가락 하나로
자동차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하니 할렐루야~~
자동차 앞에 노우트 그림이 있고 그것을 눌러주어야
그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것을 안 눌러주니 그 다음으로 넘어가질 못해
계속 불이 들어오고 문제가 있는 듯...
하루종일 그러고 다녔으니... 그러게 아는 것이 힘이라~~
신앙도... 그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라~~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아!! 이번 요세미티 여행에서 내게 주신 교훈도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가라~~
광야에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영적전쟁을 해야
첫사랑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을 기업으로 받는다~~
출애급한 이스라엘 백성도 홍해건너 어서어서
광야, 가나안 땅...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가나안 땅은 모하러 정탐하고 두려움이 들어와
그 땅에 가고자 아니하니 결국 광야에 다 엎드러졌구나^^
호다에서 2, 3, 4, 5, 6, 7 세대로 올라가라고
가르쳐주신 사랑 감사해요~~
이제는 우리 신앙이 날아야 하는데 다고다고... 졸업~~
그리되면 우리 아버지 독수리 날개로 품어주시니
그것이 안식이라~~
보이는 모든 것에 애비의 사랑이 담겨있으니
천지에 충만한 아버지 사랑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첫댓글 함께 요세미티를 다녀오게해줘서 감사감사해요
축사되어 흘러내려온 계곡의물로
생수를 제공하시니 내영이 독수리날개달음같이 훨훨날아요
영혼이 마른자들옆에있음 더 말라 비틀어지고 소망이없게되지만
촉촉한생수를 뿜어내는자 곁에 서있는자들은
스쳐오는 작은물방울에도 감사해하기에 그수분으로 생명을 유지해갈수있지요
내아버지사랑이 독수리처럼 두날개를 펼치고계시니
그어떤것도 우리아버지사랑에서 끊을수없을걸요!!!
기도와 인격처리로 새로운빛을 맞아 처리되어진 성령의 말씀은
늘 달고오묘하여 꿀맛같아요
이리봐도,저리봐도 아버지사랑땜에 감사되고 사랑되지않을수없어
피곤할터인데
쉬지않고 맛있게 요리해주어 먹게하시니 댕큐예요
딱딱했던 심령들이 성령으로 깨어지니
쏟아져나오는 생수들
물을 내는 호다의자녀들
사랑을 기업으로얻어 온전함으로 나아갈수있다하셨으니
우리 그렇게 사랑하자꾸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온 천지에 충만하신 영. 말씀.진리 빛되신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충만히
임하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임마누엘되게
하셔 은혜로운 그분의 창조 세계 솜씨를 맛보게 하시는
은혜가 간증을 통해 온 누리에
충만하게 덮으심을 찬송과
영광 손뼉치며 높이 찬양드려요
늘 갈급하고 목마를때
생수와 맛나로 먹여주시는
자매님을 축복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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