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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음식 안주마을이란 곳
새벽별 추천 0 조회 253 23.05.16 22:4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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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안그래도 저 그거보고
    그 밥비벼먹는 그거랑 금태구이랑 미나리바시락살전 그거먹고싶어가지고~~~ㅜㅜ

  • 작성자 23.05.17 10:45

    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 23.05.16 23:54

    평일엔 그나마 낫다고 들었는데요.. 주말엔 오픈전에 줄서면 점심 안엔 들어갈수 있다고^^; 전 낮술을 싫어해서(맛난 음식 술없인 못먹으니) 아직도 못가보고, 주인장과 친분깊은 친구 찬스로 포장으로만 먹어봤어용 ㅎㅎ

  • 작성자 23.05.17 10:45

    자 평일 오후를 노려봐야겠어요

  • 23.05.17 04:18

    평일 다섯시 전에 가시면 웨이팅 안하실 수도 있어요. 해산물이 되게 신선하긴 해요. 근데 막 엄청 맛있다 그런건 아니예요.
    (회사 근처인데도 반차나 내야 먹을 수 있어요;;)
    포장 주문하면 금방 받아갈 수 있어요. 사직동쪽에 안주 반입 가능한 전통주집 있는데 포장해다 그런 술집에서 먹는 것도 방법이예요.

  • 작성자 23.05.17 10:46

    평일 5시라니 정말 어정쩡한 시간이지만 노려보겠엉요!

  • 23.05.17 05:17

    저 평일 점심에 문 열자마자 간적 있어요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금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점심 오픈런 추천합니다! 음식은 진짜 다 최고에요!!

  • 작성자 23.05.17 10:46

    오~ 점심에도 가능하다구요?

  • 23.05.17 07:49

    경복궁역 쪽 먹자골목 안에 거기 말씀하시는 거면,
    본사 다닐 때 몇번 가보긴 했는데 엄청나게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정도..? 는 아녔어요..
    해산물 신선하고 맛있기는 해도, 사실 이 정도 음식점 다 있다 싶거든요..
    약간 시끄럽기도 하고, 자리도 그닥 넓은 편은 아니어서,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마음 편하게 먹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 작성자 23.05.17 10:47

    자리는 좀 좁아보이긴 했어요, 다행히 오래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술은 안 먹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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