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글로벌리스트는 본래 한국에서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왜냐하면 국내 권력이 너무 탄탄해 이전에 있던 내로라 하는 세력들이 세세하게 많았기 때문이고, 국내에서 새로 들어온 세력 한양롯지(프리메이슨)를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은 뼈대(계보)를 특히 중시하기 때문에, 돈과 권력만 보고 손을 잡지 않았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던 것이 이명박 때에 와서 한번에 풀려버렸다.
신친일파를 선언한 이명박은 구친일파의 종말을 예고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글로벌리스트가 활약할 기회를 제공하게 해주는 발판이 되었다.
신친일파는 글로벌리스트다.
이명박은 돈과 권력이면 다 되는 헬게이트를 한국에 연 전형적인 글로벌리스트다.
(공교롭게도 그 당시 국내 일루미나티가 생기고 한국 정,재계와 연예계 중추부터 뒤흔들기 시작했지.)
그도 결국 잡혀들어가는데, 법조계의 신친일파인 윤서방에게 양도하게 된다.
카페내에 게시한 다른 문서에서도 나오지만, 구친일파의 살아있는 화석인 김기춘과 양승태는 그들만의 권력으로도 감당이 되기 때문에 굳이 글로벌리스트와 손을 잡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무너뜨리고 윤서방이 문재인을 통해 권력판도를 뒤집어 엎는(역천자) 쾌거를 이룩하게 된다.
한가지 의심스러운 점은 문재인을 글로벌리스트로 규정하는가 이다.
많이 알고 있듯이 외국에서 김정은이 활동할 당시는 프리메이슨 33도 였던 것을 알 것이다.
그런데 북한으로 들어간 뒤가 문제다.
만약 아직도 그 권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 그런 김정은과 함께 한 문재인 또한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라고 말 못하게 된다는 것이고, 문재인은 무엇보다 한국의 문화를 죄다 팔아먹는 문화정책을 펼쳐서 한국이 세계적 위상을 드러내게 했다.
이것이 국가적으로는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한국에게는 께름칙한 일이다.
글로벌리스트를 정의하자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만 언급할 것이 아니다.
국내에 친일파가 신과 구로 나뉘는 것은 순전히 글로벌리스트의 개입이 분기점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까지도 언급이 된다.
공통점은 돈과 권력이면 부모자식은 물론이고 나라도 팔아먹는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김앤장과 삼성도 포함이 된다.
여기에 얼마전 죽은 쉰복음교회 죄용기, 쉰천지 이마니, 통수교 문센맹도 죄다 33도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보면 국내 정통과 사이비도 죄다 현재 글로벌리스트 산하로 들어가 있는 것이지.
그리고 윤서방을 모의,작당해 찍어 준 목회자, 교인들도 상당수가 하수인에 포함된다는 말이다.
친일파도 다 글로벌리스트라 할 수 있으니, 과거 정통이라던 기독교의 뿌리가 태양신 일왕에게 절한 것도 그 노선을 걷기 위한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이지.
지금 어떠한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를 보수라 지칭 하면서 글로벌리스트와 똑같은 행동과 생각을 하고 있으니, 정녕 하나님 나라와는 멀게 된 것이다.
또 일베와 페미사이트는 글로벌리스트의 산하에 교육받는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의 주장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몰리면 우기기만 하고 있는, 노른자 없는 후라이마냥 근거없는 논리를 내세우는 이유도 전형적인 '집단세뇌-합리화-단일화'의 증거가 된다.
현재까지의 글로벌리스트는 '각 국가 장악'이다.
반면 이재명의 슬로건은 '국가의 권력을 국민에게' 이다.
무엇보다 이재명을 죽이려는 검찰세력과 언론, 사이비, 정통기독교 등 모두가 달라붙어 죽이려 한다.
그렇게 보면 이재명은 글로벌리스트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인간이 현재 그렇다고 해도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 되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렇다는 사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오히려 반역도(국힘)당에 글로벌리스트가 상당히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표적인 인물로 원희룡, 권영진, 권성동을 비롯한 윤핵관(장제원, 이철규, 윤한홍 등), 이준석, 안철수, 황교안 등과, 글로벌리스트는 아니지만 무늬만 비스무리한, 민주당 이낙연, 정의당 심상정(정의당은 망해가는 중이지) 등의 인물들이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공통점이 수 없이 드러나지.
돈과 권력 중심.
이기주의.
집단광기.
비논리적 사상.
인명경시.
인간간의 커뮤니케이션 교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셩향.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인간으로써 경멸하는 모든 것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차후에는 궁긍적인 그들의 대표가 나타난 이후에 '국가의 권력을 국민에게'로 바꿀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이의 세뇌가 끝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날은 그들에게 오지 않는다.
그 이전에 그들의 멸망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서 만일 이재명이 차후 대선에 출마해 당선이 된다면,
위와 같은 점을 분명히 알고 주변인물들을 정리해야 할 것이다.
물론 잘 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까.
카페내에 친일파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나온 문서가 있는데, 타의 의한 세뇌보다 자의에 의한 세뇌가 더 강력하다는 입증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이완용도 울고 갈 친일 기회주의자' 양승태·김앤장
세뇌가 왜 나쁜가 하는 문제도 담고 있지만, 그 세뇌로 인해 어떤 결과가 이어지는가 하는 문제도 함께 담고 있다.
세뇌된 대한민국1
세뇌된 대한민국2
세뇌된 대한민국3
세뇌된 대한민국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