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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가 없는 빨간색 코트에 같은 색 도트 프린트 스카프를 묶어 깜찍한 멋을 냈다. 목이 허전해 보일 수 있는 의상인데 컬러에 통일감을 주어 한 세트 같은 느낌을 들게 했다. 리본 가운뎃부분은 하얀색이 배치되도록 리본의 모양을 손질한 것이 포인트. | | | 짧은 스카프를 가로로 접어 목에 한번 두르고 동그란 반지를 스카프 끝부분에 끼운 뒤 반지 밖으로 빠져 나온 부분을 풍성하게 부풀려 검은색 장미 코사지 같은 모양을 만들었다. 여성스러운 코디에 잘 어울리는 연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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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길이가 넉넉한 스카프는 삼각형으로 접은 뒤 목을 2번 감고 끝부분은 슬쩍 묶는다. 목이 가늘어 보여서 여성스럽고 목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에 잘 어울리는 연출법이다. 그린과 블루의 컬러 매치도 자연스럽다. | | | 브라운 컬러로 곡선이 그려진 원피스에 같은 컬러로 지브라 패턴이 그려진 스카프를 매치했다. 패턴의 컬러와 줄무늬 스타일이 다른 듯 비슷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원피스의 깜찍한 분위기에 맞춰, 스카프도 리본을 묶어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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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재킷과 이너를 받쳐 입었을 때는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크게 접어 목 옆선에서 한 번만 자연스럽게 묶는다. 매듭 반대 부분의 스카프는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서 편안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 | | 검은색 니트와 노란색 스카프로 보색 대비를 활용한 쁘띠 스카프 매치 아이디어. 캐주얼한 니트에는 심플하게 매듭을 두 번 짓고 꼬리 부분은 편안하게 아래로 늘어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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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 스카프를 가로로 대강 접은 뒤 목에 두르고 슬쩍 매듭을 지었다. 스카프 끝단은 풍성하게 핀 꽃송이와 같은 느낌이 든다. 매듭 부분에 작은 브로치를 달면 끝단이 예쁜 모양으로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 스타일리스트|하해현 사진|정영주(프리랜서) 진행|오용연 기자 출처 :[리빙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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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