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세상이지만 이것도 주님의 계획의 일부임은 틀림이 없겠지요. 복음찬송으로 우울함을 떨쳐 버리고 은혜로운 주말을 가져 봅시다.
이곳의 날씨는 겨울이 끝나는 신호로 4월이나 5월에 한바탕 큰 눈보라가 치는데 때로는 싸래기 눈이나 우박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서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나무들의 잎이 갑자기 무성해 지기 시작하면 여름이 된 것입니다.
봄과 여름을 가르는 눈보라가 치고 나서 5개월 쯤 지나 추석이 지나고 몇 주 지나고 나면 첫눈이 내립니다. 이르면 9월 중순, 늦으면 10월 중순 쯤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더워지지만 한 여름보다는 시원합니다. 그러면서 한 달 동안 점차 기온이 내려가면서 한 두 번 거의 여름같은 날씨를 보이고는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면 그 때부터 정식으로 겨울입니다.
올해는 5월21일에 시작해서 다음 날 까지 이틀동안이나 함박눈이 왕창 쏟아진 직후 시작된 여름이 지난 11월 10일 낮 기온 화씨 73도라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는 그 날 해지면서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다음 날 아침 화씨 20도라는 완전한 겨울 날씨를 보임으로서 6개월 동안의 여름이 종료되고 이제 앞으로 6개월 동안의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왔습니다.
그간 이런 저런 시끄러운 세상 일로 그렇지 않아도 우울했는데 겨울이 되니 해도 짧아져서 아침에도 늦게까지 어둡고 저녁에도 일찍 어두워지니 더 우울해 지지만 이 우울한 세상도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니 낙관적으로 생각하기로 하고 주말동안 교우 여러분들과 함께 은혜를 받고자 Lining Family 가 부르는 주옥같은 멜로디의 복음 찬송을 올립니다.
교우 여러분, 다들 주님 안에서 은혜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주말 누리세요! :)
첫댓글 우울한 소식이 너무 많네요..^^
샬롬~~~~
https://www.youtube.com/watch?v=PbrTcHghU4I
THE HOLY CITY (Jerusalem, Jerusalem) - A Capella Aran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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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Savior (Fairest Lord Jesus)
https://www.youtube.com/watch?v=Am9fTIRf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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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Salzburg) FADE, FADE, EACH EARTHLY JOY [A Capella Hymn]
https://www.youtube.com/watch?v=g8YQ7clrS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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