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간첩 문재인이가 정권을 찬탈하며 집권하자 그동안 늪속에 숨어 지냈든 빨갱이들이 모조리 기어나와 (우와 드디어 우리세상이 왔다)고 환호하고 미친듯이 죽창을 흔들며 보수우파를 마구 처넣고 겁박하였지요
빨갱이 최강욱은 (세상이 바뀌었으면 바뀐세상에 적응해야 한다)고 공산세상이 왔음을 알리며 빨갱이들의 광기가 세상을 뒤엎어버린 광풍의 지난 5년세월! 문괴뢰 간첩두목이 국가기관 언론 할거없이 사회 구석구석에 (적폐청산위원회) 라는 조직을 만들어 보수우파 지도자들을 사정없이 난도질하며 숙청하였지요
윤석열! 그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이나라가 어찌 되었을까요? 너무나 고맙고 지난세월이 마치 꿈만 같습니다 윤석열이 아니었다면 누가 이 나라를 구하였을까요? 국힘똥엔 병신들과 배신자 뿐! 재야엔 촛불에 숨죽이는 비겁한 사회지도자 뿐!
우리의 큰형님 평생은인 미국이 정말 고맙습니다 한반도의 적화가 분초를 다투며 위기에 처한 사실에 미국은 자유우파 지도자를 암암리에 물색하였지요 만약 한반도가 적화된다면 미국의 대중정책과 동북아전략이 실패로 끝나고 미국은 엄청난 피해를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정계와 재야에 자유우파 지도자감이 없었지요 미국이 고심중에 문재인과 맞서는 윤총장을 보고 대번에 거목임을 알아본 것이지요 FBI국장을 보내어 윤총장을 설득하였고 이후 CIA 국장을 보내어 확답을 받았지요 그런후 윤총장이 사임하고 대선출정을 선포한 것입니다
정치세력 하나없는 정치문외한 윤석열! 정치고수도 잡기 힘든 하늘의 별 국가원수라는 자리! 오로지 뚝심하나와 우파국민의 애절한 민심만으로 잡은 대통령이란 별자리! 당선되자 마자 한달음에 달려와 포옹한 바이든! 미국의 꿈이 드디어 성공한 것입니다
미국방성의 장군으로 예편한 내친구가 윤총장의 당선을 보고난 뒤 그렇게 울었다고 합니다 우리 재미교포들이 위기의 조국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을 조렸겠어요! 윤대통령이 당선되자 마자 미국과 한미방위 강화조약으로 더욱 굳건하게 손을잡은 이유가 미국이 우리의 큰 빽임을 절감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열며 지난 감격을 회상해 봅니다 애국동지 벗님들! 내년은 윤대통령이 이나라의 빨갱이 떼강도들을 사그리 대청소합니다 두고보세요 어떻게 죽이는지를 미국은 배후에서 암약하는 북조선과 중공의 세력들을 제거하며 윤정부를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잔치국수와 막걸리로 축배를 들면 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