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무사 사무실직원인듯.
삼성화학전표?가 하얀철이 되어 무슨상자안에 꽂혀있는데 저걸 언제 다 입력하지?
기간안에 할수 있을까?날새야 하는거 아냐?혼자 걱정..매일 조금씩 7시?가물.더 입력하고 가야겠다고 생각
이효리가 멜빵청반바지를 입었는데 반바지끝을 접었다.길이가 허벅지가 다 보임..(원래 짧은 반바지를 또 접은것)
우리집이 반지하인가 보다.손님들이 많이 와있다.
단칸방인듯 싶고..현관문앞에 옆집 할머니가 오셔서 신발을 달라고 한다.
신발 없다고 하니..진짜 없냐고..내가 신발은 많은데 다 내가 신는거라서 줄게 없다고 안준다.
할머니 안가고 머뭇거리더니 어느샌가 우리집방안에 들어와 문앞에 앉아있다.
손님들이 불편할텐데 할머니 가라고도 못하고 걱정함.
아는 남자가 집에 와서 밥을 달라고 하는데 밥없다고 조금 기다리라고 한다.
밥을 앉히는데 밥통에 시래기를 가득 넣고 앉힌다.시래기에 짚이 빠져있어 다 건져낸다.
오래도록 안만난 친구강유*랑 친구신랑보이고..생일축하 노래가 들린다.
딸과 어디가는중..밑에 어린꼬마여자아이가 핑크색양털티를 입고 있다..티가 예쁘다.
그 아이가 바지를 벋으려 내린다..내가 바지를 올려주고..신발을 벗으라고 한것 같다.
옆을 보니 왼쪽 경사진길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앞쪽에 여자아이들이 세명 있는데 다 친구들인것 같고.조금 뒤쪽에 어떤할머니가 그 여자아이중 한명보고
자꾸 뭐라 하고..(손녀인듯)친구들 무슨일을 하는지 꼬치 꼬치 묻는다.
손녀인듯..그런일 안한다고 뭐라 하고..
어떤 여자들이(자매인듯)하얀자켓을 입었는데 둘 다 이쁘다..비슷하게 생겼음
한 옷은 빨았는지 옷걸이인지 어디걸려있는데 보풀이 나있다(싼거라서 그런갑다)
다른 자케은 왼쪽에 짙은 파랑색이 가운데 가로무니로 되어있고 이뻐서 나도 사고싶다고 생각
이모가 옷가게를 하느지 옷을 사라고 해서 티인지를 3만원넘게 주고 삼
빠진부분.(시레기 넣고 앉힌 쌀을 냉장고에 넣었다)
첫댓글 옷사주면 13? 인가여
신발 없다9끝없고 생일축하 받은사람플. 노래34 옷7끝수
에버그린님..신발은 많은데 할머니 주기싫어서 신발이 없다는 건데요..그래두 글케 봐야할까요?
글을 늦게봣네요 9끝은 가져가셨나요? 많은데주기싫어서 그런것은 잇다고보아야 겟네요 당번으로 출햇으니요 29 39.
내가먹을밥은잇는데 누가 밥을 달라고하여 남을 주기 싫어서 내쫒았다도 마찬가지로 봐야겟고요
네..전 강으로 봐서 29 39 다 가지고 갔네요.달라고 해서 안주면 강으로 보시면 될듯요^^
478회 18 29 30 37 39 43 보8
경사진길 줄서고 아래쪽 친구세명 구간 하단쪽 3수 몰림
여자아이,냉장고 30출,신발안줘서 강 29,39출 옷가게,멜빵청바지39출, 하얀자켓7끝 37출,보풀 외곽라인
양털티 3끝 ,노래3끝 ,세무사3끝,삼성화학3끝,43으로 출 ,멜빵..동끝강조,세로연번패턴,1세로중 8 29 43 4세로중 18 39출 11패턴,냉장고에 넣으면 36과 37중에 37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