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은메달 (MVP 박신자, 최초 준우승팀에서 MVP 나옴)
1971 세계여자농구선수권 4위
1979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은메달 (미스바스켓 박찬숙, 미스유니버스와 같은 개념으로 농구 선수 중 가장 예쁜 선수에게 준 상)
1983 세계여자농구선수권 4위
2002 세계여자농구선수권 4위 (정선민 조별예선 2차전 리투아니아전 46득점은 국제대회 최다득점으로 당시 기록됨)
최근 2010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 8강 진출!
1984 LA올림픽 은메달
1988 서울올림픽 5위
2000 시드니올림픽 4위 (3-4위 결정전에서 심판 오심으로 패배 -_-)
최근 2008 베이징올림픽 7위! (8강에서 미국 만나서 4강 진출 실패...)
1967년 박정희배세계여자농구대회 우승 (상업은행 + 조흥은행 혼합팀)
1971년 박정희배세계여자농구대회 우승 (상업은행 단일팀)
1985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87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88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91년 세계골드시리즈여자농구대회 우승 (준결승전 브라질, 결승 미국 꺽고 우승 ㄷㄷ)
1991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92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93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93년 세계골드시리즈여자농구대회 3위
1994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1995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2001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2002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2004년 다이아몬드볼 3위
2004년 피바월드리그 1차대회 우승
2005년 피바월드리그 1차대회 준우승 / 2차대회 3위
2007년 굿럭토너먼트 준우승
2009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신한은행 단일팀)
2010년 윌리엄존스컵 우승 (신세계 단일팀)
1967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69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71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73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75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77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79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83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87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91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97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97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1999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2001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2007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7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7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8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86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1990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8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2002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0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결승전서 중국이 심판 매수에 결정적인 상황서 오심, 경기를 중국 승리로 선언, 이충희 위원 오열)
2001년 세계랭킹 3위 (아시아랭킹 1위)
2002년 세계랭킹 4위 (아시아랭킹 1위)
2003년 세계랭킹 5위 (아시아랭킹 1위)
2004년 세계랭킹 5위 (아시아랭킹 1위)
2005년 세계랭킹 6위 (아시아랭킹 1위)
2006년 세계랭킹 5위 (아시아랭킹 1위)
2007년 세계랭킹 9위 (아시아랭킹 2위)
2008년 세계랭킹 9위 (아시아랭킹 2위)
2009년 세계랭킹 9위 (아시아랭킹 2위)
2010년 세계랭킹 7위 (아시아랭킹 1위)
1983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4위
1991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3위
1993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
2005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5위
2007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6위
2009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8위
현재 여자농구 세계랭킹 8위 정도 되는 듯?
2003~2005년엔 여자농구 세계랭킹 6위.
첫댓글 원래 예전부터 남농과 여농의 격차는 넘사벽이었습니다. 다른 종목도 비슷하지만요. 박신자, 박찬숙, 성정아, 정선민 등을 세계적 레벨이었고요. 요즘도 약해졌다지만 중국을 충분히 잡을만하죠. 남농은 상상하기 어려운 레벨입니다.
현재 9위네요^^ 근데 올 아시아선수권은 약간 힘들듯 합니다;;;;; 현재 에이스인 변연하의 합류도 불투명하고, 정선민, 박정은은 국대 은퇴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과도기를 보낼듯;;;;;
선수 수급이 안되서 4명이 뛰기도한다는 학교가 있을정도로 열악한 여자농구의 현실인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져만 갈까봐;;;
청대에선 대만에게도 털리는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미래는 좀 암울하네요..
선배들이 다져놓은 기틀이 이제 서서히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 인적자원도 부족하고...한국여자농구의 미래는 참담하고 암울합니다...이런 투자로는...누가 농구하려 할까요...안타깝네요
하은주/최윤아/김정은 이 선수들의 세대정도까진 세계 8위권을 얼추 유지할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 한참 아랫세대와 지금 청대세대들은 아찔하네요.
여농 선수중에 명전 헌액된 사람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박신자 선수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