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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칸나이역에 설치된 '남은 빵 자판기'
지역 빵집이 저녁시간쯤부터 그날 남은 빵을 자판기에 넣어두고 사람들은 30%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빵집에 들르지 않고 지하철역에서 바로 빵을 살 수 있어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기가 엄청나서 항상 매진되고 있다.
빵집도 폐기율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첫댓글 뉴스에서 봤슴..우리나라는 어렵다고 .....
굿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