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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들~~~~~~~~
오늘은 떼돈벌었다의 어원을 살펴볼꺼야
먼저 떼돈벌다의 뜻은
언니들도 잘 알고있다시피
돈을 음층음층 마니 번걸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기에서 떼는 무슨 떼일까?
옛날엔 중국사람들을 떼놈, 떼놈 했었으니까
속어로 부자였던 화교들을 비꼬다가 떼돈 벌었다는 뜻이었을까??????????
아니면
돈이
발이 달릴정도로 많다는 뜻인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떼돈의 유래를 알려면 먼저 뗏목꾼을 알아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뗏목꾼은 말 그대로
뗏목을 패서 그걸 가져다 팔아 생계를 잇는 사람들을 말함
요러케
근데 그당시 스케일이 뗏목 하나였겠ㅇㅓ????
그거 팔아서 누구코에 붙이게????????
당시 뗏목꾼들은 뗏목 서너개 많으면 대여섯개를 붙이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대충
이런 식?
보기만해도 JOOON나 어깨빠져............
근데 이 뗏목꾼 붐이 절정을 이루던 때가 있었으니
조선 고종2년(1865년) 대원군이
줄안의 글은 내용이랑 상관없지만
검색하다 찾은 흥미로운 내용
대원군이 사랑한 여자 진태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을 발굴하고 지도한 스승은 바로 판소리 중흥의 토대를 닦은 신재효이다. 진채선은 전주대사습에 참가하면서 신재효에게 발탁된다. 진채선은 '춘향가'를 특히 잘했고, 그 중 '기생점고' 대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 소설은 이런 사연을 갖고 있는 소리꾼 진채선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진채선을 사랑한 대원군, 신재효를 연모한 진채선 그리고 진채선을 그리워하는 신재효가 이 소설의 기본 축을 형성하고 있다.
잠시 소설 속으로 들어가보자.
경복궁 낙성연에 참석했던 당대 최고 권력자 대원군은 진채선을 보는 순간 바로 빠져들게 된다. 고운 외모와 빼어난 춤 솜씨, 좌중을 휘어잡는 절창에 매료된 것. 그날 이후 운현궁에 잡혀온 진채선은 대원군의 첩실이 된다. 대원군은 진채선을 독점하기 위해 바깥 출입까지 금지했다. 대원군은 지극 정성으로 진채선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지만 그녀의 마음에는 스승 신재효가 들어와 있다.
진채선에게 운현궁 생활은 고통의 연속이다. 무엇보다 그는 자유롭게 떠돌며 소리를 하고 싶었다. 게다가 스승 신재효에 대한 그리움이 나날이 깊어만 가면서 하루 하루 시름 속에서 살아간다.
신재효 역시 진채선을 애타게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 소설에 인용된 신재효의 <도리화가>에는 진채선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담겨 있다. 신재효는 <도리화가>를 지어 진채선에게 전하고, 이에 그녀는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으로 화답한다. 이 책에 인용된 두 노래는 안타까운 노랫말로 심금을 울린다.
그리움이 깊어지면서 진채선은 급기야 화풍병(상사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면 그럴수록 대원군의 질투심도 커져만 간다. 나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자랑했던 대원군도 한 여인의 마음만큼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것. 대원군은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채선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한다.
스승을 향한 사랑을 억누를 수 없었던 진채선의 하루 하루 시름 속에 눈물 어린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스승 신재효가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실각한 대원군의 곁을 탈출한다. 진채선은 병사한 스승의 무덤에서 삼년상을 치른 끝에 어디론가 행방을 감춘다. 대원군은 진채선이 떠난 삼개나루에 '아소정(我笑停)'이란 정자를 짓고 쓸쓸한 말년을 보낸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http://media.daum.net/culture/art/view.html?cateid=1021&newsid=20100823112809778&p=inews24#A20100823134604391.jpeg&srchid=IIM/news/34069511/670846cc46b9edc5f4eb20671b92c3c9
임진왜란 때 불타 273년간 방치됐던
경복궁을 다시 고치면서 나무가 J나JON나 필요하게 된거임
경복궁은 이쁘니까 마니마니
좋은건 마니마니
암튼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교통중엔 강을 사용한 수운이 가장 빨랐고
설상가상으로 경복궁 중수에 필요한 재목을 보관하던
재목장에 큰 불이나씀
큰일남
아 w팔 어떡하지
서울 나무를 다 뽑아다쓸순 없는데ㅡㅡ
아
내 아들이 왕이지?????????
야 애들풀어서 전국에서 나무 다갖고오라그래
빨리 갖고오라고해
그리하여 한강 상류였던 정선과 인제에서
원목수송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짐
떼군들이 뗏목을 운송하고 받는 품삯을 고전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높을 고자를 쓴것만 봐도
그당시의 상당한 블루오쎤!!!!!!!!!
ㄱㄱㄱㄱㄱ
김서방 ㄱㄱㄱㄱ 열흘에서 보름정도 가면 한양나온대여
양서방 배고픈데 좀만 쉬다가면 안되나여
ㄴㄴ안됨 집에 처자식들 손가락빨고있음 한번갔다오면 쌀다섯가마임 쫌만 더저어여
ㅇㅇ ㄱㄱㄱ
영차영차
떼를 파손시키지않고 기일 내에
떼를 넘기면 떼꾼들은
떼가 뜨지 못하는 한겨울에도
목상(木商)에게서 생활비를 받아
비교적 편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다고함
게다가 한강 두번 다녀오면
일년은 넉넉했다고 하니..........
군침돋는 장사가 아닐수 음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하는 정선아리랑도
떼꾼들이 뗏목저으면서 심심하니까 만들어 부른 노래임
그래서 돈을 많이 벌었다라고 하는걸
떼돈벌었다고 하는거심미다
그리고 뽀나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잤잤의 우리말이 성교인줄 아는 여시들 많을텐데
어르다 [동사] [옛말] 배필로 삼다.
이것의 명사형
얼이가 잤잤의 순우리말이라고 함
근데 사전엔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첫댓글 헉 신기하다 알려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흥미돋이다👍👍👍
헐 글쿠나 양떼 세떼 할때 떼인줄
흥미돋ㅋㅋㅋ
나도 무리를 뜻하는 떼 인줄알았는데 그래서 돈을 떼로 왕창 번거인줄ㅋㅋㅋ 맨밑에 헹가래도 신기혀...
춘향가에서 춘향이 업고놀자가....설마 잤잤이였어...?
어른이 얼운 에서 나온거라 그거 하는 나이 = 어른 이어서 어른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