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에서 운영하는 호텔
가격은 평일디너 59000원
사람이없어서 한적함
음식수는 상당히 적음. 세미뷔페로 보는게 맞음
그릴코너에 양갈비 하나있음
양갈비는 상당히 질겨서 한입먹고버림
먹을만한건 중식코너. 조리는 바로옆 중식당인 샹하오에서 하기때문에 일품요리와 비슷한수준임
샹하오의 칠리새우
중식에다가 짬뽕국물퍼다가 먹었음
맥주와인이 무제한
밥통
가격대비 엄청적은 메뉴수. 중식을제외하면 먹을게 그닥이라 추천은안함
첫댓글 센타갓 닥치고 ㅇㅂ 근데 이거 국회근처에 잇는거 아님???? 그리고 중식빼면 먹을게 없다면.. 중식이라면 아마 샹하오일테고 ㅅㅂ 샹하오는 내가 센타한테 개낚여서 한동안 센타 개욕햇는데 ㅅㅂ ㅇㅂ 취소함 이건 ㅁㅈ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은 나빠짐
너 금수저냐?
흙수저
친구는 또 사준거냐?
첫댓글 센타갓 닥치고 ㅇㅂ 근데 이거 국회근처에 잇는거 아님???? 그리고 중식빼면 먹을게 없다면.. 중식이라면 아마 샹하오일테고 ㅅㅂ 샹하오는 내가 센타한테 개낚여서 한동안 센타 개욕햇는데 ㅅㅂ ㅇㅂ 취소함 이건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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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좋았는데 지금은 나빠짐
너 금수저냐?
흙수저
친구는 또 사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