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반의 어원 >>
네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 세상을 빛내고
가난과 고통 중생을 구제하라,
하신 부처님의 유언을 되새겨
보며,~
"열반은 범어 니르바나"
또는 닐바나"로서, 한문 음력으로
는, 니원"열바나"라 번역하고,
뜻 번역으로는?
멸"적멸"멸도"원적"무위"무작"무생"
이라 번역 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종합하여"
모던 번뇌의 속박에서 해탈하고,
진리를 궁구하여,
"미"한,
생사를 초월해서 "불생불멸"을
채득한 경지"라 주석하였다.
멸"이란 없앤다"는 뜻으로,
번뇌망상을" 모두 없앤 것을 의미
하고, 번뇌망상이,모두 없어지면,
참으로 고요하므로, 적멸"이라
하게 된것이다.
또" 번뇌망상이,
이미 없어져서, 마음에 평온을
얻었다면,
이미 생사의 바다를 건너 자유를
얻은 경지가 되므로, 멸도"라 하게
된 것이다.
원래,
우리의 마음은 원만"적요"하여,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다.
그러므로,
열반"은, 그 본마음을, 깨달은 상태
에서, 얻어지는 것이므로, 무위"무작"
이라 하고,
무수한 생을,
통하여, 무수한 중생을 제도 하여도, 생하였다는, 마음이 없으므로, 무심"
이라 번역 하기도 한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하 반야바라밀_()()()_
☆ 보 리 수 글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