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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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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 '인체의 신비전' 공장에서 일했던 조선족의 고백.jpg
밈밈밈밈민 추천 0 조회 17,477 25.01.11 21: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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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21:29

    첫댓글

  • 25.01.11 21:34

    광고도 이런 거 나와서 더 우웁ㅠㅠ 방금 먹은 거 소화 안 되는 느낌이야

  • 25.01.11 21:38

    헐...

  • 25.01.11 21:39

    저거학교다닐때 단체로 관람가고그랫는데 ㄷㄷ..

  • 25.01.11 21:41

    나 초중딩때 겁나유행했었는데 와,,,,

  • ............헐..

  • 25.01.11 22:00

    초딩때 갓엇던 기억 잇는데 ㅠ ㅠ

  • 25.01.11 22:10

    헐 나도 초딩때갔었어 손넣어서 뇌??만져보고 그랬었는데...

  • 25.01.11 22:13

    저게 진짜 인체였다고??????

  • 학교에서 갔었지.. 집왔는데 엄마가 짜장면 시켜줘서 먹다 토함 ㅜㅜ 한동안 트라우마였어 학교에사 단체로 갈곳은 아닌거같아 냄새가 아직도 생각나네

  • 25.01.11 22:18

    ...나도 갔었렀어...

  • 25.01.11 22:27

    한때 유행이고 한국에도 왓엇지

  • 25.01.11 22:30

    저거 에버랜드에도 있지 않았나?? 애기때 보다가 기절했었는데

  • 25.01.11 22:30

    초딩때 학교에서 이거 갔다오라해서 갔는데 아직도 그 냄새 잊지못함

  • 25.01.11 22:40

    기억나.. 너무 기분 이상했고 어릴때인데 냄새가 지독했던 기억이.. 전시md샵에서 책 샀는데 보기도싫음 ㅠㅠ

  • 25.01.12 00:19

    학교에서 필수로 보라고해서 가족끼리 다 다녀왔었어ㅜㅜ

  • 작성자 25.01.12 00:22

    학교에서 가라고 해서 갔었던 여시들이 많네.. 저걸 초등학생들 보고 가라고 한 학교는 미친건가..? 아님 분명 저 전시회쪽에서 로비 받았을듯..

  • 25.01.12 01:38

    나 이거 학교에서 갔었었는데.. 진짜라고 생각을 못 했던거 같어;

  • 25.01.12 01:58

    나도 초딩때 이런 전시가 있다해서 사촌들이랑 다같이 갔었는데 너무 뭔가 진짜같아서 다들 무섭다... 하면서 관람 했는데 나중에 여시에서 이거 관련된 글 보고 너무 무서웠음;;;

  • 25.01.12 02:08

    에버랜드에서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

  • 에버랜드에서 가봤는데 임산부 봤던것같아 ㅜ

  • 나 중딩때 가려고 입구까지 엄마아빠랑 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옆에있던 유/초딩용 어린이 코스 가서 이닦기 댄스 구경하고옴..

  •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본거같다ㅠ

  • 25.01.12 15:43

    학교에서 가라고해서갔었는데 그때는 무섭단생각이 커서 오히려 찐시체에대한 체감이없었고 오히려 지금이 더 충격적이야 실제 추정되는 여성이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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