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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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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엽서 엽서(김경미의 시)
그리그 추천 0 조회 198 22.01.08 12: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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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8 19:00

    첫댓글 네`!~~~~~~~~~~~

  • 22.01.08 19:52

    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모가 불쌍할까
    암 것도 모르는 그 사람 못잊는 내가 불쌍하제

  • 작성자 22.01.09 00:15

    맞어요!
    바보 처럼 그 때는 좋았으면서 말 못하고 세월이 쓰른뒤에 늦게서야 혼자서 하는 짝사랑이 아닐까요

    운선님 좋은 새해되세요

  • 22.01.08 21:31

    한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랑받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나
    왜?
    말 도 못할까요.?
    그럼 친구로 지인으로 지내보세요

  • 작성자 22.01.09 00:21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도 뒤늦게.,.후회하며 마음을 전달할 길이 없었나 봅니다
    ㅋㅋㅋ
    덕분에 이 분은 이 시 하나로 작가로 탄생하신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좋은 새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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