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稅당국서 고발 한국생사등 5개사 탈세 1959.08.23 동아일보 3면
국세청당국은 생사수출시 생사수출시 2억500여만환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부산일보사장인 김지태씨등 5개회사를 조세처벌법위반혐의로....
자유당 부산지구당 부정선거위해 5000여만원을 강제징구. 1960.05.23 동아일보.
김지태 1,500만원을 자유당에 헌금
조선견직 김지태사장을 심문. 경향신문 1960.05.26
3.15선거의 자금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이용훈 검사는 26일 상오 조산견직사장 김지태(부산일보사장)씨를 소환심문했는데
김씨는 작년10월경 조선견직의 거액에 달하는 탈세묵인조로 수천만원을 자유당 선거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로된 자유당부정선거자금루트. 융자미끼로 헌납금 62억환. 1960.06.01. 동아.
이정림 2억3000만......부산일보 김지태 1,000만환
반민주행위자 공민권제한 대상자 심사. 조사위서 명단발표. 1961.02.03. 동아일보.
이호, 남궁련, 김지태 부산일보사장...
첫댓글 자신들가족사에 피를 빨아 내는 매국행위짖은 숨기고 박정희대통령을 욕하며 개수작 떠는 년 놈들을 볼때마다 뻔뻔스러운 작자들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을 우롱하는 짖거리에 속는 젊은 세대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빨갱이 천지가 되려는지 걱정이 태산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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