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약 성경의 북이스라엘 왕조와 남유다 왕조를 비교해 보면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말로를 비교해 보면
의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남 유다가 다윗 왕조로 이어지는 동안
북 이스라엘은 쿠데타와 살해로 이어지는 다음 9왕조가 등장을 합니다.
1왕조: 여로보암(송아지 숭배)
2왕조: 바아사(나답을 암살하고 왕권 탈취)
3왕조: 시므리(엘라를 암살하고 왕권 탈취)
4왕조: 오므리(반역자)
5왕조: 예후(요람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름)
6왕조: 살룸(스가랴를 암살하고 왕권 탈취)
7왕조: 므나헴(살룸을 살해하고 왕권 탈취)
8왕조: 베가(브가히야 암살하고 왕권 탈취)
9왕조: 호세아(베가를 살해하고 왕권 탈취)
이스라엘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며 피를 부르는 인신제사로 시작된 북이스라엘의 정권은
내내 우상숭배와 쿠데타와 암살로 정권을 탈취하는 불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결국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회초리,
바벨론에 의해 BC 721년에 멸망하고 맙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는 어떻습니까?
3.1운동의 얼과
독립운동의 정신과
임시정부의 법통과
4.19의거의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과
5.18민주화 운동의 독재를 타도하는 불굴의 정신과
촛불혁명의 평화적 정권이양의
세계사적으로 보기 드문
자유와 민주와 정의와 진리와 공의와 긍휼을 나타내는
동방의 조용한 나라로 존경을 받는
진보 진영이 있는가 하면
독립군을 괴롭히며
일제에 부역하고 신사참배를 앞장서서 하던 자들이
미 군정에 빌붙어
약싹빠르게 대한민국 정권을 탈취하고,
친일파 청산을 목표했던 반민족행위처벌특별법에 의한 반민특위를 해체해 가면서까지
친일 매국노들을 등용함으로써
친일파를 반대하는 자에게 공산당 빨갱이 프레임으로
재판 절차도 없이 즉결처형을 하는 등
국민의 피를 빠는 마귀적인 인신 제사로 30만며명의 인명을 살상하면서 출발한
보수 진영이 대립되어 왔습니다.
전자를 좌파 혹은 진보라고 일컫고,
후자를 우파 혹은 보수라고 일컫지만,
실상은
전자가 진짜 우파 진짜 보수이고,
후자는 가짜 우파 극우 수구 꼴통에 불과하다고 할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역사와
극우 수구 꼴통 친일 매국노들의 역사를 비교해 보면
우상 숭배와 인신제사에 기반한 정권의 말로가 어떠한지
잘 나타나 그 정체성을 증명해 준다고 할 것입니다.
소위 보수파라고 하는 대통령들과
소위 보수들이 공산당이라고 하는 진보 쪽 대통령의 단순비교입니다.
이승만 = 친일파, 반민특위 해체, 대한보도연맹 등 자국민 학살, 독재자, 부정 부패, 부정선거(하야)
박정희 = 군사쿠테타 (시해당함)
전두환 = 군사쿠테타 (교도소 징역살이)
노태우 = 군사쿠테타 (교도소 징역살이)
김영삼 = 3당 야합 (IMF 환경초래)
김대중 = 벤처기업, 문화콘테츠 육성, IMF조기 졸업
노무현 = 사람사는 세상 (2MB에게 자살 당함)
이명박 = 4대강 삽질, 자원외교 국고탕진, 뇌물, 노무현 자살당하게 함 (교도소 징역살이)
박근혜 = 최태민 영세교, 인신제사, 국정농단, 헌법농단 (교도소 징역살이)
문재인 = 세계10대 강대국 도약......
역사적 결과가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소위 보수파 대통령들의 말로는 온갖 불법과 독재와 부정 부패로
민중의 심판을 받거나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들이 공산당 빨갱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좌파 대통령들은
민족 정기를 세우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며 복지제도를 도입하여 불쌍한 서민을 위한 정책을 썼습니다.
공산당이 이렇게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복지민안에 힘쓰는 것일 수도 없지만,
만약 공산당이 이렇게 한다면 우파 독재 부정 부패한 정권보다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그죠?
그러나 대한민국 정권은 공산당이 장악한 것이 아닙니다.
공산당은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공산당은 민중의 피를 빨고 영혼을 빨아 좀비로 만들어 스스로 신이 되려는 악랄한 진영입니다.
진보 정권에서는 오히려 각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사람다운 삶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역사적으로 증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당 빨갱이 거짓 프레임은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오히려 친일행각을 반성하지 않고
또 다시 일본에게 나라를 넘기고 의존하며
민족 정통성을 부정하고 형제를 인신제사하는 우상숭배를 당장 멈추고
대오각성함으로써 민족성을 회복하여
자력자강 자주국방으로 세계에 우뚝 선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할 때도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스라엘 열왕 비교표를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도표만 유익!
미련한 것들이 개석열이를 뽑아놓고 뻔뻔하게 잘났다고 변명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앞으로는 이나라가 미련하고 뻔뻔한 사람들의 나라가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렇게 조국을 망치고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해도
홍홍홍~ 해대는 자들의 정신 세계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대갈빡이 빨갱이....
요넘의 마귀 똥자루 같으니라고~!
ㅋㅇㅋ...
푸희희히히히히----
쪕' 킁
???
보고도 모르는 것은 최면이거나 세뇌거나....
"미 군정에 빌붙어
약싹빠르게 대한민국 정권을 탈취하고.."
선거로 하였지 않나요..?
어떻게 미 군정에 빌붙어 약삭빠르게.. 해석이 좀 필요 할 듯 합니다.
그리고 30만 인신제사라 하는데 당시 전쟁과 전쟁 후 같은 지역민들도 분노로 서로 원한관계가 된 어찌 보면 지역 지주와 피착취 사람들간의 비 인격적 전쟁의 연장선상에서 있던 일들도 있는 그런 감정의 골로 이성의 줄들이 느슨해진 역사의 격변기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우파의 정부에서 있는 이런 최근의 인신제사로 보이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좌파세력과 그림자 정부 세력(?) 같은 것이 연계되어 일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느 한쪽의 탓으로 하기에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으로 보여 집니다
좌파 정부에서는 이런 인신제사같은게 필요 없는게 다른 흐름으로 국민을 통제하면 되니까요..
우연찮게 보자면 코로나 사태는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민주당 때 있었네요..
지난 선거에서도 두 진영이 국민을 위하기만 하는 정부로 기능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탈님이나 우파진영으로 불리는 분들이나 다음 단계의 고찰도 좀 올려 주시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