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명나무열매 라는 자가 연제하는 글을 올리는데.
어설픈 것들이 어설픈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기본도 모르는 어설픈 자의 글을 통해서 기본이 먼지 부터 아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천사장 미가엘
천사장이라는 것은 군장으로 많은 천사들의 우두머리 즉 부하들이 있는 존재입니다.
군장 즉 군대를 거리는 장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마가엘에게는 그 부하들 즉 그의 사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천사장이라 칭하는 겁니다.
유다서 1 :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미가엘은 이스라엘을 호위하는 군장입니다.
즉 이방인들과 관련이 전혀 없어요..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좀 알자면
다니엘 12장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네 민족은 누구인가요. ?? 네 민족은 다니엘 민족으로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즉 유대인을 담당하는 천사장이 바로 미가엘입니다.
즉 천사장 중에 우리 민족을 호위하는 천사장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니엘 10장
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 사건은 하늘에 있는 영적인 존재들간의 사건입니다.
가브리엘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다니엘에 오다가 바사국 군이 막아 선 겁니다.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가브리엘이 명을 받고 오다가 21일 동안 막은 자가 있어 못 왔고 21일 후에야 너에게 왔다고 앞으로 될 일을 알려준다고 하는 겁니다.
가브리엘을 막은 자가 바로 바사국을 담당하는 천사장이겠죠. 이름이 없으니까 누구라 칭할 수 없고
미가엘은 군장 중 하나 입니다. 미가엘은 이스라엘을 호위하는 군장이고 바사국 군은 바사을 호위하는 군장이겠죠
다니엘 10장에서 이스라엘의 땅을 점령하고 있는 나라가 바사국입니다. 그 바사국 군장이 하늘에서도 권세가 있고 그래서 가브리엘을 막은 자입니다..
바사가 헬라에 의해서 망하고 이스라엘의 땅을 지배하다가 로마가 지배하죠.
다니엘 10장에서는 바벨론은 망했고 바사가 통치하는 시대이지만. 헬라가 지배 할 것도 예언하고 있어요
다니엘 10장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바사 군과 헬라 군은 하늘에 있는 영적 존재들을 말합니다
하늘에 영적인 존재들로 이런 군장들이 있고 미가엘도 이런 군장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있죠
에베소서 3 :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골로새서 1 :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베드로전서 3 :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이들이 다 하늘에 있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미가엘은 군장 중 하나이고 미가엘은 이스라엘 즉 유대인을 호위하는 천사장입니다.
가브리엘
가브리엘은 군장 즉 사자들을 다스리는 장이 아닙니다.
가브리엘은 메세지를 전하는 천사입니다.
미가엘은 군대를 거르리고 군장 즉 천사들의 우두머리고 장이지만.
가브리엘은 혼자 움직이는 자이고 누구을 호위하는 직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가브리엘은 다나엘에 왔었고 나중에 예수님의 탄생하실 때에도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옵니다.
누가복음 1장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먼저 침례 요한 탄생을 알리고
여섯 달 후에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가브리엘은 천사장 즉 군대를 다스리는 천사가 아닙니다. 이 자는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입니다.
답답한 것은 천사 먼지 그룹이 먼지 . 스랍이 먼지도 모르고
미가엘에 누구인지. 가브리엘이 누구인지. 아바돈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가브리엘 천사장이라고 말하고 자빠졌으니.
첫댓글 그럼 성문영어는안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