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상 전파무기 극대화로 온몸이 엉망인 것은 앞서 적었지만 중요한 내용 적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집 안의 국정원 스토커(죄희영, 인간 아님)을 두어달 전에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방법은 매우 어려웠지만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무려 6년여에 걸쳐서 내 방 안의 모든 옷가지와 소품, 전자제품 어느 하나 남기지 않고 다 훼손해왔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쫓아냈습니다.
그 년 방 안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옷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 외에도 있을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옷을 커터칼로 모두 다 그어버렸습니다.
사전에 철저하게 고민하고 계획한 일이었습니다.
혼자서 계획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쉽지가 않아서 차후로 미루고 결론만 적겠습니다.
옷가지를 모두 조금씩 그어서 쓸 수 없게 만들고
그 년 방 바닥에 찢어진 옷을 놓고 물을 잔뜩 부어놨습니다.
방에 들어서면 바로 밟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준비가 다 끝나고 그 년이 나중에 들어와서 방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부터 매우 어려운데 즉시 난리가 났습니다.
아마도 그년이 112에 신고를 한 것 같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하셨고 몇 시간에 결쳐 실랑이가 이어졌지만
경찰관들이 계셨기 때문에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는 차를 몰고 모텔로 향했고 몇 일 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어머님과 연락을 주고 받았고 큰 누님이 와서 집안 정리를 도와주었습니다.
결론은 그 년(죄희영, 인간 아님)은 집을 떠났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같은 이해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 년이 다시는 돌아와서 테러를 저지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간략하게 적었는데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 년 아들 새끼가 죄기태인데 이 새끼도 집 안의 모든 것을 다 부수고 고장냈었고
역시 다시는 우리 집에 발을 디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경찰관들이 꼭 함께 계셔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112에 아무 때나 전화를 거십시요.
경찰관들을 믿으시면 됩니다.
경찰관들이 오셔서 저는 성공했습니다.
전국의 모든 경찰관들이 지금은 전부 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깊이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경찰관들을 꽉꽉 믿으시면 됩니다. 경찰관들과 자꾸 접촉을 하시고 경찰서도 방문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가보셔도 분위기가 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요즘은 역시나 별 다름없이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장성욱"으로 검색어를 입력해보세요.
"김희영", "엄인권"도 검색해보세요.
저의 지난 게시글에 모두 나옵니다.
제가 검색어를 입력해보니 지난 글이 잘 안 뜨고 있습니다.
내일쯤 검색해보시면 나올 수도 있습니다.
22.12.07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9503
21.10.04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