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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미래에 대한 두려움....
산사나이7 추천 1 조회 269 22.01.07 04:0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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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7 05:00

    첫댓글 하시는일이 육체적인데 감당하실 자신이 있다면 건강이 따라주는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ㅎ
    그러나 일을 그만두면 두분이서 뭔가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두분다 건강하셔야 가능합니다 ㅡ
    지금처럼 어느정도 생각은 하시면서
    항상 건강관리에 애쓰시길 ㅡ
    누구라도 한사람이 아프면 한사람이 뒷바라지해줘야하는 현실이 미래이기도 하지요 ㅡ

  • 작성자 22.01.07 07:38

    건강 유지를 위해서 ᆢ
    하루에 윗몸 일으키기 200회
    나누어서 해볼까 싶어오 ᆢㅎ

  • 22.01.07 06:06

    주중에 열심히 일 하고 주말에 지인들과 또 운동하시는 거 보면서..참 모범적인 생활을 하신다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겁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해지면서.. 지금의 노년층들은 예전하고 많이 다르지요..
    일이든, 봉사든..뭐라도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많다는 거.. 오히려 그게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5060카페만 봐도 알 수 있지요..오늘도 건행하세요..^^

  • 작성자 22.01.07 07:40

    감사합니다 ᆢ
    동안 잘 지네셧지요
    누가 머라고 해도
    것강이 첫째일거같아요
    건강을 잃어 버리면 ᆢ
    억만장자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즐금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시구요

  • 22.01.07 06:42

    참 멋지신 분이시네요
    일도 가정도 성공적으로
    사신거같고
    쪼금 부럽네요~~ㅎ
    노후에 손잡고 거니시는
    두분의 이쁜모습이 그려지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행복한 노후가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2.01.07 07:41

    너무 좋은 면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현실에 충실 할려고 합니다
    굿데이 되시구요 ᆢ

  • 22.01.07 08:33

    아직 우리가 가보지 못한,
    그렇지만 피해갈수 없는 미래의 날들이
    저도 걱정은 됩니다
    저야말로 몸뚱아리로 때우는 직업이고
    어제가 느껴질만큼 떨어지는 체력, 언제까지나 공사판에서 일할수 있을까.......
    그런 걱정들이 있지만 누구나 가야하는 길이니까 .......
    아직은 건강 하시고 또한 사모님 퇴직이후의 달콤한 꿈도 있으시니
    님은 충분히 행복하신 분입니다~~~

  • 작성자 22.01.07 10:24

    누구나 ᆢ
    미래는 두려울것 같아요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같이 의지 하면서
    동행을 같이 해유 ᆢㅎ

  • 22.01.07 09:05

    미래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미리 앞당겨 걱정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 오셨듯이
    앞으로도 잘 살아가실거구요

  • 작성자 22.01.07 10:25

    네네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2.01.07 09:15

    50~60년세대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지막세대요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번째 세대라고 하죠.
    이세대가 자식위해 막말로 허벌나게 뛰었죠..
    그러다 막상 뒤돌아보면 언제 이렇게 왔나하고 놀라죠.
    님의 작금의 연세는 아직은 7~8년정도는 그냥 하실수있겠네요..
    제주변에 70~75세 되신분들이 좋은기술을 가지고 활발이 활동하고 계시는분들 많아요.
    아직 멀었습니다.
    절대 두려움 가지시 마시고 주말이라도 좋은음식 좋은구경 다니시면 활력이 되실겁니다..
    앞으로 사실날이 거의 40여년정도 남으셨는데 미래는 아직~~~생각마세요^^
    즐건 하루 되시구요^^

  • 작성자 22.01.07 10:27

    감사합니다 ᆢ
    저는 그러케 생각을 하거든요
    70~75세도 요즘 젊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말씀 ᆢ
    유익한말씀 ᆢ
    감사를 드립니다

  • 22.01.07 09:54

    우리 모두의 공통사항 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살지?
    어떻게 삶을 정리할지?
    내 건강은 얼마나 날 받쳐줄지?
    모든게 그리 확실하지마는 않습니다

  • 작성자 22.01.07 10:29

    맞씁니다
    미래가 확실하지는 않치요
    최소한 ᆢ
    저의 생각은 ᆢ
    경제적인 면에서는
    자식들 의존하지 않을려고 생각합니다
    좀더 건강할때 ᆢ
    더 벌어서 자립을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22.01.07 10:16

    하루 하루 잘 살다보면
    잘 살아진 미래가 됩니다.
    저도 곧 세금신고할때가 옵니다.

  • 작성자 22.01.07 10:30

    네 ᆢ
    잘 알겠읍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가겠읍니다

  • 22.01.07 11:38

    아직은 활동할수 있으니 그것도 복이라 여기시고 좀더 하시다가 그때부터 편안하게 ㅎㅎ

  • 작성자 22.01.07 15:13

    그렇네요
    움직일수 있다는 것 ᆢㅎ
    감사합니다

  • 22.01.07 12:08

    능력이 되시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시겠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능력발휘 맘껏하시길요

  • 작성자 22.01.07 15:14

    네네 ᆢ
    감사합니다 ᆢㅎ

  • 22.01.07 15:09

    네 맞아요. 제일 중요한것 건강입니다.

  • 작성자 22.01.07 15:15

    넵 ᆢ
    맞씁니다
    감사합니다

  • 22.01.07 18:42

    백수인 저도 금요일은 좋습니다
    아들 회식이라 저녁 안 해도 되고 손자 어린이집에서 데려 줘도 아비어미 둘 중 누구든 빨리 데려가고 할일없이 호젓해서 좋아요 ㅎㅎ 늘 분주한 평일 제겐 불금이 아니고 고요한 금요일예요

  • 작성자 22.01.07 21:24

    금요일을우찌해서
    불금이라고 할까요..
    저도 그냥 조용히 지낼
    뿐 인데 말 입니다......ㅎ

  • 22.01.08 08:22

    다가오지도 않는일
    불확실한 미래에 미리
    걱정 가불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주어진 현재가 골든타임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갈뿐
    결과는 하늘에 맡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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