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투데이 인터뷰] 김현철 전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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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rticleDate>2012.10.11 13:5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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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cript>--><BR>[앵커]<BR>외부인사 영입 문제로 내홍을 겪던 새누리당이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2차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대선 정국이 본격화 되면서, 각 후보 캠프에서 인사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상도동계 움직임 알아보겠습니다. 김현철 전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과 얘기 나눠보죠.<BR><BR>안녕하십니까? <BR><BR><BR>Q. 오늘 새누리당이 선대위원장을 발표했는데요 당 외부 인사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과 세계적인 여성 기업인인 성주그룹의 김성주회장을 영입했습니다. 당내 인사로는 비박계 정몽준 전 대표와 황우여 대표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BR><BR>Q. 새누리당이 한광옥 전 상임고문 영입을 놓고 갈등을 빚었는데요, 부소장님께서 박근혜 후보에게 시쳇말로 돌직구를 날리셨어요. '당내 통합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표도 안 되는 DJ 올드맨을 끌어안고 있느냐'는 건데, 어떤 의밉니까?<BR><BR>Q. 동교동계 인사들이 대선 정국에서 새누리당 표를 모으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신 이유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BR><BR>Q. 추석 직후에 조사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40%가 넘는 지지율을 얻었는데요, PK 민심은 어떻게 내다보십니까? 흔들리고 있는 걸까요?<BR><BR>Q.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PK 민심을 다잡기 위해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조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BR><BR>Q. 한광옥 전 상임고문은 박근혜 후보 캠프를 선택했고, 권노갑 전 고문도 일찌감치 문재인 후보 캠프로 거취를 결정했습니다. 동교동계와 함께 민주화의 양대 산맥인 상도동계 쪽 움직임은 어떻습니까?<BR><BR>Q. 김덕룡, 김현철.. 실명까지 거론되면서 각 대선 캠프에서 러브 콜을 보낸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그 장본인 중 한 분이신데.. 어떻습니까? 만약,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수락할 의향이 있으십니까?<BR><BR>Q. 부소장님께선 지난 3월에 탈당하셨는데요, 그 무렵에도 쇄신 갈등이 거셌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어떻습니까?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BR><BR>Q. 새누리당 재선 의원들 사이에선 친박 2선 퇴진론도 불거졌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BR><BR>Q. 부소장님께선 여론조사 전문가이시기도 한데요, 이번 대선 정국의 민심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BR><BR>Q. 안철수-문재인 후보 사이의 야권 단일화는 성사될 걸로 전망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떤 변수가 가장 크게 작용할 걸로 보십니까?<BR><BR>Q. 야권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박근혜 후보에게 비교적 수월한 싸움이 되겠습니까? <BR><BR>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김현철 전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였습니다.<BR><BR><BR>☞ 김현철 前 부소장 프로필<BR><BR>1959년생<BR>거제발전연구소장<BR>전)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BR>전) 중앙여론조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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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S 욕 많이 했습니다.</P>
<P>김현철이는 더했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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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S나 김현철이보다는 덜하지만 김무성 욕도 꽤 했어요 ,,,</P>
<P>이제는 김무성 전의원 욕하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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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선거는 현실입니다.</P>
<P>득표에 도움이 된다면 먼저 손을 내밀수도 있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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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박근혜 후보님은 통합을 얘기하고 있습니다.</P>
<P>YS 김현철과 함께 못할거 없습니다.</P>
<P> </P>
<P>지난번 새누리당 공천 해주지않은거 충분히 납득 할수 있습니다.</P>
<P>그때 공천해 줬으면 새누리당 스타일 구겼을겁니다.</P>
<P>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P>
<P> </P>
<P>YS, 김현철에게 손을 내밀고 그들이 손을 잡아주고 ...이 모양은 아주 대박일겁니다.</P>
<P>박근혜 후보님은 엄청난 실리를 챙길수 있을것이고 YS, 김현철은 이미지 쇄신이 가능 할겁니다.</P>
<P> </P>
<P>그렇다면 해볼만 하다 하겠습니다.</P></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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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를 그렇게나 싫어하는 김영삼이 아닌가 그럼 도와달라는 말을 기다리는 자존심이 있어선 안되지요. 일국의 보수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 나라가 종북이 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는 걸 존재감 과시와 자존심으로 접근하면서 나라 망치는 걸 보고만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영감입니다.
첫댓글 김현철 이 자는 자리를 노리는 것임
순수성이 결여된 그런거라면 국민이 먼저 알겁니다...
말 하는걸로 봐서는 스타일 구길 그런짓거리는 않을걸로 봅니다 .
아이코 나는 감표요인으로 봅니다. 새누리당 이미지 구깁니다. 기회만 닿으면 분탕질만 할거고 안봐도 비디오! 철수한테 붙은거 아닙니까. 그렇게 알고 있는데. 철수도 반기지 않았겠지만.
그럴까요 ..!!
물밑 대화를 하면서 조건없이 돕겠다 ...
이렇게 발표 할수 있게만 한다면 YS도 현철이도
이미지 쇄신 가능 할걸로 봐서 괜찮은 모습 같아 보이는데요 ...
도울 마음이 있다면... 지가 먼저 마음을 비우고 백의종군을 선언하는 것이 모양새 아닐까 합니다...부작용도 줄이는...거기까지 머리가 돌아가는 친구 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말이 그말 입니다... 다만 내발로 나간 새누리당인데 ... 모양새는 차려 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조건없이 백의종군 한다면 막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새누리당에 과거 민주계 있습니다.
김무성 위원장도 그렇구요 ,,, 그런분들이 물밑 대화를 하면서 도움을 청하고 받아 들이고 ...
그러면서 백의종군 돕겠다 ... 이런 모습이라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구요 ,,,
아마 상당한 지분을 요구 할 것입니다.
지분은 무슨 ... 한광옥 김경재 전 의원 무슨 지분을 요구 했겠습니까?
현철이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
당장 경남지사 공천에도 영향력행사를 하려들 것입니다.
에 ~~~ 휴 ... 무슨 그런 끔찍한 말씀을 ...
경남지사 후보 결정 후에 하면 될겁니다 ...
진정으로 마음을 비우고 구국의 결단차원에서 그야말로 백의종군하는 모양 이라야만 약간의 의미가 있을 겁니다!!^^*.
모양새를 새누리딩에서 손을 내밀고 저쪽에서는 잡아주고 ...
그러면서 백의종군 의사표시하고 ...
YS와 현철이는 이미지 쇄신하는 모습이니까 정치적 이익이 있을것이고 ...
박근혜 후보님은 100% 통합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어 좋고 ...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김영삼이가 마지막으로 큰 정치 한 번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긴 있는데...
제 얘기가 그 얘기 입니다 ... 저도 그걸 기대 합니다.
아니,,이놈이 뭐 안다고...
그렇게만 볼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얘기 들었습니다...
그래도 화면상 하는말을 들어보면 손만 내빌면 잡을것 같기도 합니다.
육갑그만혀 현철아 니나 니애비 그 더러운입 다물라
선거는 현실이예요 ...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게 정치라 했습니다... 깊은 생각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헌철이는 도움 안되요. 아주 저질 아닙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부산 경남의 민심이 어쩌구 합니다... 꿩 잡는게 매라고 생각해볼 필요를 느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산에서는 아직 영향력 있다고 봅니다 .
선거란 1표를 이기면 당선 되는 것이고 1표를 지면 낙선 하는 겁니다 .
지금에 와서 YS 현철이가 대박님 지지한다는 말한마디 했다고 전국적으로 감표요인 없을걸로 보이네요 ,
하여튼간에 적으로 만들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빵삼이 복제품이 현찰이는 지 성질에 못이겨 뒈질놈
비리의 온상이었지않은가요. 우선 그런문제가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천도 못받은자 아닐까.제생각입니다
인물됨이 괜찮았다면 벌써 아마도....
세력선 이사람 세작입니다 . 여기저기다니며 이간질하여 게시판 분탕질하고있습니다 . 우리끼리 분쟁하지맙시다...........
박대표가 김현철에게 손내민다면 그동안 내가 잡아왔던 박대표손을 놓겠네요~!!
빨갱이를 그렇게나 싫어하는 김영삼이 아닌가
그럼 도와달라는 말을 기다리는 자존심이 있어선 안되지요.
일국의 보수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 나라가 종북이 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는 걸 존재감 과시와 자존심으로 접근하면서
나라 망치는 걸 보고만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영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