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살때 내친구자임이가찰까닥!!돌산 방죽포에서
결혼후 우리친정 엄마가 넘보고 싶어셩
여수진남관 망해루터에셩
내친구들,선임,순자 자임 ,찬임 .예쁜친구들
청춘은 빛나고아름다워라~~~~~~
벌써 40년여란 시간이 흘렸다~...ㅠ ㅠ
벌써 40여년이라는 시간이`..ㅠ ㅠ
※청바지 숙녀가 물금임당ㅋ ㅋ ㅋ
그옆친구가 이찬임 ㅎ ㅎ ㅎ
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여수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 친구들
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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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
23.07.25 13: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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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저는 영화배우 문희, 영화 스틸 사진인 줄 알았서요.
청춘 별처럼 빛나는시대 그시간은 젊은 청춘 누군에게나 주어진 맘 껏 꿈을 꿀수있는시간
그화려함은 아주잠깐 머물다간,,
와우!
넘 예쁘네요.
청춘은 아름다워라~~~
노루꼬리만큼이나 짧앗던 청춘들이염
보고싶은 친구들..필름카메라의 추억이죠..ㅣ
친구..세상끝까지 함께 해도
좋은...친구
참 좋은 만남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게 했으니...
미경.순자. 자임. 선임. 정희.상덕.화자.점례.영숙9명의 친구들
현제는5묭안 연락을 하고 있죠..
초로기님 정말 지자고 보니꿈같던아름단웠던 날들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