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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메트로타운 다음 역인 로얄옥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아파트에서 거실에 사실
룸메이트 두분 구합니다.
_1월 1 부터 장기로 지내실분 여자 한분(여자만 사는 집) 구합니다. 장기는 최소 3개월 이상을
선호 합니다_히터, 전기, 인터넷 모두 포함된 가격이구요. 화장실 화장지 제공 합니다.
세탁실은 지하에 코인 런더리 이용하시면 되요. 세탁 $1.50 드라이 $1.50 입니다.
_단기는 하루 기준 $12불, 단기는 1월만 가능하고, 지내고 싶은 만큼 지내시면 됩니다.
_양념, 쌀 등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인 음식은 각자 알아서 해결 합니다.
_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모습. 왼쪽 문이 화장실,
정면에 보이는 문이 제 방, 그리고 오른쪽으로 조그많게
보이는 공간이 주방과 거실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_ 위에 사진에서 봤을때 왼쪽으로 나 있는 문이 화장실이고, 화장실 내부 모습 입니다.
모두 함께 사용하는 공간 입니다_
_위쪽 사진에서 바라봤을때 오른쪽에 나 있는 입구 _ 주방과 거실 안쪽에서 바라본 화장실과 입구 쪽
안 쪽을 바라본 모습. 오른쪽으로 주방, 정면이 거실.
_거실에 들어오면 오른쪽에 있는 주방, 같이 쉐어하는 공간 입니다.
식탁과 냉장고, 오븐, 가스레인지등이 있고 냄비며 그릇들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몸과 본인 짐만 가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_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관계로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으니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커피 빈을 사서 직접 만들어서 드시면 돼요~
_거실을 두개의 방으로 나누어서 개인 공간을 확보할수 있게 했습니다.
사진에서 오픈되어서 보이는 빨간 의자가 있는 방에서(Red Room) 지내실 여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당장 입주 가능합니다_
_이 사진은 이 집을 베이컨시로 받아서 들어왔을때 처음 꾸며 놓은 모습입니다. 현재는 조금 바뀌어서
사진을 추가 합니다.
_ 거실로 들어가는 입구는 문이 없어서 커튼(?)으로 문 처럼 만들어놨구요.
거실 방은 커튼으로 완전히 분리시켜서 두명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지만 본인만의 공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무엇보다 개인 공간이 필요하니까요~ ㅎ
_ 커튼 안쪽으로 내부 모습입니다. 처음 이 아파트에 들어올때보다 서랍장이 좀 많아 졌고,
구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_사진에서 보이는것 보다 공간은 넓은데 사진에서 좀 좁게 보이네요 ^^
_싱글 침대와 책상, 서랍장 (서랍장 위에 화장품과 거울 올려놓고 화장대로 쓰시면 되요)
준비되어 있고 침대 커버와 이불, 베개는 모두 한국에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은 제품입니다.
깨끗하고, 극세사라 느낌도 좋아요~
_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로 가면 들어오자 마자 왼편에 붙박이 장이 있습니다. 그 공간을
Red room 룸메이트가 혼자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 앞에 마련되어있는 신발장도 온전히 혼자 사용하시면
됩니다.
_Red Room $300 (디파짓 $150)/ 단기 하루 $12 (디파짓 없음)
_장기 입주는 최소 3개월 이상 지내실 분을 선호 합니다. 단기는 날짜 상관없습니다. _디파짓 먼저 거시는 분과 계약하겠습니다.
로얄옥이 2존이라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절대 멀지 않습니다. 버나비 만큼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지역도 없습니다. 다운타운, 코퀴틀람, 심지어 리치몬드까지 모두가 버스 한번, 혹은 스카이 트레인 한번이면 다 이동 가능합니다. 저희집은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거리 입니다. 밤 늦게 다니면 위험하지 않냐고 묻는 분들 계시는데 같이 살던 룸메는 리치몬드에서 일했고, 일 끝나고 집에오면 밤 12시가 되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한번도 사고 난적 없습니다. 말 보다는 일단 와서 확인해 보세요! 카펫이 아닌 마룻바닥이라 훨씬 청결하고 좋습니다.
저도 이 집에 입주해서 지금 2년동안 생활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게 지내실 여성분들 연락주세요. 죄송하지만 여자분만 받습니다. 건물 자체가 애완견, 담배, 파티가 안되는 곳입니다. 낮에 친구분들 오셔서 노는건 상관 없고 밤에는 자제해 주세요. 친구들 한 두분 초대해서 저녁 식사 하는건 괜찮지만 여러명이 모여 시끄럽게 떠들고 파티하는건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워낙 조용한 건물이라 공부하시고 조용한걸 좋아하시는 분이 사시면 좋아하실듯 싶어요.
걸어서 메트로 타운까지 10~15분이면 가구요. 주변에 한인 식당들도 꽤 있고, 24시간 하는 베트남 쌀국수집, 조그만 한인마트,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세이프 웨이, 세븐 일레븐등 편의 시설들 다 잘 갖춰져 있습니다. 걸어서 7~8분 거리에 레크레이션 센터(수영장도있어요) 있고, 버나비 도서관도 있습니다. 집 바로 앞에 Van city, HSBC,걸어서 10분 거리에 TD Bank, 외환은행, 15분 거리에 BMO, CIBC, 대부분의 은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까지는 스카이 트레인으로 딱 18분 걸리니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구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일단 전화주세요. 제가 저녁 6시 이후에 일을 하기때문에 집은 낮에 보러 와주세요. 문자 남겨주시면 전화 드릴께요~ 낮에는 주로 통화 가능합니다. 혹은 카톡 AnnaChae 여기로 많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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