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매직하고 버틸수 있느데 까지 버텨서 파마약의
완전흡수를 도모 했으나 ㅡ_ㅡ;;;
지하철에서 나의 머리를 가까이에서 볼 사람들을 배려하는 맘에서
아침에 머리를 감았다,,
쒜엣,,,다 풀어졌다,,
덴장,, 이거 매직이냐? 드라이지...
담주쯤에 다시 가서 머리 다시 해달라구 쫄라야지,,흐흐
아침에 머근거는 밥에다가 닭도리탕에 숨어있는 감자들 해서 먹음,,
점심때는 불낙전골,,
오랫만에 공기밥한개를 다비웠다,,
저녁은 못먹고,,,
11시경 가래떡 말랑한거를 한입 물었다가
입에 넣은것중 반은 삼키고 반은 뱉음,,
이게 뭐하는 짓인가,,,,
그리고 요즘은 점심과 저녁사이에 녹차를 3잔 정도 마시는데
화장실 한시간에 2번씩은 가는것 같아여,,
이뇨작용짱,,
몸무게두 줄어있구 운동은 못했지만
나름대루 많이 돌아댕김,,
저 내일 단풍여행가여~~
의정부쪽의 통나무 집으로여
전 후발대라서 내일 막차타구 가서 일욜날 아치에 올것 같아여
아 ~` 또 열나게 먹을텐데 걱정임다
그래두 넘넘 기대되여~~음화화~~
님들 화팅~~~!!
4.9님*^^*
호빵 드셨더군여,,,케잌까지....흐흐
원래 다욧하면서 그런날두 있느거예영
저두 한밤에 치킨을 띁었던 암울한 기억이,,
맥주에 튀김안주발두 세웠었구..
먹고나서 토할수도 없구 자괴감에 빠졌었져,,*^^*
그래두 전 맘 편하게 가졌었져
내일 운동 더 하면 되져뭐
힘내세여~~
굴구 막대기님 4.9님
엠티 가있는동안 일기 못쓸것 같아여
그동안 즐 다욧하시구여
저 잊으심 안되여*^^*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엄팅일기 41일째,, 덴장 머리 감았더니 매직 다 풀어졌다,,,ㅠ^ㅠ
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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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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