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Ihicoi
강아지 2마리를 키우는데
집에 강아지 한마리를 두고 왔다고 울면서 인터뷰하던
주인
얘는 데리고 나온 깜둥강쥐
+ 정확히는 화재 당시 두마리가 집에 같이 있었는데
소방관이 집 주소 받아서 구하러 가니까 깜둥강쥐는 얌전히 잡혀서 주인품으로 온거고 한마리는 잡을 수 없었대ㅠ
대피하면서 남은 한마리도 데리러 가고싶었지만
도로 봉쇄로 가는 길이 막혀서 집으로 갈수가 없었고
봉쇄 풀리자마자 찾으러 갔다함..
그렇게 5일만에 찾아간
집에서
강쥐를 불러봄
🧍♂️: 😭
🐶 : 🐕🐕🐕🐕🍃
바닥에 잘보면
깜둥강쥐도 오레오를 반기는 모습🥹
어리둥절한 오레오
😭
( 근데 tikatikatika라고 부르는걸 보면
깜둥강쥐 이름이 oreo고 흰강쥐 이름이 tikatikatika같기도 ⋯ )
아 ㅠㅠ 다행이야ㅠㅜㅜㅠㅠ 나도 같이 울었다ㅠㅠㅠㅠ하ㅠㅠㅠ
다행이야 ㅜㅜㅜㅜㅜㅜㅜ
어휴 씨 ㅠㅠ 내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듯 강아지 무사해서 너무너무 다행이야… ㅠㅠ
하이고..
집보다 전재산보다 귀한 강쥐 ㅠㅠㅠㅠㅠㅠ
살아서 너무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나
하 진짜 너무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오레오도 티카티카티카도 행복하렴 매일매일이 그냥 행복하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씨 같이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