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 정병일 무예도 이종격투기 바다에 침몰하다. 펌글
크로캅 추천 1 조회 303 16.04.21 12: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4.23 01:32

    첫댓글 이제 겨우 두어달 수련기간은 20 여일남짓 배운 김 선수가 할 수있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레이시유술의 본가가 살리지못해 서서 맞기만 하는 자세를 교정해 양심류 유술의 타격을 추정해서 복원하고 어떤 사람이라도 1 분만 배우면 서서 누구에게도 맞지않고
    때리며 상대에게 매미처럼 들러붙어 항복 시키는 방법을 고안해 산타시합 등에는 제자들에게 방법만알려준 걸로 킥복싱 챔피언이나 각무술의 고수들에게 한대도 안맞고 때리고넘어트리는 것을 이종 팬들에게 증명을 해 나가던 중 초심자인 김건우 선수가 제발 한번만 나가보겠다해서
    타격의,핵심도 알려주지 못하고 서서 싸우는 검도의 기술에서 후의후

  • 작성자 16.04.21 21:26

    자세를 가르쳐 대부분을 제압 했습니다. 다만 현대 격투시합은 무제한을 허용하지 않고 수비 위주의 방식을 인정 하지 않기에 뛰어난 방식이 사장 되었지만 누구나 유술가면 말 몆마디로 전수로 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인체는 원리가 있어 그원리만 알면 쉬운 것이지만 잡기에,놀아나면 정병일 같은 결과를,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술가들의 서서 하는 타격은 양심류 기술을 바탕으로하면 기본 기술은 단 1 분안에 90 프로 완성이되지만 나머지 10 프로의 타격 수련은 수없는 세월이 소요되고 또 재능에 의해 결정되기에 굳이 초심자에게 가르치지 않고 출전시킨 겁니다.
    지금은 실전이 필요치 않기에 사장된 기술이죠!

  • 작성자 16.04.22 18:46

    미국에서온 헨리 사범이라는 주짓수 고수도 시합에 참여했는데 무참하게 맞고 패한 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는 저보다도 고수고 체격도 헤비급인데 국내의 무지막지한 주먹에게 엄청나게 두둘겨 맞아서 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종격투기 기술인 복싱 킥복싱을 몆년 결합했으나 그런 타격은 우리나라 고수들이 훨씬 강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국내 내노라 하는 싸움꾼 타격가들이 거의 참전 했기 때문 입니다. 그곳에서 심약한 김 건우 선수가 미천 한 경력과 실력으로 준 우승이 가능 했던 이유는 유술의 본 기능을 살렸기 때문 입니다. 양심류의 본 기술입니다 지금이야 혼자
    산속이나 공원에서 수련 하고 세상에서는 사장된 기술이지만요

  • 작성자 16.04.22 18:47

    어떤 무술가들도 이종격투기 선수들 처럼 고통스런 훈련으로 체력 스피드 유연성을 기르지 못합니다.또무술은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맨손의 대결에서 가장 우위를 발 하는 것은 역사상 주짓수 밖에 없습니다. 무제한의 맨손 대결은 체력도 체격도 아닙니다 기술에의한 것입니다.
    상대가 고수일때 얼마의,시간이 걸리던 결국 상대를 파괴해 버리는 기술이 유술 입니다.
    만일 이종격투기 시합에서 라운드가 없고 무제한 시간에 재미를 추구 하지 않는 다면 그누구도 유술가들을 제압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유술의 깊이에 의해 결정 됩니다. 서서 요격자세 즉 상체를 극단 적으로 뒤로 젖치고 발로 상대의

  • 작성자 16.04.22 19:04

    하단을견제 하면 상대의,펀치와 킥에 맞지,않습니다. 이때 양심류 타격의,고수라면 사각으로 뛰며 상대에게 타격을 가 할 수있습니다.
    즉 가라대 고수가 멀리서 뛰어들며 킥과 펀치를 퍼붙는 기술인데 접촉기로가는 과정이기에 상대의 타격 중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상체를 뒤로 하는 것입니다. 상대는 뛰어들어서 펀치를 가하거나 역시 킥을 가해야 거리 안으로 들어오는데 그때가 접촉해 매미처럼 붙을 좋은 기회입니다. 상대가 레스링에 능 한게 이종격투기 선수들이기에 힘과 체격이 약한 유술가는 상대를 넘어트리지 못하고 깔리게 됩니다.이때 격투가는 펀치를 가하는데 보통 유술가들이 이공격에 당합니다.그러나 유술은 이때부터 그

  • 작성자 16.04.22 09:02

    본질을 발휘하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무제한의,시간과 뒤통수를 제외한 모든 곳의 타격을 금지 해서는 안됩니다. 뒤통수도 원래는 금지 하면 안되지만 밑에 깔린 유술가는 맞지 않기위해 도복을 이용해 상대를 감고 다리로 역시 상대를 칭칭감으며 상대의 등을 오랜 시간에 걸처 감은 발굼치로 끝없이 가격합니다. 위에 있는 격투가는 도복에 감겨 절대 풀지 못합니다 억지로 풀려 무리한 힘을 쓰게하는게 등을 가격 하는 이유입니다. 장시간 등을 가격 당하면 산장이 파괴되고 하체가 마비되니 결국 무리를 안 할 수없게 되고 뒤집어져 아레에 깔려 맞다가 졸려 기절 하거나
    팔이나 다리가 부러지는 것으로 부러지기전에 항복 하는 것으로 100

  • 작성자 16.04.23 11:18

    프로 끝나게 됩니다. 이정도 대결은 현대 이종 격투 가나 돼야 그나마 상대가 되는 격투 형태고 초기 발레투도 시합에서 유술가들이 그레플링 이종격투가 들에 전 승을 한 기술입니다.일반 무술가들은 넘어져 간단히 당하게 됩니다. 정병일 뿐 아니라 누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이것이 100 여년간 거의 모든 유술가들이 무패를 달려온 기 술입니다.그러니 주짓수는 어느나라에서 든 실전을 통해 보급을 해나갔습니다.
    이종격투시합은 실전이 아니라 시합입니다.그러나 대부분 의 무술인은 이종격투기 선수와 무규칙으로 해도 상대가 안됩니다.이 철저한 실력의,세계에서 기공이나 잡기술이나 기천등의 체조는 체조일 뿐 입니다.

  • 작성자 16.04.23 10:56

    전국의 무술인 싸움꾼 격투가 들이 모여 복장을 자유 롭게하고 수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벌인 격투잔치에 헤비급만 70 명 참여했고
    제자 3 명이 출전해 전부 1 분안에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한대도 안맞고 8 강에 다 안착하고 제자들끼리 붙어 두명이 준결승에 오르고 한사람
    제 방식을 연구한 같은 계통의 오랜수련을 한 선수에게만 둘다 패했을 정도로 유술기의 강함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린 시합이었고 최고참이8 개월 수련 한 제자였습니다.기공 무술은 증명도 안하면서 거짓말만 하는 사기성있는 자들이 무력을 과장 하는것 입니다.
    증명이되면 다들인정을 하고 널리퍼지게 됩니다.

  • 16.04.22 23:09

    크로캅님의 자세한 설명에서
    많은걸 배움에 감사 드립니다
    유술이란 어떤건지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어떤영상을 아니면
    어떤카페에 들어가보라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4.24 01:53

    @공허 유투브에도 기술지도 동영상은 많습니다. 이종격투기 라는 다음 카페에 가입 하시면 각지역의 주짓수 체육관도 알 수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