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수뒤에는
항상 훌륭한 아버지가 계신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박지성 선수의 아버지...........!
23/24시즌의
우리카드 배구팀에는
한성정 선수 아버지와
신영철 감독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 희생이 스며있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 카드팀의 홈인
장충체육관에 자주자주 올라갈 것 같다.............!
https://www.chosun.com/sports/volleyball/2023/06/15/2ELA3IOLDZAW5CRWIDHBPUZAZA/
첫댓글 정말 뭉클 하고 감동적입니다.
잘 키우셨겠지만 아들의 성품이 정말 착하네요.
모쪼록 한성정선수의 앞날이 일춰월창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