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돈토우드 (이름이 특이한 양란입니다. 온시디움처럼 뿌리가 잘 내려서 나무에 붙이면 보기
좋다고 해서 붙였습니다. 수태는 조금 둘러놓은 정도입니다.
- 관솔 높이가 86 Cm라서 뒷배경을 가릴만한 크기가 없어서 배경이 엉망이네요.
(꽃 크기가 6 Cm 입니다.)
- 백화등 (밋밋한 나무 앞쪽에 납작돌 2개를 붙였습니다. 백화등 향이 정말
좋네요. )
- 에피덴드럼
- 온시디움 (나무혹에 붙여서 수태를 조금 둘러놓았습니다. 심는것 보다 뿌리가 잘내려서
보기 좋습니다. )
- 창석위 (작년에 청마루님께 분양받아온 창석위가 번식을 많이 했네요. )
-마삭줄 (햇빛을 받아 새촉과 색깔이 예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
출처: 남산골꽃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노란토끼
첫댓글 목부작 운치있고 멋지네요~~고운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겠네요^^*
지금은 백화등과 긴기아남꽃 향기가 가~득해요. 예쁜꽃은 향기가 별로 없네요. (^^)
언제 구경만 시켜주시지 말고 여기 카페에서 강의해 주세요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
강의할 정도의 내용은 없어요. 기본만 알면 그냥 계속 심어보고 잘라보고 하다 보니 자꾸 종류만 늘어나네요. (^^)
어케 한 번 가르쳐 주시와요
집에 견학한번 합시다. 아가들 라고안할테니깐
절대 집에는 관람불가 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진짜로 뺏기지 않을지는 자신이 없거든요. (^^);:
목부작에관심이마구가네요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목부작이 화분보다 식물을 키우기가 쉬워요. 물만 매일 주면 되거든요. 뿌리와 꽃 보는게 정말 좋아요.
목부작이 환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자들 보다 남자분들은 팔힘이 좋아서 관솔을 톱으로 자르는거와 풍란과 양란 붙이기가 훨씬 수월해요.
멋진 부작들이 한가득 이네요...멋져요...난이 뿌리가 다 나와 있으면요..물을 자주 먹나요...??...하루에 몇번씩요..목부작이 쉽다 하시지만 안해본 사람에겐 정말 어렵답니다...
물은 하루에 한번 세차하는 샤워기로 쫘~악 아침 일찍 줍니다. 울산에 살고 계시면 남산동 남산초등학교에 한번 들러셔도 됩니다. (^^)
목부작 에전에 한번 도전해 본적 있었는데.. 까다롭고 어렵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풍란이 나무에 꼭 붙어있게 실로 묶으면 됩니다. 한번 흔들어 보고 안 흔들리면 되거든요. 그 다음은 물만 매일 나무까지 젖도록 주면 보기보다 잘 자랍니다. (^^)
첫댓글 목부작 운치있고 멋지네요~~고운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겠네요^^*
지금은 백화등과 긴기아남꽃 향기가 가~득해요. 예쁜꽃은 향기가 별로 없네요. (^^)
언제 구경만 시켜주시지 말고 여기 카페에서 강의해 주세요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
강의할 정도의 내용은 없어요. 기본만 알면 그냥 계속 심어보고 잘라보고 하다 보니 자꾸 종류만 늘어나네요. (^^)
어케 한 번 가르쳐 주시와요
집에 견학한번 합시다. 아가들라고안할테니깐
절대 집에는 관람불가 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진짜로 뺏기지 않을지는 자신이 없거든요. (^^);:
목부작에관심이마구가네요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목부작이 화분보다 식물을 키우기가 쉬워요. 물만 매일 주면 되거든요. 뿌리와 꽃 보는게 정말 좋아요.
목부작이 환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자들 보다 남자분들은 팔힘이 좋아서 관솔을 톱으로 자르는거와 풍란과 양란 붙이기가 훨씬 수월해요.
멋진 부작들이 한가득 이네요...멋져요...난이 뿌리가 다 나와 있으면요..물을 자주 먹나요...??...하루에 몇번씩요..목부작이 쉽다 하시지만 안해본 사람에겐 정말 어렵답니다...
물은 하루에 한번 세차하는 샤워기로 쫘~악 아침 일찍 줍니다. 울산에 살고 계시면 남산동 남산초등학교에 한번 들러셔도 됩니다. (^^)
목부작 에전에 한번 도전해 본적 있었는데.. 까다롭고 어렵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풍란이 나무에 꼭 붙어있게 실로 묶으면 됩니다. 한번 흔들어 보고 안 흔들리면 되거든요. 그 다음은 물만 매일 나무까지 젖도록 주면 보기보다 잘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