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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공주 마눌님~
라아라 추천 2 조회 298 15.12.10 18: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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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5 05:01

    첫댓글 마지막사진은
    시은이 돐잔치날
    다인이는 큰딸래미의 따님입니다
    민낯으로 찍은 사진ㅎㅎ

  • 15.12.10 19:34

    화목한 가족이 엿보입니다. 좋은시간 가졌군요~~

    누구든 불의에 사고,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화목하게 잘 지내길 바라지요.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 작성자 15.12.10 19:51

    다인이네 집에 가면 역동적이고 다인이 땜시 온식구가 늘 웃슴소리가 떠나지 않아 즐겁고
    다인에비가 화욜목욜 식사당번으로 화기애애해서 고맙기만 하지요
    시은이네 집애 가면 조용하면서도 화목한 가정이라 참 편해요
    다인이집 보다 훨 편해요
    작은딸이 성격이 더 조아요 큰딸보다 더~
    그래서 저는 딸네들이 잼나게 사는거 보니
    원도 한도 없습미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0 19:54

    마눌을 모시고 산다니 참 고맙네요
    올매나 이뽀하면 모시고 살겠습니까?
    똑똑한 남자가 마눌을 모시고 산답니다

  • 15.12.10 21:17

    일상의 이야기를 현실감있고 잼나게 쓰시어 놓치지 않고 있답니다.
    따님들 화목하게 사는 모습 지켜봄이 큰 행복이라 여겨집니다. 건강유의하시구요~

  • 작성자 15.12.11 06:09

    꽃향기님!
    부족하고 다듬어 지지 않은 일기같은 글들입니다
    잼나게 보아주시니 감사하기 그지 엄습니다
    이렇게 댓글 주시니 이 재미로 힘을 얻습니다
    새끼들이 새끼낳아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것이 노후의 가장큰 기쁨인거 같습니다

  • 15.12.10 21:28

    잘 찾아보세요.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는
    왕자님이 .라아라 공주님을 찾아 올지도 모르지요.

  • 작성자 15.12.11 06:10

    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라고 했던가요?
    암만 나이 먹어도 내 나이가 어때서 하며
    기다려야 하남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1 06:13

    에궁
    아들들은 적막강산 맞습니다
    지금 늦둥이 내아들도 말한마디 안하지요
    오디로 가서 2주째 출타중이래도 톡한번 안와요
    장가가도 머스마들은 아무 재미 엄서요
    아들 선호사상은 지금은 무너진지 오랩니다

  • 작성자 15.12.11 10:46

    @양진마 아들로 인한 기쁨은 낳았을때와 대학합격했을때와 수석장학금 받았을때 뿐이네요 ㅎㅎ

  • 15.12.10 23:19

    여자 인생에 딸은 최고의 블루칩이라는데
    하나도 아니구 따님이 둘이나되니 부러움 그 자체입니다..ㅎ~
    장모님 크리스마쓰선물 까지 챙겨주는 잘나고 멋진 사위,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 노년이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15.12.11 06:16

    딱 맞는말 불루칩입니다
    시은이는 저거 본가에 가면 다 합쳐서 여자아이가 첨이라 친할머니가 첨부터 딸낳으라고 했고 시은이를 보면 쪽쪽빨고 깨물고 이뽀서 못삽니다 시은 에미가 나보고 애를 깨물어싸서 속상하다고...
    그래서 내가 올매나 이쁘면 깨물겠노
    우리가 깨물어 주고 싶다는 표현을 흔히 하잔아 라고

  • 15.12.11 00:00

    부러워라~~
    하나밖에 없는 우리 사위는 크리스마스선물 뭘해줄까...ㅋ
    딸의 행복이 곧 내행복...그지예?ㅎ

  • 작성자 15.12.11 06:19

    당근 이지예
    딸이 행복해야 나도 신나게 놀러 다니는거지요
    자식이 힘들게 산다면 웃어지겠습미까?
    전업주부인 시은에미는 완존 공주랍니다

  • 작성자 15.12.11 06:28

    @라아라 사위들이 명절때와 어버이날 장모생일때나 금일봉 주지만 간 혹 때에 따라 줄때도 있지요
    별이님도
    사위가
    잘 챙겨 줄꺼 구만요

  • 작성자 15.12.11 06:25

    다인이도 본가에 가면 다인에비가 막내에다가 40 넘어 본 딸래미 안고 가면
    고모 삼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둘러 앉아
    다인이 재롱에 뻐억 간답미다
    요런 아기가 없거던요 모두 성인이 된 손주들만 보다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1 08:07

    리시안님
    땜시
    이 아침에 또그르르 굴르며 웃었답니다
    리시안님 얼굴이 떠오르며
    순진무구한 눈빛까지....
    하루만 자고 온다고 화장품도 안갖고 갔고
    요즘은 화장하나 안하나 비스무리라
    민 얼굴이라 희안한데
    좋은쪽으로 보아주시는 리시안님!
    님의 말은 제가 믿습니다
    믿어요 ㅎㅎ

  • 작성자 15.12.11 10:36

    @라아라 덕택에 즐거운 옷슴으로 시작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선유도 공원가고 있습니다

  • 15.12.11 14:44

    라아라님 매리크리스마스,,석촌님의 나에대한글의 댓글은 넘 과장되고 착오도 있으셨죠,.

  • 작성자 15.12.11 14:48

    오모낫
    올디님
    반갑습니다
    말그대로입니다
    더도 덜도 아니고요
    올디님 요기서 이렇게 뵈니 참 좋습니다
    아쿠나 저의 사진꺼정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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