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리강아지귀여워
개에 된장 바른다? 개 상처에 바르는거야?
무슨말인지 잘 모르는 여시들 많아서 씀
개고기를 초벌 삶아 된장을 푼 국물을 붓고 끓이면서 마늘 ·생강 ·파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을 하여 푹 곤다. 고기를 건져 뼈를 발라내고, 살을 적당히 찢어 일부는 국에 넣는다. 일부는 갖은 양념을 하여 버무려 국물 위에 얹거나 마른고기로 먹는다. 개장국은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 개장국에서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넣고 끓인 것이 육개장이다
개고기는 잡내가 나기 때문에 개고기 삶을 때 된장 푼 물에
삶아야 하고 개장국이라 불렸지만 그게 오늘날 보신탕임
또는 개 몸에 된장 발라서 푹 삶음ㅋ..
견주로서 개에 된장 바른다는 말 서슴없이 하는거보면
제정신은 아닌듯
아 강아지 너무 불쌍하다.... 저 사람 누구야?
진짜 강아지
너무 불쌍해
사람으로치면 인육먹는다하는꼴ㄴ임 하
왜 물고 입질했을까? ㅋ 어떻게 했으면 볼을 저래 잡아도 순한 애가.. 오줌 지리고 입질을해
미친…?????
ㅁㅊ 누구야?
다시는 키우지마라 견주 자격없음
아 토나와
잡아먹는단거지
미친
아니 잡아먹기전에 뭐 이런 워딩도 아니고 된장바른다라는 워딩 자체가 너무천박하고 일베같아.......
저 글쓴이도 꼭 저렇게 버려졌음...
............진짜로 .... 그냥 말을 아낄래 ........ 개쌍ㅇ욕 쳐나갈거같이서 ㅔ
역시 찐 못따라간다
동물 정말 사랑하는 건 다들 잘 알테고 <<이거 뭐임? 동물 사랑하는 사람이 저런 표현을 해?ㅋㅋ
미쳤어 진짜 농담으로라도 그런말을 어떻게해?
내 동생 내 부모한테 된장 바른다고하나?
ㅁㅊ 어제이거보고 된장바른다는게 걍 버려서 흙범벅 이런거 생각햇는데 미친
묶여서 자라라니 진짜 어이가 황당하네; 결국 파양엔딩이면서 왜 개탓하노ㅋ
헐 난 제목만 보고 그... 똥싼걸 묻히고 돌아다녀서 여기저기 묻은 걸 비유해서 나름 귀엽게 표현하는 말인 줄 알았어 그 뜻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와 냄새 싫어서 입질 못하게 하랴고 된장 바른다는 건 줄.. 미쳤네
산책을 충분히 해주면 집에서 안싸는데…
산책안하고 걍 집에 가둬둔거아님?
그니까 방에 싸지… 개들 산책 자주해주고 꾸준히 해주면 집에서는 참음.. 좀이따 나갈거니까..
그리고 시바 성질 더러운거 모르나.. 감수해야지..
미친.... 제목만 보고 밖에서 놀아서 꼬질해진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진짜 할말하않 ㅋㅋ ㄹㅇ 돌려받으세요~~
동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표현을..? 그리고 사랑하는 것이 그냥 '이쁘다'만 해주는 것이 아닌데, 배변훈련 제대로 안 해놓고 동물탓하고 있네
헐 상상도못했음 난 다쳐서 된장바른다는줄...
으..천박해
아 사진 보자마자 헛구역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