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111184102326
“꾀병 아니야?”…병가 낸 직원 뒷조사하는 獨기업 덕에 웃는 ‘이 회사’
독일 기업 가운데 병가를 낸 직원이 실제 아픈지 조사하기 위해 사립 탐정을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AF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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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 가운데 병가를 낸 직원이 실제 아픈지 조사하기 위해
사립 탐정을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립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마르쿠스 렌츠는
최근 일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병가를 낸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들을
조사해달라는 기업 요청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경기 침체 속 생산성이 낮은 직원을 쉽게 해고하고자
사립 탐정을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렌츠는 “(거짓으로 병가를 내는 직원을) 더 이상 참지 않으려는 회사가 점점 늘고 있다”며
“연간 최대 약 1200건의 기업 요청을 받는데
이는 몇 년 전에 비해 두 배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독일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병가율이 높은 축에 속하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병가를 내는 절차가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SCMP는 전했다.
반면 업무 압박에 따른 정신 질환 증가 등 복잡한 원인 탓에
병가율이 증가한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첫댓글 병가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
저쪽은 병가가 연차차감이 아닌건가? 병가는 새로운 유급휴가인건가?
한국도 병가 따로인 곳들 꽤있을걸
보통 병가는 뭐 증빙자료 있어야 하지 않아 ? 진단서나 영수증이나...
첫댓글 병가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
저쪽은 병가가 연차차감이 아닌건가? 병가는 새로운 유급휴가인건가?
한국도 병가 따로인 곳들 꽤있을걸
보통 병가는 뭐 증빙자료 있어야 하지 않아 ? 진단서나 영수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