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명기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감독 피셜 설경구 임시완의 퀴어 영화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믿는 놈을 조심하라! 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1.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2.
어렴풋이 보이는 어둠을 애써 외면하고서
불빛을 따라 걷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었어
결국 절망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3.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천히 눈을 감겠지
4.
구원을 따라 걷고 있다고 너도 믿고 있었니
결국 고통이었어 피가 그치지 않아
시린 겨울 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5.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
글과 상관없는 댓글 X
첫댓글 안예은은 천재야
형나경찰이야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시린 겨울 밤 속에 가둬버렸어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끝없이 추락하겠지그냥 가사만 봐도 가슴 미어짐 망한 사랑의 정수
아무나 이런 영화 하나 더내줘라..
22 제발
형나경
다시 심장이 뛴다 .. 존나게 사랑햇엇ㄷ ㅏ ㅜ
첫댓글 안예은은 천재야
형나경찰이야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시린 겨울 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그냥 가사만 봐도 가슴 미어짐 망한 사랑의 정수
아무나 이런 영화 하나 더내줘라..
22 제발
형나경
다시 심장이 뛴다 .. 존나게 사랑햇엇ㄷ ㅏ ㅜ