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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5개월째 문도 못 여는 영종도 난민지원센터 - ‘범죄 온상 우려’ 주민 반대로 인천시의회 반대 결의문 채택
Simon(싸이먼) 추천 4 조회 339 14.02.19 09: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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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9 09:54

    첫댓글 서광석씨는 불법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국제도시라는게 중요한 듯 하네요.

  • 작성자 14.02.19 11:02

    난민인권센터에서 호응을 안해주니까 왠 다문화 단체에 인터뷰를 했네요. 그래서 저런 이상한 논리가 나왔나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19 10:58

    글 쓰시는 수준 영웅은 영웅이시네요?
    아이디 바꾸는게 어떻습니까? 영웅호색이라 겁납니다.

  • 14.02.19 11:56

    이곳에서...다시, 발로자님께 묻겠습니다.

    왜 꼭 영종도입니까.
    영종도 주민으로서 지역에 도움도 않되고 난민에게도 좋지않은...
    영종도를 왜 고집하십니까.

    다른 더 좋은곳...더 좋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면 왜 않되고 꼭 영종도여야 하는 것인가요.

  • 14.02.19 13:21

    @드림 드림님 발로자 말에 응답하지 마세요 영종 주민이 이닌가 봐요 영종 주민이 싫다는데 혼자 저렇게 찬성하는건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법무부 알바. 범무부 직원 아님 이번에 뽑은 난센 직원이겠죠 뭐든 콩고물이 떨어지니까 나서는 거겠죠

  • 14.02.19 12:07

    @드림 법무부나 아니면 난민 인권에 특히 관련 있는 무지 착한 인류애를 가진분이 아닐까요? 저라면 그렇겠씀니다

  • 14.02.19 12:10

    @海 가... 영종 주민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유난하지 않을것 같아요

  • 14.02.19 12:27

    네...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분들...참 방법이 좋지 않습니다.
    의도적인지 몰라도 대화를 럭비공 튀듯하여 정상적인 대화를 방해합니다.
    그리고 대화의 요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화에 참여한 사람을 치졸하게 만듭니다.
    과거에 했던 대화도 참고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대화겠습니까.

    계속 말꼬리를 이어지게 만드는 방법...대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14.02.19 13:02

    @드림 지금 치졸하다고 말씀하시나요?
    럭비공 대화... 하이고 설명해보시라니 설명은 안하시고 또 다른데서 사람 흠잡는 게 어디로 뛸지 모르는 개구리 같습니다.

  • 14.02.19 13:03

    @海 가... 그럼 드림님과 시몬님은 왜 그리 유난하신가요?

  • 14.02.19 14:54

    발로자님...
    지금까지 쓰셨던 글을 읽어 보십시오.
    처음의 주제로 대화해서 해결된 적이 있는지요.

    계속 상대방 답글에서 하나의 단어 등을 찾아서 이리저리
    말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함께 대화한 사람들을 정신없게 만들지 않았는지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묻는 질문에는 왜 대답을 않고 "치졸하게 했다"는 한마디에만
    집중하시는지요.

    그리고 저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난민센타 저지에 유난 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발로자님은 어떻신지요.
    제 질문에 대답 부탁 드립니다.

  • 14.02.19 11:14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눈속임으로 주민 우롱하는 짓거리 행태는 그만할때도 되엇는데요

  • 작성자 14.02.19 13:09

    엠에스제이텍님 답글을 옮겨와 봅니다. 엠에스제이텍님 혹시 옮겨온게 불편하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도대체 왜 한명씩 한명씩 돌아가며 댓글 놀이를 할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긴 설명을 하면 못 알아듣고 쏙 들어가고,
    며칠 있다가 다른 사람 나와서 똑같은 질문을 또 하고, 또 긴 설명을 하고....
    그 분들 처음엔 중간입장이었는데 카페 글보고 찬성한다면서, 아님 둘다 아니라면서 댓글 놀이 하는 분들
    작년 말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몇명인지 모를 스쳐지나간 찬성자분들의 의도는 뭘까요?
    설마 한 명이 그러는건 아니겠죠? 희안하네요.

  • 14.02.19 13:23

    그유명한 직업있잔유 댓글 알바 ~~~똑같은 원고대로 따라하는 아니 자판두드리는 현안에 대한 얘긴 제대로 못하고 인신공격 단순비난 약올리기 !!

  • 작성자 14.02.19 13:36

    @시냇가 약오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흘려들으시면 돼요...^^

  • 14.02.19 14:45

    @Simon(싸이먼) 약이 오르긴요 약간의 의문이 들어서 그런거지요 법무부 관계자 아니면 초 인류애자 또는 최소한 돌아가면서 나오시는 분 중 두명 이상은 두 분류자중 같은사람,또 예외도 있겠지요 그의 가족 ㅡ,ㅜ

  • 14.02.19 13:30

    한편 국내 난민 신청자는 1700여명에 달하고 이미 심사를 통과한 난민 인정자도 300여명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100여명을 당장에라도 지원센터에 수용할 방침이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기사내용의 마지막이 아주 기가막히는군요. "100여명 당장 수용방침" ,"전전긍긍" 요즘들어 우리 게시판에 흙탕물 튀기는게 이유가 있네요. 관련 법무부 직원들 전부다 발로차 버리고 싶네요.

  • 작성자 14.02.19 13:37

    네.. 기사대로라면 법무부도 맘이 편치는 않은가봐요...^^

  • 14.02.19 14:16

    법무부 없으면 님들 밤길 편하게 다닐 수 없고 저녁에 친구들하고 소주한잔 할 수 없습니다.
    그분들 고생 많으시죠?
    고마워 할 부분이 많은 분들입니다.
    세계 각국에 밤늦게 술 한잔 여유있게 할 수 있는 나라가 몇 있습니까?

  • 작성자 14.02.19 14:21

    역시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경찰이 아니고, '법무부'를 믿고 밤늦게 다니신다니.

  • 14.02.19 14:44

    영종도에 있는 법무부라 함은 출입국관리소를 말하는 거지요. 치안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은 경찰청이고요, 출입국관리소 분들은 치안유지에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난민 끌어들여 치안불안 조성하려 하지요.

  • 14.02.19 14:50

    -_-;;왜 또 갑자기 법무부 얘기를...

  • 14.02.19 16:18

    님 정말 웃기셔 도대체 법무부에서 얼마나 받으셨길래..법무부 똘마니짓을...챙피 하신줄 알아요..법무부가 우리를 지켜준다고 어디서 개떡같은 소리를 하시나요 난센 안 들어 오면 밤에 맘 놓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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