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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윌리엄존스컵] 대한민국 77 - 59 이란 , 선수들 기록 (+ 지금까지의 총 기록)
Mr. 앨버트 추천 1 조회 2,746 11.08.08 21:3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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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8 21:41

    첫댓글 문태종도 잘했지만 언제나 욕만 먹는 양동근도 15득점에 6리바운드, 출장시간도 최장인 35분인데 아무도 양동근 체력은 걱정안해주니...역시 에너자이저~ 양동근 없었으면 가드진도 막막했을듯.

  • 11.08.08 21:40

    맞아요 양동근선수도 공수에서 엄청 고생했죠

  • 11.08.08 21:40

    상대 가드가 키가 작고 문태종이 있어서 그런지 본인 장점을 살릴수가 있네요.... 특히 패턴이 막힐때 돌파후 풀업은 굉장한 무기가 돼가고 있습니다....

  • 11.08.08 22:06

    다행이 이전경기들에서 이정석이 시간 많이 소화해준게 체력세이브에 좀 도움 줬을꺼 같아요 ㅋ 태종대왕 쩝니다 ㄷㄷㄷㄷ

  • 11.08.08 21:38

    태종대왕은 역시 4쿼터의 사나이네요

  • 11.08.08 21:39

    내일 요르단으로 알고 있는데 하승진 양동근 문태종은 시간 안배 좀 해줘야 겠네요.....

  • 11.08.08 21:40

    오늘 결기를 못 봤는데 조성민 선수가 거이 뛰질 않았군요..비장의 무기를 숨기고 있는건가

  • 11.08.08 21:42

    김영환 좀 뛰게 해주지, 김영환 대만 와서 제대로 몸도 못풀은것 같네요, 문태종의 위엄은 충분히 봤으니 이제 그만 푹 쉬게하고 다른 선수 돌려봅시다~ 뭐 우승 노려야 될 대회도 아니고 말이죠.

  • 11.08.08 22:35

    동의합니다.

  • 11.08.08 23:20

    박찬희도 그렇네요, 훈련차 나온 대회인데 지금 안뛰게 하면 언제 뛸수 있을런지.....앞선 2게임은 게다가 통가비지 타임이였는데 말이죠.

  • 11.08.09 12:48

    박찬희 볼핸들링 좀 안습이던데요.. 1번 맞는지..

  • 11.08.08 21:42

    27-7 ㄷㄷㄷ 문브롱일세!

  • 11.08.08 21:45

    하다디는 몇리바했나요?

  • 11.08.08 21:46

    6리바 (15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4블록)

  • 11.08.08 21:53

    아;; 제가 못봤네요. 죄송.

  • 11.08.08 21:46

    문태종도 문태종이지만, 뭐니 뭐니해도 하다디를 포함한 이란의 장신포스트에 골밑을 내주지 않은 하승진의 활약이 컸습니다.
    2009년때 무조건 발렸다고만 하지만, 그당시에도 부상을 안고 있던 하승진이 코트에 있을때만큼은 하다디에 쉽게 골밑을 내주진 않았습니다.

  • 11.08.08 21:47

    현재까지 그나마 생각해볼만한 개선해야할 점은 2,3번 라인의 정리 같습니다. 일단 대왕님 제외하면 조성민만 확정이고 양희종, 강병현, 김영환의 2,3번 라인 중 한명 정도는 교체 생각해볼만 한거 같은데요.. 수비가 좋은 양희종은 공격에서 세경기 3점이 2/17 ;;, 강병현, 김영환도 확실한 모습은 아니네요. 박찬희, 이정석도 아쉽지만 대안이 없고..

  • 11.08.08 22:02

    그래도 강병현선수는 가드진 중에는 그나마 과감한 돌파가 가능하고 보조리딩도 되기 때문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력도 준수하고요.

  • 11.08.08 22:38

    교체할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슛이 터지질 않고 있지만 양희종이 들어갈 때 볼이 잘 돌아가고 있고,강병현은 문태종,조성민 다음의 슈터입니다.김영환도 백보드 맞추며 넣는 슛이 일품이며,좀 더 지켜보면 좋겠습니다.아마도 강병현이 아시아 선수권에서 일낼것 같습니다.슛감,돌파 후 킥 아웃 등 일품입니다.이상은 강병현을 2011년 동아시아 선수권,2011년 존스배를 유심히 관찰한 후 쓴 내용입니다.

  • 11.08.09 02:04

    개인적 성향으론 박찬희가 빠지고 4-5번 라인의 선수 하나가 더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대학리그의 기본기가 충실한 김승원, 장재석이 어떨지..)김영환의 활용도도 떨어진다면..발빠른 장신 포워드를 투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김현민이나 윤호영 정도(개인적으론 최진수를 선호합니다만)..

  • 11.08.09 09:22

    아직 선수 교체하는건 섣부른 판단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제 3경기를 치뤘을 뿐이고 존스컵은 어디까지나 전지훈련 성격의 친성경기니까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세선수 모두 다 각기 제능력이 있는선수들이죠.

  • 11.08.08 21:51

    하승진이 공격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 좀 했지만 이기고 나니 이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승진이 몸상태는 좋은것 같으니 평정심만 찾아 kbl때 모습만 보여줘도 그만큼 한국팀은 오늘보다 더 개선될 여지가 남는거니까요, 오늘 모두 베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렇게 이겼다면 오히려 불안했을듯 합니다.

  • 11.08.08 21:58

    김태술이 몸만 괜찮다면 쓰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양동근과는 다른 타입이고 팀웍만 맞출수다면 2가지 컬러의 팀이 될수가 있는데...

  • 11.08.08 22:07

    몸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공익근무를 해서...감각이 떨어지더군요 상무를 가지 왜 공익을 선택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쉽네요..

  • 11.08.08 22:33

    팀원들과 같이 뛴 적이 없어서 호흡이 안 맞을 뿐이지 감각이나 몸상태는 괜첞았습니다. 연습경기 몇차례 가서 본바로는 안양에서는 오세근과 김태술이 가장 돋보이더군요.
    반면에 김일두야말로 감각을 빨리 찾아야할듯...

  • 11.08.09 00:29

    김일두는 근데 센스 있고 그런 타입은 아니지 않았나요? 작년 박상오의 다운 그레이드 버젼 같았는데...

  • 11.08.09 02:27

    가장 기본적인 슈팅자체가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공격시에는 너무나 보이지 않던...

  • 11.08.08 22:00

    오;; 김주성 출장시간도 짧았고, 요근래 국대에이스놀이하던 조성민은 거의 출장도 안했는데도 이겼네요. 꼭 재방 봐야겠네요!

  • 11.08.08 22:03

    양희종은 슛시도가 3점슛만 2개가 다 인가요? ㅎㅎ

  • 11.08.08 22:08

    블록이 태종대왕밖에 없군요

  • 11.08.08 22:13

    종규도 3분뛰고 하나 했습니다. 환산하면 12 개 ㄷㄷㄷ

  • 11.08.08 22:09

    오 드디어 우리도 에이스가 있네요!!

  • 11.08.08 22:29

    근데 이 기록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 작성자 11.08.08 22:31

    http://wjc.basketball-tpe.org/ 이곳이 윌리엄존스컵 홈페이지입니다. 중국어로만 제공되는게 불만이지만... 경기결과는 Game INFO 에서 두번째메뉴에 들어가셔서 보시면됩니다. 선수이름이 한자로 되어있어서...

  • 11.08.08 22:35

    감사합니다^^

  • 11.08.08 22:37

    여기서 문태종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하승진도 잘했지만 문태종이 있고 없고 차이가 정말 엄청나네요... 존재감과 더불어 게임이 유연하게 풀려가는 효과까지 줍니다. 간만에 해볼만하다는 기대를 갖게 하네요.

  • 11.08.08 23:16

    골밑 선수들의 득점력과 성공률이 너무 낮은게 걱정입니다...
    언제나 문태종이 터질 수는 없을텐데...
    골밑에서 안정적인 득점을 가지지 못한다면~
    상대팀이 문태종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을 때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ㅡ>ㅡ

  • 11.08.08 23:41

    중요 경기에서 박찬희 0분인거 보면 탈락 거의 확정인거 같은데요. 앞2게임에서 쉬운상대인데도 불구하고 못해줘서.. 양희종도 이젠 리딩도 안되고 슛도 안되고.. 포워드로 출전하긴하는데 키가작아서.. 예비명단에 있는 정영삼,이정현, 몸올라온 함지훈이 좋을듯. 함지훈도 하승진타입이라 리셋되는 스타일인데 군인농구하면서 점점 막판에 잘해지더군요. 예비명단에 포함안된 선수중에 최진수,김민수 테스트해봤으면 좋겠네요.

  • 11.08.09 00:41

    이번이 마지막 테스트라 바껴도 1~3명내외일겁니다...

  • 11.08.09 02:10

    김민수는 이중국적이라..바뀐 FIBA룰에 의하면 문태종이 빠지지 않는 이상 뛸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문태종이 지금의 기대치만큼 해준다면..김현민, 최진수, 장재석, 김승원, 이승현 같은 어린 프론트라인 자원들이 한자리라도 꿰찼으면 합니다..가드라인은 양동근-이정석에..비상시엔 폼이 올라온 강뱅이 5분 안쪽으로 1번 자리에서 서줄 수 있을테니..아쉽지만 조성민-강뱅-양희종을 중용한다면...박찬희 자리는 4-5번 랏으로 돌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11.08.09 02:29

    김민수는 국적회복으로 이중국적이나 귀화와 관계없습니다...하지만 일단 요새의 김민수는 국대에 어림없죠...

  • 11.08.09 05:54

    양희종의 진가는 기록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에 절대 빠질 수 없죠. 원래 리딩을 하는 포지션이 아니고요. 특유의 성실함과 수비 허슬플레이가 장점이죠. 2,3번을 보는 선수치고 외곽슛이 부정확하다는 것이 약점이고 이번대회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요. 양희종은 현대표팀내에서 역할이 분명이 있는 선수입니다. 누구로대체되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ABC에서는 외곽슛이 좀 들어가 주면 좋겠네요

  • 11.08.09 10:24

    박찬희 빼면 그자리에 다른 1번 선수가 들어가야합니다. 국제대회일수록 포가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정석 답답해 죽겠고, 박찬희 하는거 없지만, 그래도 리얼 포가를 둘만 데리고 간다면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솔직한 말로 가비지 타임가는 쉬운경기 아닌 이상 강병현, 조성민 그 누구도 1번 못봅니다. 단순히 드리블되고 패스된다고 볼 수 있는게 1번이 아닙니다. 제가 지나치게 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포가는 무조건 3명입니다. 셋 중 하나는 박찬희처럼 2번이 가능한 1번을 데리고 가는게 가장 적합하겠죠. 그리고 양희종의 역할은 윤호영이 없는 지금 대체할 선수가 없습니다.

  • 11.08.09 12:49

    박찬희는 볼핸들링 개선하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가장 기본기인게 안되는데 다른게 될리가요.. 차라리 이정현이 나오는게 나을뻔했음

  • 11.08.09 01:51

    오세근 선수 사이즈의 한계를 '힘'으로 극복하더군요. 기대됩니다.

  • 11.08.09 02:06

    문태종 26분 뛰고 27점 넣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정하고 뛰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용병이신데...이정도 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8.09 13:23

    김주성 이번대회는 좀 조용하네요... 언제나 국대 에이스였는데..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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