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라스트런어웨이 트위터
1885년 새로운 세탁기로 세탁을 하는 모습
1895년 구두닦는 소년
1904년 발코니에 서있는 하녀
1890년경 거리의 사진작가
이런 작가들 덕분에 우리가 멋진 과거사진을 엿볼수 있다.
1892년 자전거를 타는 아서 코난 도일과
그의 첫 번째 아내 루이스
1890년 꽃을 사고 파는 모습.
1920년 런던 셀프리지 매장의 엘리베이터 직원
1912년 타이타닉호의 헬스장에 있던 승객들
1915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으로 운반하는 군인
1895년 런던 동쪽의 올드 몬태규 스트리트에 있는
쓰레기카트에서 작업하는 모습
1880년대 중반 런던 사우스뱅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1932년 에펠탑 페인트로 칠하는 페인트공들.
1862년 버몬지의 가죽 노동자들.
만든 가죽의 대부분은 질겨서 신발, 부츠, 하네스에 사용.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나는 냄새가 너무 강해서 일하는 동안 남자들이 토할 정도였고, 감염 위험도 매우 높았음.
1900년경 런던의 신문배달원
1910년 베를린의 옛 시청사탑을 수리하는 석공의 딸
1920년대 헤어샵의 드라이기
1895년.
칼 갈이꾼은 엄청난 거리를 여행했고, 칼에 국한되지 않은 모든 종류의 칼날을 갈았다. 그는 손수레에 갈이바퀴를 달고 발로 밟아 움직이는 발판 시스템으로 운전했다.
1895년 런던.
마차에 광고.
1893년 브리스톨
전선을 까는 모습
1927년 짚라인.
1940년 글래스고 세탁소
1887년 장난감 판매인.
1911년 런던의 한 보육원.
1888년의 철물점.
1908년 해크니.
영국에서 제일 큰 제과 제조업체 노동자들.
1911년까지 약 3,000명의 노동자를 고용.
1973년에 문을 닫음.
1935년, 전국으로 배송하기 위해 런던의 웨스트인디아도크 노스퀘이에서 기차에 바나나를 싣는 모습
1910년 당시 런던 쇼디치의 바운더리 에스테이트와 현재 2021년의 모습
런던 최초의 공영주택으로 유명한 Boundry Estate는 악명 높은 빈민가 The Old Nichol 부지에 지어졌다.
1900년에 웨일즈 왕자이자 미래의 에드워드 7세 국왕이 개장했다.
1874년
1909년 영양실조와 지하에서 일한 세월로 인해 구루병을 앓고 있는 것이 분명한 노동자
1890년 뉴캐슬의 샌드게이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샌드게이트는 뉴캐슬에서도 매우 가난한 지역이었는데, 여러 아이들이 매우 누더기 옷을 입고 맨발로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20년대 런던에서 자판기를 사용하는 여성
자판기에서는 주로 통조림이나 치약,
신선한 과일이 나온다.
1930년 빅벤 시계판을 청소하기 위해 밧줄에
매달려 있는 노동자.
1893년 런던의 성냥팔이 상인
1926년 7월, 런던 남부의 집시
1935년 런던 동부.
편지를 배달하는 배달부.
1900년
자전거 배우기
1910년 아들과 아빠가 함께 웃고 있다.
1890년 런던 거리에서 전구를 교체하는 모습
1865년 위건의 로즈 브리지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
그들의 일은 석탄을 표면으로 끌어올린 후 석탄에서 돌을 골라내는 것.
1905년 12월 19일, 런던 카운티 위원회는 교통사고 피해자를 위한 수도 최초의 동력 구급차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전에 구급차는 전염병이 있는 환자에게만 사용되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샴 쌍둥이 Josefa와 Rosa Blazek, 일명 The Bohemian Twins. 그들은 1살 때부터 지역 박람회에 전시되었다. 그들은 실로폰을 연주하는 법을 배웠고, 그다음 바이올린으로 발전하여 인상적인 듀엣을 연주했다. 여기에서 Rosa의 아들과 함께 보이는 그들은 1878-1922년까지 살았다.
1919년 6월 28일 베르사유 조약의 서명을 지켜보기 위해 가구 위로 올라가는 군 장교들.
1900년경 우유배달부와 빵집주인
1910년.
엄마가 빨래를 하는 동안 고리버들 틀에서 걷는 법을 배우는 유아
1922년 아이스크림 판매원
1900년.
아일랜드 시골학교의 놀이시간
더 많지만 여기까지 ..
이 시절 유럽은 기괴하고 처참해.
노동자들의 삶은 말도 못할정도로 피폐했어ㅠㅠ
첫댓글 나무 큰 거 신기하다
모든 것이 다 노동이네
오 드라이기 좋아보옅ㅋㅋㅋ
위험해보인다
짚라인 오로지 팔근육 하나에 의지해서 타는 거 미쳤네
헐 완전 피키블라인더스
오 여시가 모은 사진들인가보네. 잘 봤어. 옛날 사진 보면 기분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