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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채 상병 모친의 분노는 박정훈 대령 말을 진실로 믿은 탓”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2일, 자신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책임이 없고 이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진실을 왜곡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채 상병 어머니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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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몽개소리여 이해가안가
쫄았네
개뻔뻔ㅗ
근데 쟤는 내란으로 감방갈거였는데 박대령 덕에 산거 아냐? 고마워해도 모자라겠구만
돌아바렸슈..
와 진짜..
미친게
진짜 미쳤네
ㅡㅡ
존나 뻔뻔하네
싸패야..?
하 ㅡㅡ
와...악마냐
미친개새끼야
너 죽어서도 그 죄 못 갚을텐데 어쩔라고 입으로 배설하나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제대로 엄벌하지 않으니까 저런 범죄자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불대잖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임 진짜..
첫댓글 이게몽개소리여 이해가안가
쫄았네
개뻔뻔ㅗ
근데 쟤는 내란으로 감방갈거였는데 박대령 덕에 산거 아냐? 고마워해도 모자라겠구만
돌아바렸슈..
와 진짜..
미친게
진짜 미쳤네
ㅡㅡ
존나 뻔뻔하네
싸패야..?
하 ㅡㅡ
와...악마냐
미친개새끼야
너 죽어서도 그 죄 못 갚을텐데 어쩔라고 입으로 배설하나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제대로 엄벌하지 않으니까 저런 범죄자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불대잖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