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12·3 비상계엄 선포 후 43일 만에 체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미뤄왔던 윤 대통령 관련 정치 쟁점들을 하나하나 처리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탄핵 정국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윤 대통령 수사가 답보하면서 지지율 하락을 경험했다. 윤 대통령 체포를 기점으로 '강공 드라이브'에 나서며 분위기 반등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오는 16일 내란 특검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민주당이 그동안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도 재추진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 입장에서 윤 대통령까지 체포된 상황에서 보수 지지층 결집으로 인한 역풍에 대한 우려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이미 윤 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 강공 드라이브로 역풍을 맞아 지지율 하락을 경험한 바 있다.
우상호 민주당 전 의원도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우리가 오히려 갑이고,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을인 것처럼 비치게 만든 프레임의 문제는 민주당이 자초한 것"이라며 "우리가 마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비쳐서 강자로 보이는 측면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첫댓글 민주당 내란특검.건희특검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8023547#user_comment_848501649268801542_news421,0008023547
다음은 거니와 태균에 (2번째 댓)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8023547#user_comment_848501991708557485_news421,0008023547
김건희 특검 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8023547#user_comment_848501486714355935_news421,0008023547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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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든든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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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ㅡㅡ
역풍 경계하지 마십쇼 아 그냥 확 다 마 쓸어버려
완
댓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