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함께 받아계셔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그간 묵상해온 유다서 말세 영들 분별 부문 말씀에(4~10절)
"하나님께서는 형제 유다의 손을 들어 경계를 주시되 ,
사심(歪心)인.'자아파쇄','자아를 죽여야 산다'(최근에는 로마교도 모뱡하여 가르침)' '성도의 몸 부활은 없고 '그 영'만 구원을 얻는다'는 둥 거짓의 사람(웟치만리, 위트니스리의 '그 영')등이 만든 교훈등을 섞어, 몸의 부활이 없다거나 이미 지나갔다는 영지주의 교사들과 구원파식 라오디게아교회 구원교리인 성경말씀 몇몇구절 외워두는 것으로 심판날 판관앞에 성경말씀 몇구절들로 '성경 말씀이 이러한데 지옥형 판결은 부당하다'는 식의 '따지고 버티기 자신감'이 영생을 확증받은 것으로 자아도취(혼만족)하고,
하나님 섬기는 것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염려하셨고,
세상 말세지말에는 더욱하여 하나님 간섭 없는 지구촌을 '꿈꾸는 목자'들인 세상 정사와 이에 동조하는 에큐메니칼(복음과 종교가 일치화합 하려는 것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벨리알과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잡신들과 동일하게 각각다른 신들 중 하나로 취급하고 연합하려는 영적간음)에는 더한 심판이 처음부터 예비 되었음을 말씀 가운데서 살폈습니다.
또한 영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자만하고 인생사 누림이 최고의 가치인 것으로 세상 모든 미디어가 가리키고 또한 이에 부응하는 상품들을 개발하고 저마다 코인 이득을 노리는 라오디게아 시대에,
세상풍조와 한데 휩쓸리는 것으로는 내세는 커녕 공의의 심판과 형벌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주안의 형제(자매)간 사귐인 교회(에클레시아)에 '가만히 들어온 자' 몇이 있어 세상(종교 세력의 신, 단11:38)이 주는 '강도권'을 가졌고 그들 안에는 세가지 악한 사심(歪心)'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8절)을 품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강도권(항상 자기혼자 가르칠권, 아비권)과 세 악심에 더하여 하나님만 가지고 계시는 主권(만유왕 권세)인 축복권과 저주권까지 가진자처럼 행세하여 자신들의 매주 축도가 만복의 근원인 것으로 유혹하여, 듣는 자로 더한 복을 소망하게 하는 은근함으로 더욱 헌금하게 하는 것인, '경건(복음)을 이익재료 삼는 자들'임을 알았습니다.
지난시간에는 그들 '가만히 들어온 자' 몇의 속셈이 하나님 보시기에 말귀를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들나귀같은 짐승 본능으로 매사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행하는 사탄마귀의 것을 가르치고 진리를 훼방하는 자 짐승들의 속마음을 가진자들의 속 내면을 함께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11절 말씀을 함께 살피겠습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오늘본문 표지글을 보아하니 가인과 발람과 고라의 배도로 그들의 죄악과 그 결말들을 예로들어 ,
거기에 지금까지는 속해있었으되, '속아서 신학후 사람안수받고 가르치는 자로 나선 아비무리에 있는 자들 중에 귀있는 자들의 회개 촉구' 와
혹 그들 '가만히 들어온 자 들의 가르침을 아직도 받고 있는 자들에게는 탈출하여 진리로 돌이키기'를 애타하시는 하나님의 권고가 되겠습니다.
먼저 세가지 옛교훈 말씀을 시작하시는 '화 있을진저'부터 보시면 헬라어 οὐαί[ouai]우아이 인데 그 뜻은 '화로다', '아아!''고통이나, 심한 불안감 표시' 감탄적으로 사용되는데 그'화'가 일반 보통의 화가 아니고 그 영혼들의 영원을 대한 탄식예고, 끝날 심판에 관한 것이랍니다. (화.ὀδύνη, ης, ἡ [ŏdünē], 오듀네)
그화(禍)는 모든 '재앙과,액화,저주'로 확장되기도 한답니다.
따라서 원어상으로 극한 슬픔을 나타내는 “재앙”의 의미로 받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겠습니다.
또한 이 단어는 서신서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단어이지만, 복음서에서는 우리 주께서 인자로 이땅에 계실때,
만주의 주재 [主宰] 심판 주(主,왕)로서 사용하시는 만유의 왕 권위께서 쓰시는 큰 저주 용어입니다.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마11:21,눅10:13).ㅡ
*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눅6:24)
*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눅6:25).
*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 도다 (눅11:47).
오늘은 세가지 가운데 첫날로,
① 가인(창4장)편 1부만 함께 살피겠습니다.
성경은 가인의 약력에 대하여
1) 아담의 장자이며 사람 남녀간 혼인에 의해 태어난 첫 사람(창4:1).
2) 동생 아벨의 제사만 하나님께서 열납 받으시므로 투기(시기 질투하는 자, 시기하는 정적을 먼저 제거함으로 큰 이익을 노리는 기회주의자 마음들)로 죽임.
그러나 하나님은 그럴지라도 불쌍히 여기시고 표를 주어 에덴의 동편 놋 땅에 거하게 하셨습니다(창4:1-22, 히11:4).
그곳에서 결혼하여 인간으로서는 첫 성읍(아들 이름을 따른 에녹성)을 건설했으며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신약성경은 살인자의 대표적 첫사람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요일3:12; 유1:11).
(1) 겐 사람의 선조(수15:57).
(2) 유다산지의 마을 이름(수15:57).
가인과 아벨 (김희보:총신대 신대원 교수)
약력은 그런데 먼저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각기 다른 제사를 가지고,
열납부터 시시비비와 악심 살인 그리고 가인의 유랑인데,
성경에서는 각기 다른점으로 가인은 곡물로 아벨은 살진 어린양과 믿음으로 드렸다는 점 말씀만 여러 성경 몇몇곳으로 주시고는 맙니다.
@ 그것을 두고 종교기독선생(가만히들어온 자 몇이)들은 저마다 잘난 말씀들로,
° 믿음이란? 반드시 '하나님이 반드시 받으시리라 또는 반드시 구하는 것을 주시리라고 아! 아주! 간절히! 믿는 것이 믿음이라'는 둥, (마인드컨트롤식, 지성이면 감천식, 자아최면방식이 믿음이라는 둥)
° 가인은 곡식 중 '부실한 것으로 드려서 믿음이 없었다'는 둥,
° 아벨은 '짐승의 피제사를 믿음으로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피제사 믿음을 보고 열납받으셨다'는 둥,
수가지 등등으로 짐승중 하나인 사람머리가 추측가능한 모든것들 추측으,로 가르칩니다.
° 네! 덮어진 수건인 겉표지로 드러난 말씀들을 보면 다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 그럼 수건을 벗으면 무엇이 나오고 보이는데요?
그것은 우리가 '경건연습 경주에서 함께 이미 조각편으로 묵상해온 것 들'인데 복습으로 다시 핵심만 정리 하면,
ㅡ그 가인이 드린 육신의 생각에서난 짐승 가만히 들어온 자들 사람들의 믿음없이 드린 제사와 다른점이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이요. 모든 믿음의 선진, 선견자, 의인, 선지자가 다 믿던 믿는 믿음이요. 똑 같이 '한' '믿음으로' 제사입니다.
☆첫째. 태초전부터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 계시던 말씀이 믿음 입니다. ㅎ로고스(λόγος, ου, ὁ [lŏgŏs]) 진리, 말씀, 태초부터있는 말씀(창1:1,요1:1,요일1:1)
☆둘째. 그 믿음(말씀)이 하나님이요. 하나님자신의 경건, 하나님자신이 제물(예물)되심입니다.
(모든 죄사함의 근본은 [ 하나님 자신이 제물되는 제사믿음인 경건을 믿음으로 구원 은혜 ]요 모든 것 (창조주의 구원계획) <헤세드-חֶסֶד 인애>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글자(하나님 자신 십자가제사 도)믿음이 '믿음'
☆셋째. 가인과 아벨의 육신생존 시대는 지금부터 6000여년전 사람입니다.
일전 '에녹의 경건'편에서 함께 묵상 했습니다만 가인과 아벨은 첫사람 범죄조상 처음사람 하와와 아담의 에덴 추방과 함께 죄가리움의 예표인 가죽옷 입히움을 받고 동산 밖으로 쫒겨나고 그룹들로 말하는 후에 반역 천사(마귀)들이 된 천사들이 화염검등으로 감시자 업무를 맡습니다.
그것(하나님 자신의 죄사함 사역을 믿음으로 죄가리움)을 믿는 믿음이 믿음입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는데 일전 경건경주 믿음편과 도(道)[lŏgŏs] 편에서 함께했습니다.
믿음의 성분이 태초의 말씀이요 그리스도로 된 성분들이 믿음인것으로요.
ㅡ 다시한번 요약하면 믿음의 성분은 하나님 품안에 태초전부터 있는 말씀 ㅎ로고스(λόγος, ου, ὁ [lŏgŏs])가 말씀이요 [믿음주체]
그 믿음의 主(주인,임금)께서 그리스도(Χριστός, ού 크리스토스, 큰 기름부음, 우두머리,씨앗, 대제사장)성분으로 만들어진 새로난씨 성분이 우리(χρῖσμα, ατος, τό 크리스마, 새 아들로 받은 우리에게 있는 기름부음, 심령성전에 모신 말씀, 새로난 믿음씨들, 일반제사장)믿음 인것을 묵상하였습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벨의 믿음과 모든 선진들의 믿음은 '하나님 자신이 제물되어 나의 죗값 제사로 드려지고,
이를 믿는 나는 그것으로 죄가리움과 의를 얻겠다는 것 믿음이,
믿음알맹이요, 우리가 받은 믿음씨요. 모든 믿음의 조상들을 의로 견인하던 그 믿음입니다.
ㅡ그러니까 아벨의 예물은 그의 제물을 드린것 그 제물이 의가 아니고, 예물인 제물과 참 제사는 후대에 오실 하나님 자신인 그리스도의 몫인데 그것을 미리 아는 믿음이 제사제물이요.
다만 그 사실에 대한 감사(받은바 그 믿음)가 예물을 드리는 그 믿음이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진실로 중한 것은 우리각인 내안에 그 믿음을 가져 있느냐? 이겠습니다. 우리 각인 성령을 먼저 구하고, 진리의 영 성령안에서 기도하여 그 믿는 믿음으로 분투하여 세상을 이길 새힘을 구하시겠습니다.'
※ 혹시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께서 계시면 경건연습 경주출발전 믿음편부터 찾아 다시 밟아 오시겠습니다.
한번으로 안되신다면 두번,세번,열번이라도 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이니요. 샬롬
첫댓글 우상숭배가 가득한 글이요. 아벨의 제사를 예수까지 연결시키는 것도 우상숭배고 믿음이 없는데 있다고 말하는 것도 자기우상숭배고 다 우상숭배요
믿음 없는 자의 댓글
@하나님과동행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자기 스스로 판단할뿐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요. 자기 신념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거지. 이스라엘의 초정통파 하레디들이 믿음은 제일 강하죠 그게 자기 신념인데 다 믿음이라고 떠들뿐.
@니고데모. 십자가에 예수와 함께 죽었다가 산자가 믿음이 있겠습니다. 그들은 예수안에 있으므로 예수를 아는 것이지 믿는것이 아니요.
예수를 아는 방법은 실체로 나타난 선지자 니고데모를 아는 것이요. 내 글을 처음부터 살펴읽은 자는 딱 두명인데 다들 나를 무서워합니다.
ㅎㅎㅎ 선지자 실체의 성육신?
ㅎㅎㅎ
@하나님과동행 내가 실체이며 예수도 비유요.
@니고데모. 떼끼 사탄아 물러가라.
@하나님과동행 애들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