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 김성주 위원장, 대성산업 특혜 대출 4000억 ‘먹튀’했나?
튀는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던 박근혜 캠프 김성주 위원장이 행방불명이다. 오빠 기업 대성산업 4천억 특혜대출이 확정되자, ‘먹튀’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
누구보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앞장서서 주장하던 분이 박근혜 후보가 가장 위기에 몰린 지금 침묵하고 있는 것은 김성주 위원장이 애초에 다른 목적으로 박근혜 캠프에 합류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박근혜 후보의 당선보다는 오빠의 회사, 자신의 지분을 지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었는지 묻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4천억 특혜대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잠적한 것인가?
누가 봐도 김성주 위원장이 박근혜 후보를 위해 ‘4천억’짜리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박근혜 후보도 속은 기분이 들 것 같다. 김성주 위원장은 ‘먹튀’라는 누명을 쓰지 않으려면, 국민 앞에 다시 나와 대성산업 4천억 특혜의혹의 진상에 대해 솔직히 밝혀야 한다.
아무리 자기 이익의 극대화만을 추구하는 재벌 기업인이라고 하지만, 국민의 혈세로 대출 특혜를 받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을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12년 12월 14일
문재인캠프 부대변인 허영일
도덕적 해이 (Moral Hazard)
(한겨레)
귀뚜라미 보일러 (대구방송 TBC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 '최 진 민' 쓰레기 (특기 : 직원 특허기술 까지도 죄다 가로채기, 정치 드립)
대성 셀틱 보일러 구매시 '비광 김성주'와 그 오빠라는 사람에게 돈 갖다 바치는 꼴이 되고 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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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럴 해저드에 빠진 저 악질 업체들 불매 부탁드립니다.
대성산업 그룹 (대성셀틱 보일러 자회사)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 있는 디큐브 시티도 '비광' 개ㅇ 꺼라죠. 킁.킁
친일파 기업 : 롯데 (일본 도쿄도 신주쿠 거리에 좃데 본사 위치, 올해 제외한 일본 왜구왕 생일잔치 매년 했음)의 모기업 '
롯데호텔'
4000억 불법 대출 악질 기업 : 대성그룹의 모기업 '대성산업' 입니다.
첫댓글 극혐 얼굴에.. 빨간 목도리.. 빨간하프코트 까진 어떻게 참겠어.
근데 저 가방.. 캔디백이야 토드백이야.. 어떻게 똑같은 색으로 촌빨을 날리지?
그래놓고 낼모레 환갑인 논네가 패션리더인양.. 영계 좋아하면서.. 미칭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