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탄핵이)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21727
"남편, 尹위해 다 바쳐…매일이 지옥, 이제 끝내달라 " 경호관 아내 손편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대통령경호처 경호관의 아내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윤 대통령을 향해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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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편도 바치신....
남편은 뭐하냐 지일에 줏닥치고?
우리아들 우리남편 기혼 감성 정말 ㅋㅋㅋㅋㅋ
ㅎㅎ
남편이 나올려고 했으면 나오지 않았을지,,,
윤석열 끝내달라고? ㅇㅋㅇㅋ
ㅋㅋㅋ교대하던가
ㅎㅎ그럼 윤석열을 끝내버리면 될 일ㅠ
"한 명의 국민으로서, 대통령님이 대선 당시 '숨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 부디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했다.윤석열 얼른 나오라고
글쿤
엄마 아내 빌려서 말하는 쫄보 새끼들
첫댓글 남편도 바치신....
남편은 뭐하냐 지일에 줏닥치고?
우리아들 우리남편 기혼 감성 정말 ㅋㅋㅋㅋㅋ
ㅎㅎ
남편이 나올려고 했으면 나오지 않았을지,,,
윤석열 끝내달라고? ㅇㅋㅇㅋ
ㅋㅋㅋ교대하던가
ㅎㅎ그럼 윤석열을 끝내버리면 될 일ㅠ
"한 명의 국민으로서, 대통령님이 대선 당시 '숨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 부디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윤석열 얼른 나오라고
글쿤
엄마 아내 빌려서 말하는 쫄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