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교정에서 보호관찰가는 현직은 많아도 보호관찰에서 교정가는 현직은 거의 없다는 사실...그리고 여기서 보호관찰 비하하는 사람들은 보호관찰준비생이지 교정준비생이 아니라는점. 보호관찰 현직이 여기서 더 보호관찰 비하하면서 교정직이 좋겠다고 말하고있네? "의도가 뭡니까?" -> (요즘 이말이 유행) 하지만 전망 좋다는것은 인정하구나...
진정 보호관찰 현직이 맞는것입니까? 말로는 백날 들어봤자 제가 보호관찰쪽을 잘 모르듯이 보호관찰 현직인 분이 교정과 비교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비교하고 있는 것이 희안하게 보이는것이 사실이군요. '교정의 발전은 한계점이고, 재량권 없이 단순하게 정해진 대로만 한다'...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 것이 있는 수험생이 현직 가면을 쓰고 별 말씀을 다 하시는군요. 그것도 꽤나 진지하게...
개꿈님 제 형이 교정직이고 같이 근무하는 동기도 교정에서 온 친구입니다. 교정비하할 생각이 아니고 비교하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들어온지 6개월만에 가석방자 교육하러 교도소에 갔고 외부인 초청해서 간단한 설명회도 주관한적이 있습니다. 교정에서는 이런게 사실 어렵지 않습니까?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교정현직입장에서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다면 사과드리지만 모르면서 함부로 글쓰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현직까페에서도 할말 다하는데 이런데서 거짓은 있을필요도 없겠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윗 본문 전체가 잘 못 됐다는 것입니까? 현직이면 창피한 줄 알고 삭제를 하던지 아닌척 하라는 글인지 모르고 한 분 더 가세해서까지 말하는 모양세가 참 보기 좋습니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는것은 좋은데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서 말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이곳은 두 개 직렬 공용인 게시판이고, 두개 직렬 모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현직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했다니 믿겨지지 않아서 위와 같이 쓴 것입니다. 계속해서 또 바로 윗 뎃글에서 교정직에 대해 잘 못 된 부분을 알려 드립니다.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부분이 과장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부분을 ->{"계속해서 또 바로 윗 뎃글에서 교정직에 대해 잘 못 된 부분을 알려 드립니다.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부분이 과장되어 있습니다."} - 남들도 님이 의도한데로 '최초 말한 어느 누구'에게 한말로 봤을지 아님 저처럼 '이경감님'에게 한말로 봤을지 의문이네요. 님 뜻이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첫댓글 ㄳㄳ
zz 김명중님 장문의 의미있는 글...잘 봤어요... ^^ 왈가왈부 이제 끝...^^
하지만 교정에서 보호관찰가는 현직은 많아도 보호관찰에서 교정가는 현직은 거의 없다는 사실...그리고 여기서 보호관찰 비하하는 사람들은 보호관찰준비생이지 교정준비생이 아니라는점. 보호관찰 현직이 여기서 더 보호관찰 비하하면서 교정직이 좋겠다고 말하고있네? "의도가 뭡니까?" -> (요즘 이말이 유행) 하지만 전망 좋다는것은 인정하구나...
교정에서 보호관찰가는 현직이 왜 발생하게 됐는지 잘 모르면 그만 떠드시죠. 그리고 윗글이 보호관찰을 비하하는 글로 보입니까? 겉으로는 중립인척 하면서 속으로는 보호관찰이 교정에 비해 더 좋다고 쓴 글 아닙니까.
교정에서 보호관찰가는 현직이 발생하게된 이유가 예전 교도소에서 보호관찰로 떨어져 나가면서 높은 이직율이 발생했다는 말 하려면 때려 치세요. 지금도 현직 교정직분들은 검찰 보호관찰등으로 가려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만~님 업무 스트레스때문에 단순한 일이 좋겠다고 생각한거지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능성을 충분히 알기 때문이죠. 제 글을 비하로 읽었다면 오해인데 아무튼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큰바위얼굴님.. 오늘만이란.. 저 금수만도 못한놈 댓글에.. 또다시 댓글 달아주실 필요없으삼..
저 교정현직인데.. 규정대로만 할 수있다니..무슨.. 교도소안도 인간관계 중심이기때문에.. 24시간을 수용자와 같이 있는데. 법대로만 절대 못합니다.. ㅠㅠ 직원 징계먹일때는 규정따지고.. 평소에는 융통성 따지는 참 이상한 교도소..ㅠㅠ
진정 보호관찰 현직이 맞는것입니까? 말로는 백날 들어봤자 제가 보호관찰쪽을 잘 모르듯이 보호관찰 현직인 분이 교정과 비교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비교하고 있는 것이 희안하게 보이는것이 사실이군요. '교정의 발전은 한계점이고, 재량권 없이 단순하게 정해진 대로만 한다'...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 것이 있는 수험생이 현직 가면을 쓰고 별 말씀을 다 하시는군요. 그것도 꽤나 진지하게...
개꿈님 제 형이 교정직이고 같이 근무하는 동기도 교정에서 온 친구입니다. 교정비하할 생각이 아니고 비교하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들어온지 6개월만에 가석방자 교육하러 교도소에 갔고 외부인 초청해서 간단한 설명회도 주관한적이 있습니다. 교정에서는 이런게 사실 어렵지 않습니까?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교정현직입장에서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다면 사과드리지만 모르면서 함부로 글쓰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현직까페에서도 할말 다하는데 이런데서 거짓은 있을필요도 없겠죠.
참우습게 돼가고있군요!언제부터교정하고보관직이 대결의구도로바뀌었는지..각자준비하는셤만 잘준비하면되지 쓸데없는말싸움을하시는지..큰바위님현직맞구여 저또한서울본소근무하는현직입니다.울소에도교정직과소보직에서넘어오신분많습니다.서로장단이있습니다.교정직은정말하루하루생명의위협을느낀다고그러더군요!보관직선배들은왜이런곳에왔냐더군요!그럼할말다한거죠!큰바위님의말씀다옳으신말씀이니 현재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길..정확한건 각자가 들어오셔서 직접체험하심 바로 알게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윗 본문 전체가 잘 못 됐다는 것입니까? 현직이면 창피한 줄 알고 삭제를 하던지 아닌척 하라는 글인지 모르고 한 분 더 가세해서까지 말하는 모양세가 참 보기 좋습니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는것은 좋은데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서 말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이곳은 두 개 직렬 공용인 게시판이고, 두개 직렬 모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현직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했다니 믿겨지지 않아서 위와 같이 쓴 것입니다. 계속해서 또 바로 윗 뎃글에서 교정직에 대해 잘 못 된 부분을 알려 드립니다.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부분이 과장되어 있습니다.
이경감님이 한말이 아니라 현직 교도관하다가 보호관찰로 이직한 분이 이경감님께 한말인데, 이경감님께 과장됐다고 따지면 안되죠.
최초 말한 분이 이경감이든 누구든 과장됐기 때문에 과장 됐다고 말한건데요. ^^ 제 말에 재 뎃글을 쓰려면 좀 더 진지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부분을 ->{"계속해서 또 바로 윗 뎃글에서 교정직에 대해 잘 못 된 부분을 알려 드립니다.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부분이 과장되어 있습니다."} - 남들도 님이 의도한데로 '최초 말한 어느 누구'에게 한말로 봤을지 아님 저처럼 '이경감님'에게 한말로 봤을지 의문이네요. 님 뜻이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오늘만 님은 따질 가치 없는 글이나 남기시려면 어지럽게 하지말고 빠지시죠. 애써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접근해도 불만이신가... 그래요. 빠지죠. 어짜피 판단은 제 3자들이 할테니... 그럼 이만..슝~
명답이군요! 근무환경 궁금하면 가까운 교도소, 구치소, 보호관찰소 찾아가서 염치불구하구 물어보십시오! 친철하게 알려줬으면 줬지 면박 주지는 않으니까요! 무엇보다 다들 평생직 구하는 것 감안하면 글 올리신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